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조선에도 소개되더군요.
최태민의 6녀이자 최순실의 동생인 최순천이 소유중인 강남 청담사거리의 건물입니다.
평당 2억인 땅값 포함 시가 1천3백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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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01)
1973년만 하더라도 최태민은 대전의 사글세 단칸방을 전전하면서 자신을 '원자경'
이라고 자칭하며 벽에다가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나무자비조화불'이라는 주문을
외우면 만병통치를 한다고 주장하던 어설프기 짝이 없는 신흥종교 교주였습니다.
하지만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자 최태민 본인은 물론이고 자식들과 일가붙이
모두가 천문학적인 재산형성에 성공합니다.
이들이 대체 무슨 재주가 있고, 무슨 노력을 해왔겠습니까?
박근혜를 등에 업고 아귀처럼 기업체들과 유지들을 뜯어먹어 투자한 돈들이며
최순실의 실례에서 보다시피 "현재진행형"입니다.
최씨 일가가 숨겨놓은 재산이 과연 수조원이 될까~
반신반의 하는 분들이 있어서 써봤습니다.
캡처출처:
go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
자기들꺼니... 얼마던지ㅠ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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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이름이 서양빌딩, 서양네트웍스 일부는 건너편 백영빌딩에 입주해 있죠
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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