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보다가 퍼온건데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 다 들어있네요
진짜 맞아요. 사람이 아무리 바빠도 중간에 1분이라는 시간도 짬이 안나는 사람은 없거든요..
저 3일동안 아이폰 수십만대 출고작업 하면서 밤새고 햇지만 그 가운데서도 중간중간 시간은 나요 어떻게든..
1이 없어졌다면 그걸 확인한 상대방은 그 순간부터 기다리게 되죠.
페북에서 보다가 퍼온건데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 다 들어있네요
진짜 맞아요. 사람이 아무리 바빠도 중간에 1분이라는 시간도 짬이 안나는 사람은 없거든요..
저 3일동안 아이폰 수십만대 출고작업 하면서 밤새고 햇지만 그 가운데서도 중간중간 시간은 나요 어떻게든..
1이 없어졌다면 그걸 확인한 상대방은 그 순간부터 기다리게 되죠.
상대방한테는 내 말이 폰 터치 몇번하기도 귀찮게 느껴지나 싶기도하고
그게 기다리는시간이 길어질수록 진짜 엄마들이 연락안되는 딸아들 기다리는 심정 되요
근데 읽었다는 표시가 떳는데도 답장 없으면 속터지죠. 구구절절 장문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단답이라도하고 바쁘니 이따 연락한다고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면 뭐........
정말 바쁘면 몇 시간 메시지를 못 볼 수는 있지만, 화장실 가서 잠시, 담배 피울 때 잠시, 물 한 컵 뜰 때 잠시..
그 잠시 동안도 내 생각이 안난다면 접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잘못한 사람이 여자인가요?
네 노란색 여자요. 저같으면 갑갑해서 못만날거같내요.
누가 잘못을 했다기 보다는 저 정도는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아닌가요?
저 맘을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저런식으로 헤어지자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쉬운 관계인가 싶기도하고.
결혼전제 뭐 그런건 30대 넘어가서나 있을법한 이야기 같네요.
대화속의 상황은 읽고 씹은게 한두번이 아님을 전제로 보는게 맞습니다.
연락을 더 잘하라고 하면되지 왜 헤어지잔 소리부터나와요?
저 정도를 이해해 줄 수 있..다는 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서로에게 충실한 다음이죠.. 아직 어릴 때,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는 내 일이 너보다 중요해-라는 걸 저런 식으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알려주면 헤어지자고 나오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것 같아요..
뭐 맞추고 노력하고 한번더 봐주고 그런건 부모님 세대때나 있던 이야기죠.
결혼하고도 갈라서는 이혼율 최고인 나라인데 연애쯤이야.. 그냥 안보면 끝이죠
이 카톡 캡쳐만 보시고 되게 넘겨짚는게 많으시내요. 정확히 저 내용만 가지고 보면 여자도 하루종일 먼저 선톡안한건데, 두가지 가정을 해볼 수 있겠내요. 첫째 여자도 남자에게 맘이 없거나 바뻤다. 이 경우에는 적반하장인거구요. 둘째 선톡이 먼저 오기만을 하루종일 기다리기만 했다. 연애가 밀당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먼저 톡하는세 정상아닌가요? 걱정됐다면 카톡이든 전화든 했어야죠. 왜 자기가 먼저 표현하지않고 사랑해주기를 바라는거죠?
네 그래서 서로 헤어지는게 낫다는 겁니다. 저런 관계를 더 유지해봤자 피차 피곤해질 테니까요.
첫째, '나한테 카톡할 단 1분의 여유'라는 말을 통해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릴 만큼 마음이 있었다
둘째, '뭐해'라고 선톡했다.
전공 시험이 세 개나 있으니 먼저 연락 안했겠죠;; 그게 밀당인가요 배려지;; 밤 10시가 되어서야 '뭐해' 한마디 건네는 그 마음이 정말 이해가 안되시나요?
대체 뭘 읽으신건지;; 같은 내용을 읽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그 선톡에 바로 답변했고 미안하다고 사과도했는데, 자기는 서운하다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전화로 얘기하려고해도 받지도않고 카톡으로 자기할 말만하구요. 결국 카톡으로 이별을 선언하구요. 여자분이 굉장히 배려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전혀 배려하지않는거죠. 자기는 배려했다고 느끼겠지만요.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평범한 사람이 딱 한 번 연락이 안됐다고 헤어지겠다, 맘 먹는 사람이 있나요.
만약 또라이라면, 단 한 번으로 헤어지겠단 맘을 쉽게 먹는 사람이라면 몰라보고 만나는 상대방도 바본거겠죠.
연락의 빈도수가 아니라..
