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을 어른으로 잘 모시는 대부분의 개념찬 여성분들 말고..
무슨 시부모님을 원수대하듯이 하는 여편네들 말입니다.
그 사람들도 남자집이 잘살면 시부모님에게 꺼뻑 죽습니다.
시부모와 여행가는게 미쳤다구요?
시부모님이 유럽 크루즈나 미국같은데 여행가는데 데리고 간다고 하니... 신나서 가더군요.
제가 들은 어떤집은
상속세도 줄일겸 (불법이지만) 아들식구가 본가에 올때마다 백만원씩 현금으로 준다고 하네요
이건 뭐.... 시댁가길 밥먹듯이 간다고...
흔히들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더 잘나고 잘살아야 마찰이 적다고 하는데
저는 적극 동의합니다.
비슷비슷하거나 조금더 남자쪽이 괜찮은 집이 제일 편합니다.
남자쪽이 꿀리면 시댁을 우습게 보는 여자들이 많거든요..
너무 남자쪽이 차이나게 잘나도 트러블이 꽤 생기는 편이구요..
생활패턴이나 소비패턴이 다르니 사소한 싸움이 잘 일어납니다...
시부모 갑부 -> 며느리 잘함 -> 내리사랑 더 잘함 -> 며느리 더 잘함
무한 반복...
누가잘하든 누가 잘살든 거부감들게 하는 사람이 있고
없어도 깨알같이 친부모 친자식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시부모를 처가로 바꿔도 성립되는글이겠네요
두당 계산하는게 더 정확하긴 한데... 뭔가 무섭네요
반대로.. 그러면 못사는 집은 시부모 무시하는게 당연하기라도 한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배우자를 선택하실때 고려할 사항이라는거죠...
안그래도 싸울일 많은데, 조금이라도 줄여야죠
시부모 무시라는게 대체 뭡니까?
친정보다 더 챙기면 무시인가요??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곳에 있는데 돈 타령을 하시니..참..
시어른들 모시고 여행가는게 크루즈건 기차건 힘들다는게 태반인데.. ⓘ
상대방 따라 다르고...
며느리가 돈에 관심이 있어야 성립하지요... 며느리가 경제권을 다 장악(;;)한 경우도 봤고
며느리가 돈에 관심없다고 멀리하는 경우도 봤거든요.. 양쪽 다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요
부모님한테 한달에 1,2번만 오시는 조건으로 2,3천만원 해준 케이스도 있습니다.
친구쪽 부모님이 둘 다 무직에 가까워서 못 삽니다.
일단 결혼은 할 수 있을지-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