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씨에 대한 비판글이 있고 추천수도 꽤많네요;
그래도 한때 차세대 여성 리더로써 베스트셀러 책도 내고 유명했던 사람인데요.
클량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책을 읽은 사람으로써 저도 한비야씨가 왜 그런 내용의 책을 썼는지는 저도 의문스러운점이 있긴 해요.
지극히 한국적인 치안상황을 감안한 부분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세계 오지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위험성을 알텐데 ..........
한비야씨에 대한 비판글이 있고 추천수도 꽤많네요;
그래도 한때 차세대 여성 리더로써 베스트셀러 책도 내고 유명했던 사람인데요.
클량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책을 읽은 사람으로써 저도 한비야씨가 왜 그런 내용의 책을 썼는지는 저도 의문스러운점이 있긴 해요.
지극히 한국적인 치안상황을 감안한 부분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세계 오지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위험성을 알텐데 ..........
선배여행자라면 후배여행자들에게 위험한 판타지를 심어주면 안되죠
어떤 분은 여자의 환상을 엮은 환타지 소설가라고까지...ㅡㅡ *
왜 그 경험을 그대로 적지 않았을까요?
그게 본의건 아니면 출판사에서 좀더 극적으로 쓰기를 요구했던 간에요
저 기사에서는 여자 잘못도 크죠.... 인도는 걍 치안막장나라인데.. 외간남자가 주는 음료를 마시다니 뭐 이건 자살행위......죽지않은것만도 다행이죠..
문제는 그 뻥을 진짜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서 생겨났죠
실제로 남미쪽인가에서 숙박업소 하시는 분이 써놓은 경고성 강좌로 알고 있는데..
한비야씨 여행기가 실제 여행을 하고 썼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다고 합니다.
경험은 사실이겠지요.
그때는 언론에는 안나왔었는데... 이번엔 나왔네요.
인도에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등지에 가서 주인장하고 얘기해보면.. 생각 이상으로 사건 사고가 많죠. 실종사건도 꽤 되고.. 유럽애들 급사하는 사건도 일어나고..
소설을 진짜인양 써갈겨 놓고 그걸로 호의호식 했으니.
세상은 좁다고 거짓말인게 당시 만났던 여러 한국인 여행자들 증언이 우수수... ㄷㄷㄷㄷ
그 책 처음에 각광받을때도 의심스럽다는 분 많았는데 제대로 터졌죠.
해외여행이 굉장히 일반화가 된 요즘 저 사건이 한비야와 연결 되어야 하는건지는 의문이네요
저 분은 한비야의 책을 읽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
수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했다고 보는거겠죠.
많은 여성분들에게 판타지를 심어준건 사실이라
10년도 존경하는 인물 국내 1위 (4년재 대학생 2187명 대상 조사)
금지구역 갔다왔다고 막 자랑해놓고, 현지 남자랑 사랑에 빠졌다고 자랑하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여행책자로서 그렇게 쓰는게 맞나 싶네요. 판타지 소설이지..
책 제목도 좀 그렇죠... 걸어다니지도 않았으면서.. 걸어다닌 것처럼...
게다가 그 책보고 실제 가본 분들 중에 의혹을 가지는 분들이 많았죠..
좋은데는 따로 있는데, 그렇게 다녔다는 양반이 엉뚱한 데 막 짚어놓고...
실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묘사 등..
암튼 책도 그렇고, 이후의 행동들도 그렇고, 솔직히 거부감 심하게 드는 양반입니다...
자신을 학생 또는 회사원이라고 소개했다면 맥주를 마셨을까...
실제로 다녀본사람이 봤을때 말도안되는내용 투성이죠.
부자인척 접근해서 맥주에 약타기. 인도라서 벌어진일도 아니죠. 한비야 얘기는 뜬금없군요.
자연스레 연상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뜬금없지는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낯선남자가 동물원 사장아들인데 하면서 접근해서 동물원 사파리하면서, 맥주에 약타서 먹이기란, 꽤나, 상당히, 어려운 일인것 같은데요... 앞에 선례가 없는 한 실행하기도, 당하기도 어려운 케이스 아닐까요?
이런 패턴이 인도라서 딱히 쉬운 이유는 뭘까요? 여행 자체에 대한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적인 상식으로, 부자인척한다고 해도, 낯선 외국인 남자와 사파리를 같이 하지도,
사파리하는 와중에 주는 정체를 알수 없는 맥주를 받아마시지도 않죠..
그렇게 흔히 벌어질 상황이 아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2004년 자료라서 죄송하긴 하지만 인구 10만명단 강간비율이 인도의 10배입니다. 즉 저 여성이 인도로 여행을 가지 않았더라도 한국에 있다고 안심 할 수 있나요?
부자인척 접근해 약물 먹여서 성폭행 하는건 우리나라 기사에서도 많이 등장하던겁니다. 이건 저 인도 남성에 대한 비난으로 가야지, 인도는 저렇게 위험한데 한비야가 부추겼다? 이건 좀 뜬금없는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 사건이 '인도라서 벌어진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한비야가 등장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도같은 여성인권 바닥인 나라의 강간 신고율을 생각하면 표면상에 드러난 강간율 수치 비교는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아요.
그리고 한비야야 소설을 실화라고 우기니 욕먹어도 싸구요. 전녀오크 같은 동네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