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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3년 사귄 남자친구 부모님과 인사 68

2012-08-06 14:54:23 164.♡.106.136
얌키

항상 100일대면 깨지다가 첨으로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에요~

남자친구 부모님을 첨으로 만났는데 너무 껄끄럽고 불편하더라구요..

원래그런건가요~?

ㅜㅜ...아님 잘 안맞는 걸까요?

 

집에 꽃이 이쁘다고 말씀드렸더니

남친과 남친 누나한테 " 얘들아 너희도 빈말이라도 이렇게 이쁘다고 해주면 얼마나좋니~?"

전 진심이었는데..

 

음식점에서 제가 고른 메뉴도 "느끼하고 맛 없다" 라면서 안드시더라구요...

 

긴장해서 음식 잘 못먹었는데, 남자친구가 하나남은 피자 먹으려고 들고가려했더니

- 매드포갈릭 갔거든요..

 

"**(제이름) 먹으라고해~ 체면차리느라 거의 먹지도 않았잖니"

긴장해서인데 체면차리느라 라니...

 

 

남친 군대 막 들어갔을때도  "** (남자친구)가 전화한 적 있냐" 고 물어보시고..

 - 전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전화를 다 저한테만 했더라구요 ㅜㅜ..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절 볼때도 따뜻해보이진 않으시더라구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는 카톡으로 "이쁜** (제이름) 자주보자" 이러시고..

선물도 보내시고...

 

잘 모르겠어요 ㅜㅜ...

차가운 느낌인데 안볼 때 행동은 다르시고..

 

너무 두서없이 썼죠?

 

끌량님들~~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잘 안맞는 걸까요? 아님 남친 부모님이 원래 어려운건가요?

얌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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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8]
fate
IP 110.♡.22.84
08-06 2012-08-06 14:55:14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구하라?! *
외쿡인노동자
IP 124.♡.160.2
08-06 2012-08-06 14:55:4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으앙ㅋ펑ㅋ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3:4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공개키암호화
IP 152.♡.203.166
08-06 2012-08-06 14:56:0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얌키님이 긴장하시는 만큼 부모님도 긴장하셨을꺼에요 ^^

여러모로 신경써주시는것 같으니 잘 대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4:56:51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래서 그런걸까요?.. 남자친구한테는 절 자꾸 또 데려오라고 하신다는데.. 전 차가운 느낌을 받았어요 ㅜㅜ... 말에 씨가 있는 듯한... 제가 예민한걸까요? 첨이라? ㅜㅜ
yanuvis
IP 210.♡.41.89
08-06 2012-08-06 14:56:08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일단은 마지막 줄에 답이있네요

