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짭슈어를 구매 했는데 평을보면 꽤 괜찮은 이어폰입니다.
여기에 알리에서 판매하는 mmcx 블루투스 이어폰 모듈을 사서 짭슈어를 장착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실제 유선에서의 차이점은 유선에서는 없던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며 전체적으로 플랫한 음향입니다
고음의 쏘는 듯한 음도없고 둥둥거리는 머리 아픈 소리도 없고 무난무난
이 mmcx 블루투스 모듈의 장점은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충전에 4시간 간다는데 실제 사용시간을 타이트 하게 재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제품 오른쪽에 조작 + 배터리 제품 샀더니 한쪽으로 줄이 쏠려서 못쓰겠더군요
멀티 페어링 지원해서 기계 3개까지 물려봤더니 잘 작동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중간에 길이 조절 가능 끈이 있어서 중심을 잘 잡아주지 않을까 생각해서 구매 했는데 있던 없던 별 상관없었습니다.
이 제품을 끼고 운동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막귀라 음질평가를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고 그냥저냥 mmcx 이어폰 느낌 + 블루투스 원하시면 이조함 추천합니다.
그러나 이 조합이면 5만넘는 지출이 발생하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전 리모컨부 단선으로 버렸습니다~
고질병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LG-HBS같은 모양의 제품으로 알리에서 구매해서 쓰고있네요~
총 가격 3만원 정도로 기십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 못지 않은 소리를 내줍니다.
kz 신형 블루투스 모듈은 재생시간도 8시간으로 기존 제품 대비 두배가량 늘어났습니다.
블프때 블루투스케이블 포함 99달러에 나오면 그거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초기긴 하지만 텍막꺼 싼맛에 써봤는데, 화노에 접촉 잡음
장난 아닙니다. 슈어, 웨스턴 현 모델은 각자 지원 타입 및 베터리 등 단점이 존재하는데,
mee audio 제품 경우는 두제품 장점이 모아져서 현 기준으로는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