내가 연락을 하루종일 한번도 하지 않았을 때의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어야 연애를 할 준비가 된 거 아닐까요. 타인의 마음을 다 알아채는 건 무리지만.. 내가 중요한 만큼, 상대방이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만이라도 생각한다면 저런 행동은..
사랑은, 시간을 내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바쁘면 바쁠 수록,
힘들면 힘들 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 게 항상 연인이었던 것 같네요.
그러니까 서로 헤어지는게 낫다는 거였습니다.
헤어지자고 나오는게 '서로'를 위해 좋다,라는 얘긴 제가 한거구요..
SDuck님이 처음에 '저런 여자'라고 얘기하셨던터라 말이 길어지게 된 듯 합니다.
저거 당해보면 미칩니다. 사람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마저 들어요. 타인의 감정을 본인의 잣대로 아닌거 같다 라고 단언하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CLiOS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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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내내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을 정도의 집중력을 가지긴 어렵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밤까지 한가지 일에 몰두하고 있진 않았겠지만 전공 시험 세개였으면 충분히 바쁘고 피곤한 상황인데 제가 저 남자였으면 전 제가 화냈어요.
#CLiOS
너에게 답장을 할 여유는 없다. 이거 맞아요. 근데 항상 상대방이 최우선이고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만 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각자 생활이 있는건데
#CLiOS
바쁘고 피곤한 상황은 살면서 언제나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저러면, 전 연인으로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저런 사람은 혼자만 제 앞가림 잘 하면서 사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면, 왜 연애를 하는거죠? 내가 바쁘고 피곤하지만, 내 한마디를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그 바쁜 하루를 살아낸 거 아닌가요..
그리고 연애는 서로가 자신의 시간을 상대방에게 할애하는거지 그냥 자기 필요할때 만나서 시간 보내는건 그냥 친구지 연애를 한다고 보는건 사전적으로도 틀렸죠.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뭐. 저는 누군가를 위해 삶을 살아내기는 싫어요. 바쁘고 피곤하지만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CLiOS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건데 한 쪽이 무조건 틀리다고 하면 결국 저렇게 되는거죠. 1 숫자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아요. 연애도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지 서로에게 봉사하는게 아니잖아요. 제 생각은 그래요.
#CLiOS
원래 퍼온 페이지에서도 안 당해본 사람들은 이 상황에 대해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내 한마디를 사랑이라고 느끼는 사람을 위해 잊지 않고 먼저 건네는 한 마디가 얼마나 큰 것인지, 그 의미를 아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이..
나를 위해, 바쁘고 피곤한 삶을 오롯이 견뎌내면서, 다른 사람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힘든 거구요..
같이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을지도 몰라요..
저같은 사람 만나시면 맨날 싸우고 속만 상하시다 헤어지겠네요. ㅠ
#CLiOS
ㅎㅎ 아마 썸? 같은 거 탈 때 알아서 거르겠죠.. 근데 클리앙 번개에서 만난 무뚝뚝하고 연락 잘 없는 남자랑 3년째 연애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적응한 것도 있고.. 제가 '연락'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인 것 같네요 ㅎㅎ
서로 양보하고 이해주고 싶을만큼 예쁜 사랑 하시나보네요 ㅎ
#CLiOS
더 주고 싶고, 깊이 파고들어 알고 싶은 게 사랑 아닌가요- ㅎㅎ
사랑을 이유로 상대방을 자신에게 맞추려하는 경우도 있죠. 저 짤방이 그래보여요. 안만나는게 좋을 듯
#CLiOS
뭐.. 어떻게 보이느냐는, 어떻게 경험했는냐-에 따라서 달라질테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읽씹하는게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만... 저거 숨막혀서 살겠나요
전공 시험이 3개 몰려 있었다 하면... 솔직히 충분히 정상참작이 가능한 상태 같은데
읽는것도 보는건 알림으로도 가능하지만 1이 없어진다는건 카톡 앱 들어가서 채팅방 까지 들어왔다는걸 의미하죠. 그 시간은 있고 단답 보낼 3초는 없다는건 정상참작이 안되죠.
진짜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상대방이 어디 납치당했는지 실종됬는지 관심도 안가집니다.
진짜로 납치됬든 실종됬든 죽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상황까지 되요.
#CLiOS
읽씹 아니고 서로 연락 없었던 상황에.. 여자의 미성숙이 정도가 심해요
짤방 속의 상황에서 남자는 상습범인데도 아 미안 으로 얼렁뚱땅 넘기려다 결국 심문 당하는 상황도 문제고
저는 어릴때 부모님의 상황을 카톡이 아닌 현실에서 봐와서 그런지 연락안되면 그 사람에 대한 정분을 끊습니다 아주 그냥 피도 눈물도 없이 대해버리죠
여동생도 친가 피 닮아서 연락 더럽게 안되는데 엄마가 흰머리가 엄청 나요 진짜.
