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모르던 시절... 읽는 것만 할 수 있었던 어린시절에
게임을 하다가 다이죠부라고 읽고 한자로는 대장부라고 써있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대장부가 뭐지?
사내 대장부? 대장부가 어쨌다는 거지?
그러다 아... 괜찮다는 뜻이었구나... 라고 알게 되었죠...
일본어를 처음배울때에는 여러가지 웃긴일이 많았던것 같아요..
어쩔수 없다라고 쓰는 쇼가나이라고 하면.... 응? 생강이 없다고? 라든지요..
일본어를 모르던 시절... 읽는 것만 할 수 있었던 어린시절에
게임을 하다가 다이죠부라고 읽고 한자로는 대장부라고 써있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대장부가 뭐지?
사내 대장부? 대장부가 어쨌다는 거지?
그러다 아... 괜찮다는 뜻이었구나... 라고 알게 되었죠...
일본어를 처음배울때에는 여러가지 웃긴일이 많았던것 같아요..
어쩔수 없다라고 쓰는 쇼가나이라고 하면.... 응? 생강이 없다고? 라든지요..
아마 한자어에서 발음이 비슷한걸로 음차하다보니 그렇게 된거겠죠?
夫 (おっと)는 남성을 의미하죠.
그래서 일본어로 大丈夫라는 말에는
건장하고 큰, 한 명의 남자 라는 뜻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처음 大丈夫라는 말이 전해진 것은 중국어의 따쟝푸(大丈夫)와 똑같은
훌륭한 남자라는 뜻으로 전해졌지만
점차적으로 시대가 지나면서
훌륭한 남자라면 매우 건장하겠지 → 건장하고 훌륭한 남자라면 매우 강하겠지 → 강하면 건강하겠지 → 건강하면 → 매사가 괜찮겠지
이런 식으로 의미가 변하여 사용된 것입니다.
죠부(丈夫)-튼튼하다
다이 죠부(大丈夫) - 많~이 튼튼해서 괜찮다? 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뻘생각해봅니다 ㅎㅎ *
근데 예를 들어 한국말로 바꾸면..
예시) 다친데는 괜찮아? 답 : 상남자야!(괜찮아)..
좀 이상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