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이 화학조미료라고는 하지만 어떤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잘 아시는분들은 별로없는것같습니다.
미원은 사실 건강챙기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발효를 시킨후 정제과정을 거치는 조미료죠.
생산과정: 사탕수수에서 원당 추출 -> 원당+물 혼합 후 영양분을 배합 ->
발효관에 넣고 살균 후 냉각(균의 배양 촉진) -> 40시간 발효 후 반제품 얻음.->
농축과정과 분리 및 정제-> 저장탱크로 옮겨 포장.
이런 식으로요.
화학조미료라는 말은 미원의 상표권과 관련된문제와 당시 일본에서의 화학이라는 수식어가 최신기술의 좋은것이였다는뜻으로 붙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미원이 아직 완전히 안전하다고 밝혀진건아니지만 미원=않좋다 라고 무조건 생각하기전에 알고는 있어야한다고봅니다.
그리고 미원보다 대체조미료로 나오는 소위 "천연 조미료"라는게 미원보다 더 검증되지않은 첨가물들이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헬스보충제중에서도 아미노산 보충용으로 캡슐형태를 먹는경우도 있구요.
식당에서는 국자로 퍼 넣죠.
msg 신드롬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
저희 집은 미원 전혀 안 넣습니다
뭐 좋은 거라고 드시라고 말할 필요도 없지만, msg를 먹는 것이 '무지몽매한' 일도 아니며, 조롱 받을 만한 일도 아니라는 것만큼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기엔 니글거려서 못먹죠...
그런데, 집에서 내 드시는 육수가 전부 MSG덩어리라는것은 아시겠죠?
그리고 msg에 과민방은한다면 콩, 육수, 고기, 간장, 된장등등 수많은 음식 먹고도 반응이 나타나야 그런게 있다는게 증명됩니다.
그냥 이게 다입니다...
각자 여기서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다를 수 있지만, 그걸로 타인을 설득할 순 없는거죠.
양쪽다 확실한 근거가 아직은 없으니...
그게 아니라는건
공기중에 산소와 물을 전기분해해서 얻은 산소가 다르다는것과 다를바가 없어요.
오히려 일반 소금이나 설탕보다 위험도가 낮아요..
물을 투여해도 죽고, 비타민을 투여해도 죽고. 하다못해 설탕물, 소금물을 투여해도 죽습니다.
실험과 검증없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란 없겟지요.
미원의개발은 100년을 넘어가고 그 동안 사람들이 먹어왔으니 실제적으로 검증된셈이고 여러가지 향미증진제, 보존제들은 개발 역사가 20년이 채않된 것들이 꽤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고등학교때 화학 곁다리라도 배우셨으면 이런 이상한 질문 안하죠.
바닷물 말려서 소금 만드는 것도 결국 화학반응인데.. 이것도 문제가 많군요.
뭐 거기서 거긴데 소비자들은 혹해서 비싼돈 주고 사먹는 어이없는 일이...
적어도 MSG는 절대 아니라는거죠
토마토를 드셧을떄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면 화학조미료? 떄문이라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요?
물에다가 어떠한 화학적 성분을 첨가해서 O2를 발생시키더라도.
그건 공기중의 산소와 100% 동일합니다.
자연에 있는 글루탐산과 MSG은 그런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했든간에, 그 결과물 자체가 순수한 MSG 인데, 어디가 어떻게 나쁘다는거죠?
혹시 화학적 분자구조에 (나쁨) 이라는 거 다시나요..?
소금물을 햇빛에 쬐어 말려 소금을 얻으면 괜찮지만
소금물을 가스열 등으로 말려서 얻으면 그건 몸에 나쁜거다 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몸에서 다른반응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산소가스통으로 숨쉬면서
'이런 젠장, 이건 화학적이라 몸에서 받아드리지 않아서 숨을 쉴수가 없어' 랑 동일한 맥락입니다
심리적인 문제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말을 스스로 뒤집고 계시네요.
플라시보는 정신적인 문제지 실제 효과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것은 한 환자에 대한 같은 약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자연의 글루탐산 vs MSG)
말씀하시는건 두 환자에 대한 같은 약의 효과를 말씀하고 계시네요.
(MSG가 두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가의 문제)
물론 사람에 따라 MSG에 부작용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다면 자연상태의 글루탐산에도 부작용을 보여야한다는 것이고.
그런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플라시보 문제로 귀결되게 됩니다.
화학작용 할때 무슨 물질로 하나요??
그냥 지나가다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화학작용할때 독약으로 하는건 아닐태고 들어가면 인체에 큰일 날려나요
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신게 미원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만들때는 나쁜 물질이 나온다고 합니다. 미원 보면 고모부 생각나서 먹기 꺼려지고 저희 집에도 그 이후 미원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빈자리를 다시다가 차지 하고 있죠. 똑같은 조미료 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