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스타게티는 파스타의 일종
밀가루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국수나 만두 같은 것을 물에 끓여 만든 음식을 모두 파스타라고 하는데 스파게티는 그 중 한 종류인것.
주로 면의 굵기와 모양에 따라 종류가 나눠지는데 그 중 냉면처럼 얇은면의 파스타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다.
제일 가는 것이 ‘천사의 머리카락’이란 애칭을 가진 카펠리니(Capellini)인데
이것은 너무 가늘어서 쉽게 퍼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과 마늘로 만든 소스에 잘 어울린다.
카펠리니보다 조금 굵은 것이 페델리니(Fedellini), 우리의 라면과 비슷한 굵기의 스파게티니(spaghettini), 그보다 조금 더 굵으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파게티(spaghetti)가 그것.
스파게티보다 조금 굵은 파스타들은 칼국수처럼 얇게 민 반죽을 칼로 잘라서 만들게 되는데
굵기에 따라서 링귀니(Linguine), 페투치네(Fettuccine), 탈리아텔레(Tagliatelle), 파파르델레(Pappardelle) 등으로 불린다고..
그리고 짧고 굵은 모양을 하고 있거나 바퀴나 리본 모양을 하고 있는 쇼트 파스타(Short Pasta)도 있다.
뜨개 바늘에 감아 만들었다는 꽈배기 모양의 후실리(Fusilli), 바퀴모양의 로텔레(Rotelle),
나비모양의 파르팔레(Farfalle) 등이 있는데..
우리의 만두처럼 반죽을 얇게 밀어 소를 채워 뜨거운 물에 익힌 후 소스에 버무려 먹는 만두형 파스타는 형태나 크기에 따라
라비올리(Ravioli), 토르텔리(Tortelli), 카펠레티(Cappelletti) 등으로 부르며 지방에 따라 속재료나 모양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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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파스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정리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밀가루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국수나 만두 같은 것을 물에 끓여 만든 음식을 모두 파스타라고 하는데 스파게티는 그 중 한 종류인것.
주로 면의 굵기와 모양에 따라 종류가 나눠지는데 그 중 냉면처럼 얇은면의 파스타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다.
제일 가는 것이 ‘천사의 머리카락’이란 애칭을 가진 카펠리니(Capellini)인데
이것은 너무 가늘어서 쉽게 퍼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과 마늘로 만든 소스에 잘 어울린다.
카펠리니보다 조금 굵은 것이 페델리니(Fedellini), 우리의 라면과 비슷한 굵기의 스파게티니(spaghettini), 그보다 조금 더 굵으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파게티(spaghetti)가 그것.
스파게티보다 조금 굵은 파스타들은 칼국수처럼 얇게 민 반죽을 칼로 잘라서 만들게 되는데
굵기에 따라서 링귀니(Linguine), 페투치네(Fettuccine), 탈리아텔레(Tagliatelle), 파파르델레(Pappardelle) 등으로 불린다고..
그리고 짧고 굵은 모양을 하고 있거나 바퀴나 리본 모양을 하고 있는 쇼트 파스타(Short Pasta)도 있다.
뜨개 바늘에 감아 만들었다는 꽈배기 모양의 후실리(Fusilli), 바퀴모양의 로텔레(Rotelle),
나비모양의 파르팔레(Farfalle) 등이 있는데..
우리의 만두처럼 반죽을 얇게 밀어 소를 채워 뜨거운 물에 익힌 후 소스에 버무려 먹는 만두형 파스타는 형태나 크기에 따라
라비올리(Ravioli), 토르텔리(Tortelli), 카펠레티(Cappelletti) 등으로 부르며 지방에 따라 속재료나 모양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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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파스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정리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재료와 관련된건 뭐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