다른 생각으로 수십년을 살았으니 맞을 수 도 없고

남친부모님은 첨에 당연 어렵고 ^^

좀더 시간을 갖고 어떤 분들이신지 파악해보세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4:57:5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아~ 아직은 어려운게 정상이란 말씀이시죠~? 제가 맘에 안들어서 차가운 말 하신건 아니란 말씀이신거군요 ㅜㅜ.. 감사함다...네... 전 막 울기도 했어요 걱정돼서..ㅜㅜ
mojopinlb
IP 1.♡.96.65
08-06 2012-08-06 14:56:11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어머님도 긴장하신거죠ㅋㅋ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4:58:2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런걸까요? ㅜㅜ.. 뭔가 넘 차갑고 말마다 씨가 있으신 것 같았어요.. 좋은 분이시긴 한듯한데...
류트
IP 103.♡.50.69
08-06 2012-08-06 14:56:1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좀 사람 불편하게 하실 타입이긴 하네요. 그냥 각오하시고 살가운 며느리 역할 하시면 되겠습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4:58:58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쵸... 배려해서 돌려 말하시는게 없는 듯해요 ㅜㅜ.. 상처를 좀 받았어요 ㅜㅜ..
CLICHE
IP 58.♡.222.177
08-06 2012-08-06 14:57:0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긴장한 분위기에선 뭐든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어요.
그정도면 충분히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어른들도 자식이 이성친구 데려오면 긴장하십니다.ㅎㅎㅎ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4:59:3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렇군요~~ 안그래도 제가 첨으로 데려가는 여자친구였대요.. ㅜㅜ 감사함다...
기다리는이
IP 203.♡.149.100
08-06 2012-08-06 14:57:18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원래 좀 차가우시거나 그런 것 아닐까요?
그리고 글쓴 분께서도 긴장하셔서 하나하나가 신경쓰이셨던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1:20 / 수정일: 2017-04-30 09:10:24
·
하긴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100! 긴장하긴 했어요~ ㅜㅜ
RED-VIRUS
IP 121.♡.204.137
08-06 2012-08-06 14:57:20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만봐서는 안 맞아 보입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1:51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네.. 그렇죠? ㅜㅜ.. 아직 한번밖에 안 찾아 뵙긴했는데.. 무서워요 ㅜㅜ...
국간장
IP 211.♡.71.79
08-06 2012-08-06 14:57:3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처음부터 편한 사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결혼후에도 편한 사이가 되기도 어려우니 항상 어른무서운줄 알고 깍듯이 모시면 많이 이뻐해 주실꺼에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2:4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네~ 그래도 다행히 제가 어른은 깍듯이 대하는 게 몸에 배어있어서.. ㅜㅜ 넹.. 모녀같이 다정한 고부관계는 못 되겠군요 ㅜㅜ 흑흑 조언 감사함당
벽초
IP 175.♡.38.158
08-06 2012-08-06 14:58:00 / 수정일: 2017-04-30 09:10:24
·
하신 멘트들이 솔직하시고, 또 글쓴 분이 편하게 계실 수 있게 신경쓰시는 것 같아요.
자주 뵙고 전화라도 한 번 씩 넣고 하다보면 서로 나아집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3:28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희망이있네요 ㅜㅜ! 넹 B형이시더라구요 어머님이~ B형 여자분들이 솔직하신 듯 넹... 열씨미 해볼께요~^^
레드현
IP 221.♡.203.1
08-06 2012-08-06 14:58:04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어머님은 최선을 다하시는 거 같은데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4:24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렇죠~? 남자친구랑 집에 계실때도 TV에 예쁜 여자가 나오면 **(제이름) 닮았다~ 라고 해주신대요~
도미노_
IP 182.♡.42.232
08-06 2012-08-06 14:58:0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너무 긴장하셨던 거 아닌가요 ...?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5:34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진짜 지나치게 긴장하긴 했어요 ㅜㅜ.. 첨이라 ㅜㅜ ㅋㅋ 바보같죠 ㅠㅠ
감수왕
IP 121.♡.55.46
08-06 2012-08-06 14:58:33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고민하실 필요없이 그냥 본심있는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딱히 맘에 안 들어하시진 않는듯 합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5:01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래요?? 희망적이네요~!! ㅜㅜ 이쁨 받게 열심히 노력할께요~
깨비풀
IP 1.♡.15.187
08-06 2012-08-06 14:58:4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안불편하고 안어색하고 안긴장되면 그게 더 이상하죠
남친 부모님도 그러셨다는 증거로 보이네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아니네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6:43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정말요?? 감사합니다 ㅜㅜ 흐흑 눙무리... 힘낼께요
taru
IP 112.♡.9.22
08-06 2012-08-06 14:59:0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남친 부모님이 이뻐하시는 겁니다. 챙겨주시는 건데요.

