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히려 과소평가된 자료 같아요. 보통 남자가 준비하는 전세나 주택 2~3억 정도가 많다는 통계도 있거든요. 인터넷에서야 다들 반반씩 하시고 돈 없이 행복하게 잘사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 통계는 이렇네요
from CV
물론 집값의 일부는 빚이라 반반이라 쳐도 남자가 저것 밖에 안된다고 보기엔...
1천만원 짜리 집이 어디 있어요
들 일이 있나요?
좀 너무하다 싶은 생각 드네요... 여자쪽 돈까지 합치면 진짜 딱 1억 들어가는건데...
지나갔으니 하는 말이지만 그 집구석 산동네 30년은 된 다 쓰러져가는 빌라 살았거든요.
딱 그날로 종료했네요.
#CLiOS
많이해주죠. 아들중에서도 장남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혼비용 차이에는 이런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지방같은 경우 집값이 훨씬 싸고 보증금 몇백만원짜리 투룸 같은 방에서 시작하는
부부들도 많아요. 이런 신혼부부들도 있으니 집값 포함이 맞을 것입니다.
그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남자가 많이 내야 하는 문화가 만연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들 부자집이 돈도 부자는 아닌데...
#CLiOS
딸에게 지원한 것은 남의 것이 된다는 의식이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