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리도 새다님// 나로호 발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발사 성공 순간 말고, 궤도에 위성이 올라가는 것 실패한 후 박수치는 엔지니어는 제 기억에는 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인과관계를 헷갈리고 계신 것 같군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우주선 발사때까지 투자한 금액의 100분에 1도 될까말까 한 돈으로 저기까지 일을 끌어오신 분들께 제가 다 죄송하네요...중국 발톱의 때만큼도 연구비 안주면서 원하는 것들은 많더군요...더러운 세상..
박사하고.. s기업으로 들어가면 ps/pi 해서 세전 약 8000만원 가량 받는다고 하더군요. (현직에 있는 선배왈)
항우연의 업무 강도 자체는 s전자보다야 낮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우리나라에서 최고급에 속하는 인재들이 가지요. 그 정도 연봉은.. (전 적다고 생각하지만) 줘야하는거 아닌지..
억울하면 공부하셔서 석-박 하시고 항우연 가시면 됩니다. 내년부터는 정직원도 다시 채용할것 같다고 선배가 귀뜀해주던데요;;
x파리도 새다 님// 올려주신 영상과 같은 일이 있었군요. 안타깝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니 화면에서 박수를 치는 분들은 의원(들)을 포함한 소위 높으신 분들이군요. 안내방송으로 그렇다고 하니 그런 줄 아는거지요. 아예 페어링 과정을 속였나 싶어서 영상을 계속 보니 전광판에는 후에 갱신이 되네요. 뒤에 항우연측에서 발표하는 대로의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에 조작된 화면은 절대 아니고요. 단지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따라서 뉴스에서 나온 문제를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과 항우연 분들에 대한 대우의 문제는 서로 다른 논점을 가진 문제로 생각됩니다.
만약 페어링이 실제로 안되었고 제 궤도를 벗어난 것조차 제대로 몰랐다면 그건 연구원들 자질의 문제겠지만 보도 내용을 보면 그것은 아니네요.
혹시나 걱정스러운 것은 클리앙에 공학쪽의 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마치 공학을 성역처럼 여겨서 조금 의혹이 나는 부분을 지적한 것을 가지고 이래저래 분개한다고 생각하시진 않을까인데.. 그렇진 않으실거라고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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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과학 엘리트들인데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아무도 공대를 안 가는겁니다.
운영진들에게 생각이 있다면 그 연구원들이 창출해낼 가치를 알테니까요
실제 대기업보다도 페이는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배를 고려해야 겠지만 7000은 많은 연봉이 아닌것 같아요.
그쪽도 오래 공부하 신 분들이 해야 하는 일이 잖아요.
그런 분들이 이정도 안받으면 누가 이런일 할라고 하겠어요
저런 연구원에 계신 분들은 대학교수 들과 동급 대우해주어야지요...
적다고 봅니다.
한국에서...우주개발은 불모지나 다름없는데...
선임 연구원 이상은 1억을 훨씬 넘고, 책임급은 2억도 넘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7000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공대를 안가려고 하는거죠 ㅠ_ㅠ
-_-
그냥반들 밤패고 일하는거랑 가족과 떨어져서 일하는듯 하던데 저정도 페이는 그래도 너무 적다고 봅니다.
적어도 기술보호 측면에서만이라도...
국K1세비 깎고 저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태주는 것이...
입과 행동(돈)이 따로 노는 더러운 세상
공대 나온 연구원들 연봉이 다 적은거죠..
그리고 평균이면 항공우주연구소는 국책 연구소라서
입사하신지 꽤 되신 분이 많습니다.
일년에 한두명 정직원으로 뽑을까말까죠... 제가 알기론 일반 대기업보다는 적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정시퇴근 및 정년 보장되죠...제가 아는 한 꿈의 직장 중에 하나입니다.
항공우주공학/기계공학 복수전공한 저로서는 다른 모든 공대를 나온 연구원들의 처우가 전적으로 개선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연구원에 있습니다만, 정시퇴근은 한달에 한두번?, 정년보장은 당연히 꿈도 못꿉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처럼, 연구원도 많이 변하고 있죠.
오히려, 내년에는 출연연 통폐합 문제로, 많은 부분 구조조정이 될 것입니다.
이제 꿈의 직장을 바꾸실 때가 됐습니다.
항우연에만 후하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말이 연구원이지 대부분이 박사급일텐데..
국책연구소가 사기업화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 사기업을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제가 지금 몸 담고 있는 직장보다는 좋죠..연구원으로서 할만한 곳이란 생각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왠만한 대기업 과장급 나이는 될 꺼 같은데요..
그런것을 감안하면...
항우연의 업무 강도 자체는 s전자보다야 낮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우리나라에서 최고급에 속하는 인재들이 가지요. 그 정도 연봉은.. (전 적다고 생각하지만) 줘야하는거 아닌지..
억울하면 공부하셔서 석-박 하시고 항우연 가시면 됩니다. 내년부터는 정직원도 다시 채용할것 같다고 선배가 귀뜀해주던데요;;
월 80만원 받으면서 박사 4-5년 하는데.. (수업료 빼고나면)
이렇게 9시 출근 - 새벽 2시 퇴근.. 바쁘면 밤새기도 하고.. 저 정도는 주시면 안될까요?
유학가더라도 그 비용은 땅파면 나오는것도 아니고..
뉴스에 조작된 화면은 절대 아니고요. 단지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따라서 뉴스에서 나온 문제를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과 항우연 분들에 대한 대우의 문제는 서로 다른 논점을 가진 문제로 생각됩니다.
만약 페어링이 실제로 안되었고 제 궤도를 벗어난 것조차 제대로 몰랐다면 그건 연구원들 자질의 문제겠지만 보도 내용을 보면 그것은 아니네요.
혹시나 걱정스러운 것은 클리앙에 공학쪽의 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마치 공학을 성역처럼 여겨서 조금 의혹이 나는 부분을 지적한 것을 가지고 이래저래 분개한다고 생각하시진 않을까인데.. 그렇진 않으실거라고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