"얘들아 너희도 빈말이라도 이렇게 이쁘다고 해주면 얼마나좋니~?" 여기서 빈말은 '너희들'에 붙는 거로 보시면 되요. 빈말을 '이쁘다'에 붙이면 그렇게 이야기 한 사람이 타겟이지만 여기서는 안하는 '너희들'이 타겟이죠.
그리고 긴장이나 체면이나 사실 어른들이 보시기에 별 차이 없습니다. 어짜피 어른이 계셔서 행동에 제약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챙겨주신거니...
링즈
IP 211.♡.195.118
08-06 2012-08-06 15:03:23 / 수정일: 2017-04-30 09:10:24
·
+1. 글쓴분을 상당히 배려해 주고 계시는 겁니다. 글쓴분께서 너무 긴장하셔서 민감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으니 마음 놓으세요. 조금씩 친해지시면 됩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8:0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여~ *^^*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남자칭구가 "빈말"에 제가 상처받았다고 했더니 타겟이 누나와 자기자신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감사합니다~ 그게 맞는거죠?? ㅜㅜ 이쁨받게 열심히 할께요~~
망고씨
IP 182.♡.82.26
08-06 2012-08-06 14:59:44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서로 긴장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벼운 농담도 때에 따라서는 칼 같이 느껴질 수도 있구요.. : )
조금 더 친근히 노력해보세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09:0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네 글쿤요 안그래도 남자칭구가 부모님께서도 많이 긴장했다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저는 진짜 심했구요~ 넹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실마리온
IP 1.♡.125.76
08-06 2012-08-06 15:00:13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아버지가 딸 남자친구 보는 기분이랑 어머니가 아들 여자친구 보는 기분이랑 비슷한거죠. 저만하면 잘봐주고 계신거 같은데.. 자랑하시는듯!
from CLIEN+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10:0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정말요? 감사합니다~ *^^* 자랑 아녜요 ㅜㅜ.. 보고나서 씻으면서 울기도했는데 ㅜㅜ.. 첨이라 혼란스러워서 .. ㅜㅜ 감사합니다~~ 잘지내볼께요~~
Melvin
IP 152.♡.151.11
08-06 2012-08-06 15:00:5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서로 다르게 살던 사람이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급속하게 친숙해지는게 쉬운게 아니니까 시간을 두고 부모님을 사귀어(?) 보시는게...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10:5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ㅋㅋ 글쿤요~~ 전 또 잘 맞는 남친/여친 어머님은 첨부터 편한 줄 알았어요~ 네 저도 노력할께요~ =)
용사마-
IP 211.♡.223.19
08-06 2012-08-06 15:01:0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잘 맞으시는거 같은데요. 먼저 다가가시면 좋아하실거에요 ㅎㅎ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11:3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 네~ 저도 안부문자 보내고 할께요~
agni0111
IP 211.♡.125.62
08-06 2012-08-06 15:01:3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쓰신것만 봐선 안좋은 시선은 잘 모르겠어요. 되려 얌키님이 불편할까봐 풀어주시려고 그랬을수도 있구요. 별로 걱정하시진 않으셔도 될것같은데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12:2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렇군요! 감사함다~ *^^* 희망이 보여요~ 저도 노력할께요~
별빛등대
IP 129.♡.170.159
08-06 2012-08-06 15:01:5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잘 챙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러실 수도 있고요. 편하게 대하시는 것일 수도 있고..
저희 어머니와 제 여자친구 관계와 유사하네요. 지금은 서로 좀 더 편해졌지만서도..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13:50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네 안그래도~ 원래 격식이 없으시대요~ 담에 만날땐 청바지 입고오라고~ 계속 ㅋㅋ ㅜㅜ.. 제가 샤랄라로 입고 갔거든요 ㅜㅜ ㅋㅋ
도미노_
IP 182.♡.42.232
08-06 2012-08-06 15:02:53 / 수정일: 2017-04-30 09:10:24
·
#1 . 빈말이라는 것이 포인트가 아니라 이런 말 들어서 기분 좋다로 해석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2. 식성에 안 맞는 메뉴였나보죠 ^^; 긴장하셔서 못 드시는 거 보고 챙겨주신 거 같아요 . 미우면 그 사람 먹는 거 까지 싫어 보인다하잖아요

#3 군시절 이야기는 할 이야기 없어서 화제 끌어오신 거 깉고 ...


