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A입니다. 회원님이 작성하신 댓글은 이른바 대댓글로서 다른 회원의 원댓글에 "...는지.../...함 / ...됨"의 형식으로 작성하신 내용으로 조치되었습니다. 아래 조치 기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존댓말과 호칭 등에 관한 처리 기준 안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4444577CLIEN ** 아래의 경우 위반이지만, 일부 회원들이 위반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삭제 및 우선 주의조치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주의 후 재발 시 가중됨) - 다른 회원에 대하여 악의없이 경어체와 섞어서 사용한 경우 - 혼잣말 형식, 끝말이 마무리되지 않은 경우 (...인듯?, ...아닌가?) - 일기장 형식의 반말 게시물도 다른 회원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보고 조치함 - 다른 회원에 대한 존칭 및 경어체 비사용 -- 님아, 당신, 댁 등으로 다른 회원을 호칭 -- 다른 회원에게 하오체 / 음슴체 사용하는 경우
LA강가딘
IP 210.♡.215.225
02-06
2021-02-06 13:26:59
·
@님
법이나 기준은 해석이 중요한 것인데... 그저 관리의 편의성만 강조하신것 같아 좀 유감이네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경우의 수를 기준에 포함해야죠.
운영자님이 쓰신 "주의 후 재발 시 가중됨" "일기장 형식의 반말 게시물도 다른 회원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보고 조치함" 이것도 반말입니다. "....비사용, ..경우" 라고 끝나는 것도 존댓말은 아닙니다.
내용을 보고 판단하셔야지요?
밥스뚜끼
IP 139.♡.219.134
02-06
2021-02-06 17:18:29
·
@LA강가딘님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당장 운영자님 부터 경어체 비사용이네요 ㅋㅋ 근데 이런거 지적하면 예외 타령하면서 나는 운영자니까 괜찮음 이럴 사람이에요
비슷한 경우로 지적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메뉴얼대로 했다...입니다.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자기 멋대로에요. 게시글은 대상 아니고 댓글이 대상이다. 어쩌고 저쩌고 쫑알 쫑알 예외도 있다 쫑알쫑알 이런 문제가 계속 지적들어오면 고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런 말은 일체 없고 앵무새 놀이만 합니다. 관리자가 유저들이랑 소통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꾸겠다고 했었던 적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그때뿐이고 사람이 안바뀌고 예전 완장질하고 곤조에 가득찬 그분이 그대로인듯한 느낌이 많습니다. 대체 혼자말이 뭐라고 징계를 하는지...
그냥 포기하세요. 자기만의 신념이 뚜렷한 관리자입니다. 아무도 못이겨요. 드러누워야 사과하고 그때뿐이죠. 한두번 겪은게 아니에요. 이런 징계를 계속 때리면 자승자박에 빠질거란 말을 윗 링크에도 달았었는데요 아래 이미지가 잘 표현해주는 대표예입니다. 이건 관리자의 대표적인 흑역사가 일거에요. 진심 한심한 대응입니다. 이미지 욕은 괜찮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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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회원에 대하여 악의없이 경어체와 섞어서 사용한 경우
- 혼잣말 형식, 끝말이 마무리되지 않은 경우 (...인듯?, ...아닌가?)
- 일기장 형식의 반말 게시물도 다른 회원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보고 조치함
- 다른 회원에 대한 존칭 및 경어체 비사용
-- 님아, 당신, 댁 등으로 다른 회원을 호칭
-- 다른 회원에게 하오체 / 음슴체 사용하는 경우
법이나 기준은 해석이 중요한 것인데...
그저 관리의 편의성만 강조하신것 같아 좀 유감이네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경우의 수를 기준에 포함해야죠.
운영자님이 쓰신
"주의 후 재발 시 가중됨"
"일기장 형식의 반말 게시물도 다른 회원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보고 조치함"
이것도 반말입니다.
"....비사용, ..경우" 라고 끝나는 것도 존댓말은 아닙니다.
내용을 보고 판단하셔야지요?
비슷한 경우로 지적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메뉴얼대로 했다...입니다.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자기 멋대로에요. 게시글은 대상 아니고 댓글이 대상이다. 어쩌고 저쩌고 쫑알 쫑알 예외도 있다 쫑알쫑알
이런 문제가 계속 지적들어오면 고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런 말은 일체 없고 앵무새 놀이만 합니다. 관리자가 유저들이랑 소통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꾸겠다고 했었던 적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그때뿐이고 사람이 안바뀌고 예전 완장질하고 곤조에 가득찬 그분이 그대로인듯한 느낌이 많습니다. 대체 혼자말이 뭐라고 징계를 하는지...
그냥 포기하세요. 자기만의 신념이 뚜렷한 관리자입니다. 아무도 못이겨요. 드러누워야 사과하고 그때뿐이죠. 한두번 겪은게 아니에요. 이런 징계를 계속 때리면 자승자박에 빠질거란 말을 윗 링크에도 달았었는데요 아래 이미지가 잘 표현해주는 대표예입니다. 이건 관리자의 대표적인 흑역사가 일거에요. 진심 한심한 대응입니다. 이미지 욕은 괜찮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