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친구 얘기라고 해도 안믿으시겠지만...ㅡㅡㅋ
친구가 잘되는거 같은 썸녀가 있었답니다.
뭐 서로 화이트데이랑 발렌타인데이때 주고받기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나봐요.
평소에 자기가 그 썸녀를 좋아한다는 표현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갑자기 연락도 잘 안되고 만나자고 해도 왜 자꾸 보자고 그러냐고 한데요;;;
그냥 뜬금없이요. 제가 왜 그러는거 같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뭐 그래서 잡히는거라도 없냐고 너 어장 아니냐고 ㅋㅋㅋ 그랬더니
그 여자가 이랬데요. "나 원래 남자 잘 안만나" 라고 ㅋㅋㅋ
이거 확실한 어장이겠죠?ㅋㅋㅋ
2.사귀는것도 아닌데 왜자꾸 만나는거야.. 네요.
자기는 남자를 좀 오래 지켜보고 사귄다고. 쉽게 사귀면 항상 쉽게 헤어져서 그런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제가 지쳐서 쫑냈었는데;;
싫음 말고.
......좀 짜증나긴 하지만 관계발전을 할꺼면........둘중하나가 접어야죠..
그런데 여잔 접을생각이없으니..
남자(친구)분은..그냥 잘라내고 딴사람 찾아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지금 친구가 연락이 안된데요. 그냥 씹는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하는말이 지금 내가 연락을 해서 나랑 연락하기 싫으냐라고 물어봐야 하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걍 연락 씹으니까 여기서 걍 끝내야 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
아 전 이상황이 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ㅋ
좋아한다는 표현 백번보다 확실한 고백 한번이 낫죠. 애매하고 애둘러서 표현하면 거절하기도 마땅치가 않아요. 어쩌면 저 여자분은 그전부터 거절한다는 표현을 해왔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게 부담이 됐으려나요??
평소에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확실하게 사귀자고 말을 하는걸 원하는거처럼 보이네요
헉 윗 댓글을 보니 이것도 아니네요
멘붕 상태입니다 @.@ *
그냥 빨리 고백해달란 의미로도 보이네요
썸 길게 타는건 절대 좋지 않은데
오프에서 보자했는데 싫다고 한거면 정말 싫은 거네요~~
연락이 안되면 고백이고 뭐고 없잔아요...ㅠㅠ
여자분은 정리 끝났고...(관계 끝났네요.;;;;)
남자분만 매달리고있는건데요....ㅠ.ㅠ
그냥 다른사람 만나라고하세요..
그러면서 지금 카톡 보내는거 보니깐....크흑 ㅠㅠ
"너 나랑 연락하기 싫어?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뭐야?" ㅇㅈ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연락하지말라고하세요..
진심입니다......................
그러면 조금 귀찮았던게....
진짜 싫어질꺼같아요
이러한 부담들을 이겨내고 만날정도로 확신을 못준거라고 보입니다
호감과 믿음(확신)은 다른 것이니까요 *
자기가 그동안 그렇게 신경써주고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챙겨주고 했는데 그래도 확신이 안든다고 하면 자긴 어케해야되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 그런식의 여자 그것도 비슷한 케이스의(게임 장거리) 여자분을 사겼을때 아주 대놓고 나 너 정말 좋아한다 너랑 사귀고싶다 아직 나에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지켜봐달라 난 절대 변하지 않고 너만 보고 의지할 사람이 되어주겠다 라고 멘트를 날린후 한달만에 사귀었답니다
호감은 누구나 줄수있습니다
거기서 애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건 저처럼 도전이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