어른이 문자까지 친히 보내주셨다는 데
왜 그리 움츠리시나요 ..
밑에서 이리저리 긴장한 모습 보이면
위에서 더 신경쓰여하기 마련입니다

좀 더 긴장푸시고 대하셔도 될 거 같아요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15:31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하긴~~ 꽃 칭찬 얘기 할때 어머님이 웃고 계셨어요~~ ㅋㅋ 넹... 매드포갈릭 원래 싫어하신대요.. 누나가 오자그래서 온거구.. ㅋㅋ 넹 군시절얘기는 2년전 얘기네요 ㅜ 넹 감사함당~ 저도 긴장 풀고 대할께요~
natural_born_unique
IP 59.♡.171.3
08-06 2012-08-06 15:04:5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그정도는 약과예요 전 정말 첫만남에서 어이없는일을 너무 많이 당해서 멘붕이 오래갔답니다. 진지하게 남친과 헤어질까도 고민했어요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1:0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ㅜㅜ 헉..어떤일을 당하셨길래 ㅜ.. 넹.. 감사함당 저 힘낼께요~
ruler
IP 1.♡.45.60
08-06 2012-08-06 15:06:2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제가 보수적인가,,(전 보수적이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상대방 부모님께 맞춰드리느라 불편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니었던가요?
소개팅이나 친구 사귀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또래 처음 만나도 100% 다 잘맞는 경우가 드문데 말이죠;;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인데 본인이 평가하는 건 아닌거 같고..
정말 화통한 분 아니면 대부분 첫만남의 어머니는 그리 살갑지가 않을수 밖에요;;
본인의 붙임성도 중요하구요 ㅎ
natural_born_unique
IP 59.♡.171.3
08-06 2012-08-06 15:08:5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첫인상이 끝까지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란게 함정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2:0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ㅋㅋㅋ 글쿤요~~ 남친이 해준 얘기랑 비슷하네요~ =) 넹 담엔 제가 예의 안 벗어나는 한도에서 긴장 풀고 편하게 대해드릴께요~~
파렌
IP 211.♡.55.253
08-06 2012-08-06 15:08:10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부모님도 며느리 만날때 긴장하셔서.. 어색하실거에요 ㅎㅎ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3:0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넹 저부터라도 긴장 풀겠습니당~ ㅋㅋ
joonjac
IP 118.♡.134.2
08-06 2012-08-06 15:08:4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저희 어머니 스타일 농담을 하시는 듯 한데요. 초면에 당황 스러우셨을수도 있지만 의외로 편한분 일수도 있다는 느낌입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3:5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네~~ 하긴... 어른이시니 농담을 제가 다이해할 순 없겠죠~? =) 넹 잘 다가가 볼께요~ 감사함둥
삭제 되었습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5:13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넹...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했나봐요 ㅜㅜ 조언 감사함다~ 그렇게 할께요~ ^^
PATRICKSTAR
IP 112.♡.198.55
08-06 2012-08-06 15:12:1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좋게 말하면 부모님이 츤데레
극심하게 나쁘게 말하면 님이 그냥 쓸데없이 가시가 돋친거네요.


얘들아 너희도 빈말이라도 이렇게 이쁘다고 해주면 얼마나좋니~?
-> 빈말이라도 남친님은 꽃 이쁘단 말을 안 한다는거죠 -ㅁ-;;;;
꽃 보고 이쁘다 말도 안 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느끼하고 맛 없다
->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우리가 맛있다고 어르신들이 무조건 맛있는거 아닙니다.
남친부모님이 억지로 입맛에 안 맞는거 꾸역꾸역 드시길 바라는건 아니시죠?

**(제이름) 먹으라고해~ 체면차리느라 거의 먹지도 않았잖니
-> 이게 대박인게, 뭔 핑계를 대서라도 님 줄려고 하는거네요.
핑계거리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뭔가 챙겨주려고 하시잖아요.
이거 완전 ㅋㅋㅋㅋㅋㅋ 꽤 맘에 드신 겁니다.
아들이 챙기는 걸 인터럽트하고 님이 챙기게 해 줬어요. 느낌 안 와요?

