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개발중인 스텔스기 'X-2'가 22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 기지에서 첫 이륙, 하늘로 날아 오르고 있다. 'X-2'는 30분 가량의 시험비행을 마치고 항공자위대 기후 기지에 착륙했다. 이날 시험비행의 성공으로 일본은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인간이 탑승하는 스텔스기의 비행에 성공한 4번째 국가가 됐다. /////////// 왠지 F-22 보다 더 비쌀꺼 같기만 한 느낌이..
다 때려박은 금액이라면....
그러나 양산으로 넘어가도 비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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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못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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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양산목표인데....
그때 양산전투기가 현 중국의 j-20보다 성능이 떨어지기때문에
미국 기술이전 받으려는 쇼용이란게 중론입니다.
추력이 대략 16톤....
일본은 대략10톤 전후가 목표입니다.
뭣보다 개발도 완료되지 않은 ws-15입니다. 슈퍼크루징 여부도 불투명한 엔진인데 톤수를 기준으로 성능을 생각하시는 건 많이 잘못생각하신 것 같네요.
2018년까지 기술실증해보고 f-3제작여부를 결정하죠
그리고 ws-15엔진 개발이 거의 끝나간다네요.
http://mil.news.sina.com.cn/jssd/2016-04-10/doc-ifxrcizs717203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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