요즘클리앙 회원분들이 추천하는 스파이더맨 을봤습니다
초반 애니매이션 적응이 안되고 끈어진 프레임을 덧붙인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눈의 피로가 생깁니다만 적응되면서 부터는 전체적인 화면이 보입니다
그때 부터 꽤잘만든 영화의 느낌이 들더군요
나중에 시리즈로 나온다면 꼭볼거 같습니다
단점
1.중후반쯤 늘어지는 느낌? 이고 엔딩은 훈훈합니다
요즘클리앙 회원분들이 추천하는 스파이더맨 을봤습니다
초반 애니매이션 적응이 안되고 끈어진 프레임을 덧붙인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눈의 피로가 생깁니다만 적응되면서 부터는 전체적인 화면이 보입니다
그때 부터 꽤잘만든 영화의 느낌이 들더군요
나중에 시리즈로 나온다면 꼭볼거 같습니다
단점
1.중후반쯤 늘어지는 느낌? 이고 엔딩은 훈훈합니다
초반부가 지루한데다 클리쉐 그대로인 영화라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그 특유의 만화적인 연출은 감탄을 했네요.
다만, 요즘 헐리우드 분위기에 따라서
백인, 흑인, 아시안(캐릭터로 대체), 여성 등 다양한 계층과 인종을 안배한 것이 과연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