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음할 때 테스트 한 노래가 있습니다.
사실...음향 잘 몰라서..제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넣었거든요
(아..베스트라고 쓰고보니 뭐 제가 전문가?같은느낌인데?
전~~~~~~혀 아니고요 제가 좋아하는 청음곡 베스트라고 생각해주세요^^)
1. 버스커버스커 - 정말로 사랑한다면
: 밴드의 미묘한 악기 소리까지다 들어볼 수 있어서 잔잔한 밴드 노래를 넣어봤어요
2. 임창정 - 별이 되어
: 15년전 난 생 처음 MP3 파일이란걸 알게되어 인코딩해서 들어본 최초의 곡이었어요
그당시 15만원 주고 산 4.1채널 스피커로 들었었는데 환상적인? 음 분리도를 보여주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서..청음할 땐 꼭 이 노래를 들어봅니다. (그 당시엔 신선한 충격이었다는..ㅋ)
3.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락 발라드라...들어봤습니다. 보컬이 샤우트 창법을 구사하진 않아서...
플랫한 헤드폰으로 플랫한 느낌의 발라드를 듣는지라..EQ 조금 조절해서 들으면 더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이런 플랫한 락 발라드를 맛깔나게 들려주는 녀석이라면..무조건 사야겠죠..ㅋ
4. Helloween - Dr. Stein
: 이것도 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지라 ㅋㅋ 이 곡은 상당히 몰아치는 스타일의 곡이라서..
정말 좋은 장비 아니면...음 분리도를 느끼기 힘든 곡인지라...꼭 들어봅니다 ^^
5.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고 노래입니다. 어떤 헤드폰도 감광석 노래를 맛깔나게 소화하지 못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헤드폰이라도 절대 사지 않는다지요..ㅋㅋ
이 곡은 맑고 애잔한 느낌을 잘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이 곡을 닥터드레 프로로 들어보고 드레를 집어 던지고 싶어졌었습니다 ㅎㅎ
6. 서태지 - 슬픈 아픔
: 초반 잔잔한 기타 선율이 예술인 곡이지요. 앞부분은 맑은 기타 선율을 얼마나 살려주는지
이어지는...일렉 기타 소리는...중저음을 얼마나 살려주느냐를 확인할 수 있지요..
전체적으로 먹먹한 느낌을 주지 않도록 맑은 해상력을 가진 장비라면..이 곡을 멋지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ㅋ
7. 서태지 - Victim
: 곡 전체적으로 묵직한 일렉 기타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 사이사이 들려오는 드럼소리...
그 묵짐함 속에 미세하게 들려오는 드럼의 찰랑거리는 소리...해상력을 느껴보기에...꽤 괜찮은 곡이 아닌가
싶어요...^^
8. 서태지 -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 이건 그냥 제가 넘 좋아하는 곡이라 넣긴 했는데 서태지가 밴드 하기 전에 만든 곡이라
참고로 밴드로 컴백한 후 티비에서 편곡해서 불렀던 그 곡 들으면...전율을 느낄 수 있다는..
ㅎㅎ 요건..사심이 들어간 선곡이라..청음용으로는....비추..^^
뭐...이렇게 전 청음을 해봤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에..그저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들어보자?
뭐..그런 취지였어요...^^
자기 취향에 맞는 노래로 청음 하는게 맞겠죠? ^^
사실...청음할곡을 추천 받아서 청음샵 갈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어짜피 내가 들을 곡은 내가 잘 아는지라..좋아하는거 골라서 가자...그랬죠..ㅋㅋ
에이징이 잘 된 건지..PX200으로 음악 듣고 있는데..넘넘 좋군요..
정말 가성비 최고의 제품인 듯 합니다.
귀...스폰지가..찢어지지만 않았다면..기변안했을 듯 ㅋ
근데..이거 지금 듣고 있는데...이건 완전...다른 곡인데요?
아예 반주 자체도 틀리고.....보컬 음색도 조금 바뀌었고..세월의 탓인가..^^
그래서 신선하군요...이런 리메이크 앨범이 있었다니..ㅎㅎ
감사합니다. 당분간 이거 들어봐야겠어요^^
fourplay의 max-o-man 을 즐겨듣습니다
보컬소리보다는 악기의 음을 더 잘표현해줄수있는 곡이 좋더라구요^^;;;;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