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카비레이크는 틱톡이 아니라 파오후라서 아쉬운점은 많습니다만...
작년 봄에 G4400으로 NAS겸 간이 데탑이 필요해서 하나 구매했는데...
이것저것 VM돌리다보니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i5 6500으로 중고로 구매할려다가
간보고 있는데..괜찮은 가격들은 금세 팔리고 해서 간만보다가
이번 카비레이크나오길래 바로 2017년의 첫지름으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i5 7500은 솔찍히 i5 6600과 성능이 거의 흡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격이 거의 비슷 오히려 6600이 오픈마켓은 좀더 높습니다.
일단 스펙
cpu : g4400 -> i5-7500
m/b : asus h110m-a
ram : ddr4 8*2 = 16gb
ssd : toshiba q300 pro
hdd : wd green 2TB * 2
power : micronix 400w
일단 기존에서 사용중인건 VMware로 헤놀리지 한개돌리구요. 녹스 2개를 돌립니다.
가끔 금융할려고 버츄어박스로 XP가상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단 녹스2개 때문에 조금 벅차긴 하죠...
녹스돌리는중 삼국지11 창모드 하면서 동영상보면 동영상이 버벅됩니다...이게 한계죠.
그리고 내부 전력비를 생각해서 최대클럭을 90%로 맞춰서 사용합니다.
겨울에는 95%까지 올렸긴 했습니다.
본체단독으로 전력비를 테스트는 안해봤고 공유기 a2004ns하고 기타 휴대폰 충전들 포함해서
전력비가 40~50w정도 나왔습니다. 공유기 단독은 10w정도였을겁니다.
이번에 i5-7500으로 바꾸고는 현재 본체 단독으로 전력테스트기 물렸는데...
일단 제가 세팅하는 최대클럭 90%제한을 했을경우 아이들시 35W정도 녹스 2개 돌리면 40~45W정도 먹습니다.
최대클럭 제한하면 터보부스터 돌지 않는데 클럭 100%하고 터보부스터 동작하니
전력은 대략 60~70W정도까지 올라가더군요. NAS때문에 24시간 돌리는 컴퓨터라 전성비가 중요해서
터보부스터 봉인하고 최대클럭90%로 계속 사용할겁니다. 거의 잘 안하지만 가끔 3D게임을 할때는
최대클럭 100%주고 터보부스터 돌리면되니깐요.
일단 기본적으로 체감이 많이 되긴합니다만...벤치상으로 남겨보자고 해서 무료 3D벤치 찾으니 FF14벤치가
있더군요...그걸로 테스트해봤습니다.
모니터가 1600x900입니다. 이걸로 기본세팅해서 돌리니
Screen Size: 1600x900
Screen Mode: Full Screen
DirectX Version: 9
Graphics Presets: High (Laptop)
[G4400]
Score: 1376
Average Frame Rate: 10.372
Performance: Low
[i5-7500]
Score: 3098
Average Frame Rate: 24.496
Performance: Fairly High
나왔습니다. g4400은 거진 게임이 힘들고...그래도 i5-7500은 할만한 수치더군요.
전체적으로 비용은 들었지만 펜티엄->i5로 가서 그런지 만족도는 좋습니다.
예상했던 전력소비도 괜찮게 나왓습니다.
뭐 스카이나 카비나 별차이 없지만...일단 저는 그레이드 업그레이드로 만족하고 이걸로 몇년간 쭉 잘 쓰면되니깐요
지금 몇만원 더 지출된건 그때가면 희색되리라 생각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ps. 추가로 빠트린게...온도 부분인데...현재 팬모드는 기본쿨러에 조용모드이고 현재 1000rpm정도로 돌아가며
온도는 30~35도 부하조금 더 주면 35~40도정도 입니다. 100%모드에 터보부스터면 40도 더 올라 가겠죠.
방안온도 23도입니다. g4400일때는 아이들시 25도 부하면 30~35도 여름에는 최대 40도 왔다갔다한게 다 입니다.
이번 카비는 정말 6세대 리프레시로 이름을 바꿨어야 해요 ㅠㅠ
글픽은 1050정도로...
보드 저렴한거 뜨면 하나 사서 넣어줄려고요 ㅎㅎ
참 1xx시리즈 보드는 바이오스 업글 필수죠...저는 구매하기전에 미리 업데이트 마쳐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 ㅎㅎ
스카이레이크는 CPU 자체의 성능은 그닥 향상되지 않았더라도 DDR4도 쓰고
플랫폼도 바뀌고 바뀐게 많았었는데.. 카비는... 만약 안풀고 쌓아둔게 있다면
인텔의 치명적인 방심이 될테고 의외로 쌓아둔게 없는 속빈 강정이었다면
인텔은 상당 기간에 걸쳐 AMD의 큰 추격을 허용하게 될 듯...
저는 인텔이 사실 내부적으로 공개안한 신기술이 잔뜩 있는데 경쟁자가 없어서
조금씩 풀고 있다는 식의 얘기를 전혀 믿지 않아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모바일에서 왕창 깨져나가고 있는걸 설명못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리라는게
경쟁자가 없으면 그냥 게을러질뿐이지 경쟁자도 없는데 미친듯이 기술개발해서
발표도 안하고 쟁여둔다는건 말도 안되죠...
카비가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 지금 시점에서 인텔의 한계라고 봅니다.
저력이 있으니 맘만 먹으면 또 다시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발표안하고 숨겨둔거? 그런건 없을겁니다. AMD가 쫓아오면 그때부터
개발 시작해야죠.
제 생각도 신기술 숨겨놓기보다는 현재 공정줄이는건 거진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AMD가 조금만 더 올라와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외주...
사실 이정도로 성장할줄은 몰랐겟죠.
어느 한순간에 PC점유율이 바닥을 치는걸
누가 알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