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는게 이것 뿐이다 보니 그래도 이쁘다 싶으면 한번씩 찍어봅니다 ㅎㅎ
맨날 보는게 이것 뿐이다 보니 그래도 이쁘다 싶으면 한번씩 찍어봅니다 ㅎㅎ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
참고로 갈매기는 자꾸 배에 똥을 싸서 싫어합니다 ㅠㅠ
좋은 사진 보니까 기분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배를 타신다면... 혹시... 사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