남동생 이 아닌걸 동생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정도죠. 가족이니까 참는겁니다.
전공 시험이 세 개나 있으니.. 시험 다 끝나고 집에 돌아와 씻고 정신 차릴 밤 10시까지 기다렸는데도 한마디 말이 없으니 '뭐해'로 선톡한거죠..;;
이걸 그냥 여자도 선톡 안해놓고 남자한테 뭐라고 한다,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네요;;
전공시험 세 개나 있는 와중에 왜 연락 없냐고 들들 볶은 것도 아닌데;;
남자가 잠수상습범인지 여자의 푸쉬가 특정상황에서 (전공시험 세개 같은) 매번 저랬는지.. 제 생각에는 상호작용이었던 듯 하고, 저걸 셤 기간 중에 문자로 터뜨리는 걸 보니 어지간히 자기중심적이다 싶어요
사실.. 사회 생활을 15년 하다보니.. 전공시험을 어엄청 중요하게 여기는 게 좀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from CV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저걸올리는 여자도 참 이해가 안되내요.
당사자들이 안올렸으면 감청이나 해킹 당한거죠.
페이스북에 이미 게시가 된지도 좀 되었고 이 사이트에도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퍼온 자료가 올라옵니다.
1이 있네마네 선톡을 하네마네 하루종일 기다렸네 뭐네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결국 이 얘기에선 여자가 자기 입장만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어쩌고 저쩌고 말하지만 결국 하고있는 짓은
전공시험 3개 봤고 다음날 또 시험봐야 하는 남친한테 자기 신경 거슬린다고 이별통보 하는 중.
정상적인 여자라면 적어도 이별얘기는 시험이 끝날 때까진 기다려줄 것 같네요.
과연 여기 자세히 적혀있지 않은 저들만의 사정이 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 날 하루종일 남친의 연락을 기다리는 거랑 시험준비 하느라 정신없는 것의 중요성을 굳이 비교해보면
하필 이 날 이런 식으로 어그로 끌고 이별통보를 하는 건 사람이 덜 됐단 증거거든요.
배려 타령하면서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이 어디 한번 엿먹어봐라 하고 감정적으로 지르는 거죠.
1분의 여유도 못 내주냐고 쏘아붙이는 여자는 왜 남친이 시험이 끝날 때까지 여유를 못 내주죠?
저는 바쁘거나 연락 못할 상황이면 사전에 이러이러해서 대충 언제까지 라고 공지를 하기때문에
다른분들과 의견이 좀 다르네요.
성인이 상대가 곤란한 시점에 카톡으로 저딴 식으로 땡깡을 부린다는 거 자체가 수준 미달이라는 생각이라
그렇게 연락으로 너무너무 문제가 많았다면 시험 전에 정리하던가...
이번에 도저히 더는 못 만날 정도로 울화통이 뻗친 거면 시험 후까지만 참았다가 쏟아내던가...
최소한 그러는 게 더 예의 같거든요.
시험이 6시에 끝났다고 여자분이 알고 있는 걸 봐서는 시험이라 바쁘단 것도 인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냥 상대가 바쁜 와중에 짬 내서 자기 좀 안 챙겼다고 강짜 부리는 거예요.
그리고 시험이 끝나는 시간을 알고 있는것도 사전에 남자가 정보를 제공을 했으니 알았을 수도 있죠.
더 확실한건 저 대화의 앞부분이나 어떤 상황이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판단이 안되는 상황이죠.
#CLiOS
#CLiOS
성의가 없었나 봐요 상대방 생각해서 연락하거나, 못하는 상황 성향을 이해시키려는 성의.. 못할 수도 있겠지만 최종적으로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이해시키려고 애쓴다는 게 최소한의 존중 같아요
#CLiOS
하루이틀일이 아닌거 같아요. ㅠㅠ 암튼 연락도 맞는 사람이랑 만나야하는 ㅠ
#CLiOS
여자도 연락 하라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남자 역시 저렇게까지 빌면서 저런 관계 유지 해야되나 싶고... *
간혹 저런 여자들이 있더군요
여자분이 일찍 정체를 드러내서 다행이네요
잘못은 아니고 안맞는거죠
상대의 변화만 강요하는 파트너는 피곤하기 마련입니다
둘중 한명을 콕 찝어서 열내면서 변호할 내용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저런 사람 안만나면 됩니다..
내용과는 별개로 근데 이거 왜 10시20분에서 10시18분으로 대화가 진행되나요?? ㅎㅎ
from CV
물론 쌓인 게 터진 거란 건 알지만
전공셤 3개인 날 화장실 담배 사이에 카톡을 하라니 이해 안 갑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