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와이파이 채널 간섭을 양산하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2.4Ghz의 경우 1~13번 채널이 설정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채널간 간격은 5Mhz이나, 사용시 위아래 총 20Mhz를 쓰지요.
예를 들어 체널 6번을 설정하면
실제 전파는 4~8번에 다 영향을 줍니다.‥
이게 걸쳐지는 AP가 있으면 간섭이 되는데, 아파트에서 wifi analyzer 앱 실행해보면 가관이지요... 그냥 모든 채널이 다 쓰입니다.
1,2,3,4,5 ..... 서로 마구마구 간섭을 주고있죠
IPTIME이 국민 WIFI 공유기인데..
IPTIME 관리자 설정 가서 최적의 채널검색 실행해보면 서로 간섭이 안되도록 표준 채널인 1,5,9,13번을 기준으로 최대한 중복이 없는 채널을 골라주는게 아니라 그저 숫자만 다른.... AP가 그래도 없는 빈 채널을 찾아주죠....
상하 4개 채널을 왜 고려하지않고 마구잡이로 최적이라고 알려줘서 이렇게 오히려 공해를 유발하게 했을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from CV
#CLiOS
from CV
from CV
아예 같은 채널인게 더 효과적이라더군요.
from CV
가끔 위상이 틀어지니까 될 수 있으면 떨어지는게 좋다는 것일뿐이죠.
같은 채널로 배정하는게 가장 최악입니다.
OFDM 알아보세요.
from CV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