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부터 생각을 바꿔보는게 어떻습니까.
운영자도 공범이에요.
목적을 가지고 신고만 하면 의도한대로 결과를 내주고 있으니까
목적을 가진 세력의 원하는걸 기계적으로 잘 처리해 주는 사람이니까
운영자를 쉽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보입니다.
날 처음 신고한 사람이 자신을 밝혔으니까 알고 있고
그사람 댓글중에 경어체 비사용으로 신고 하라고 다른사람에게 알려줍니다 .
이게 거의 1년반전에요. 이때 이후부터고.
그전에 경어체 비사용으로 신고된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
가입한지 얼마 안된사람이 규칙도 잘 알고 그걸 잘 이용할줄도 알아요.
난 그런 규칙이란게 있는지도 모르고 십몇년을 다녔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대신고의 시대 어디쯤이고 나에게만 일어나는 상황이 아닌 느낌이 듭니다.
신고기능이 생길때 찬성하는 입장이었고
당시 누군가 야만적이라고 했던게 이해가 안갔는데...
예전에는 괜찮았지만 지금은 아닌거겠죠.
결국 이용제한이 되면 그건 제가 감당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