** (남자친구)가 전화한 적 있냐
-> 당연히 그런 주제는 물어볼 만 하죠. 뭐 그럼 님 보고 부모님께서 '세계의 유가의 흐름이 현재 어떻다고 생각하냐' 같은걸 묻기를 바라시나요?

이쁜** (제이름) 자주보자
-> 말 끝났네. 보기 싫으면 연락 안 해요. 전화번호 폰에 있는것도 성질나는데 뭔 카톡은 얼어죽을 카톡이야.... 정말 님이 마음에 드시니 연락하신 거에요.




인생 오래 살아본 사람은 아니지만, 하나 확실하게 말하자면
겉으론 좀 차갑차갑하신대도 나중에 님이 부모님께 연락 꾸준히 하고 살갑게 굴고 잘 따른다면
그분, 나중에 님이 잘못해도 남친 야단치실 분입니다.

잘 해보세요. 만약 조금의 표현방법의 다름을 견딜 준비가 되셨다면
님 지금 엄청난 원군을 만나신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실겁니다.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7:4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넹~~ 표현방식이 저와 다를수도 있는거니~~ 조언 새겨듣겠습니당~~ ㅋㅋㅋ 얼어죽을 카톡 ㅋㅋㅋㅋㅋ *^^* 제가 잘할께요~ 감사해요~~
쇼생크
IP 211.♡.195.22
08-06 2012-08-06 15:15:3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엥? 아닌데요. 부모님 말씀의 의도를 곡해하셨어요. 어찌이런...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28:3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ㅜㅜ... 제가 넘 긴장해서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였나바요..ㅜㅜ ㅋㅋ 앞으로 잘할께요~ ㅋㅋ *^^*
갸팬
IP 223.♡.184.86
08-06 2012-08-06 15:18:14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로 읽어서 느낌을 오해한 것일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엔 잘 챙겨주시려는 느낌이예요. 그게 아직은 처음이어서 어색해서 불편하게 느껴지실수도 있는데 좋은 분 같아보입니다. 좋은 관계가 되시길 바래요.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32:22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당~~ *^^* 제가 긴장풀고 더 다가갈께요~
Nuno
IP 211.♡.88.43
08-06 2012-08-06 15:32:16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이정도면 남친 어머님이 잘대해주신겁니다.
꽃얘기는 빈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칭찬하시는거구요.
어르신들을 뵙는데 메드포갈릭을 가신건 좀 식당 선택을 잘못하셨군요.
식사하면서 만나는 이유는 맛있는것을 같이 먹다보면 분위기가 좀 자연스럽고 편안해지라고 하는건데 젊은 사람들 취향에 맞춰 가셨으니 입맛에는 안 맞으신데 뭐라고는 못하시고...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36:59 / 수정일: 2017-04-30 09:10:24
·
글쿤요... 알고보니 남자친구 누나가 매드포갈릭 가자고 한거더라구요.. 담엔 한식을 먹어야겠네요
ㅋㅋ 조언감사함당~ ㅜㅜ 흑흑 더 배려해드려야겠어요
민트홍차
IP 203.♡.216.64
08-06 2012-08-06 15:41:55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아마 예뻐하시는데 표현이 익숙하지않으신거같아요 ㅎㅎㅎ

아무래도 부모님에게도 편한자리는 아니었을테니까요 ㅎ

시간이 지나면서 편해질 부분인거같으니 인내심을 가지세용 ㅎ 첫 단추로는 괜찮은거같네용 ㅎ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5:44:40 / 수정일: 2017-04-30 09:10:24
·
정말요?? 다행이네요 ㅜㅜ ㅋㅋ 넹~ 제가 더 노력할께요~ 원래 격식없고 편한걸 좋아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너무 긴장하기도 했어요 ㅜㅜ... 조언 감사해요~
엘란22
IP 210.♡.117.253
08-06 2012-08-06 16:05:45 / 수정일: 2017-04-30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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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긴장하셔서 그런거라 생각이 됩니다. ^^ 좀 더 가까워지시면 괜찮을꺼에요. :)
얌키
IP 164.♡.106.136
08-06 2012-08-06 16:12:08 / 수정일: 2017-04-30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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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글쿤여~ 감사합니다~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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