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 A에게 먼저 접근한 남자 B. 여자 A가 친구의 선을 넘지 않겠다고 선언함에 동의했으나 매일매일 문자세례와 더불어 직간접적인 애정공세.(ex- 집 앞에서 기다림, 영화보러 가자고 꼬심) A가 희망고문을 하는 것 같아 문자를 씹고 전화를 받지 않자 화났냐며, 화 내지 말고 풀라며 상상력을 펼치다가 결국 너같은 여자는 어장관리녀라며 폭발함.(여자 A는 먼저 문자 및 전화 한번 한 적 없으나 보내오는 문자에는 답장을 했다 함) 모욕에 기분나빠진 여자 A가 친구로 지내기로 했고 나는 그 이상은 받아줄 수 없다고 하자 친구 관계만이라도 회복하자고 사과함.
사례 2.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 여자 C와 정말 친한 오빠였던 D. 서로 이성관계 및 어떠한 얘기도 서스럼없이 하던 사이였으나 D가 C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느끼고 고백한 뒤 급 어색해짐. 여자 C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서 불편하게 지내거나 관계를 끊는게 D에게 편할 것 같다고 했으나 D가 그냥 예전처럼만 지내자고 붙잡음. 이전처럼 연락도 종종 하고 만나서 밥도 먹으나 D가 하는 모든 행동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C. 그래도 예전처럼 지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 그러나 D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임.(이건 여자의 감정적 문제일 가능성도 남자의 문제일 가능성도 모두 있다고 사료됨) 결국 과도하게 자신을 챙기는 D의 모습에 짜증을 냈다가 사과하는 상황이 많아짐. 차라리 관계를 끊는게 나은건지 진지하게 고민중.
글을 쓰고있는 저는 여자이고, 사례 1은 가장 친한 친구의 이야기이며 사례 2는 제 이야기입니다.
상황을 서술하는 입장에 따라 제 친구와 제가 어장관리처럼 보여 욕을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립니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여자가 취해야 하는 행동은 무엇이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 어장관리가 아닐까요?
남자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례2 : 어장관리라곤 보기 힘듬 그러나 정리를 권함.
이상 입니다.
사례2. 어장관리는 아니겟지만 둘중 하난 칼같이 끝내야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싶군요.
남녀관계뿐만 아니겟지만. 감정도 소비됩니다. 다시 채워지는건 개인의 차가있겟지만요;.
저런 사례1/2에선 감정을 소비할 필요는 없을거 같군요..
2번은 여자분 잘못은 없습니다..그냥 조금 우유부단하신 경우구요...
2번의 경우는 계속 연락을 줄이시면서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남자....가 저럽니다.
나는 널 사랑하는데 왜 넌 날 사랑하지 않고 이용만하니. 이 나쁜 기집애야. 인터넷에서만 보던 어장관리녀가 바로 너구나. 뭐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죠.
제일 좋은 건 그냥 관계를 끊는 겁니다. ⓣ
왜냐면 남자분에게 분명히 아니라고 표현을 했기때문에....
오히려 남자가 기약없는 가능성을 바라보며 집착을 쌓아가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그나마도 받아주실 필요없어요. 자르시기 바랍니다.
남자도 멍청하지만, 그렇다고 두 경우 모두 여성분이 잘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남자가 물고기가 되게 만든 사례인데요? 이게 어장이지, 대놓고 어장만 어장인가요?
나쁜사람으로 남기 싫고 이미지 좋게 남겨지길 원해서, 확실한 선을 그어버리지 않은 본인 책임이 없음을 동의 받고 싶으신건지요.
사례2는 남자분 아직 미련 남았는데, 짜증내고 사과하는거보다는 안보는게 나을지도
둘 다 어장이 아닙니다.
그냥 희망고문으로 보여요.. 그냥 불편하다고 연락 끊는것이 바람직..
나중에 정히 생각난다면 그때가서 다시 연락하면 되죠..... 그때는 관계에 발전이 있겠지만..
솔직히 어장관리는 아니네요.
2번같은 관계에서 연인이 된 경우도 많고요.
( 다시말해 여자쪽이 비난 받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지만 사례1, 2 모두 좋은 관계는 아니기에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사례2 에서 남자는 이미 글쓴이를 여자로 보고 있으므로 예전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글쓴이가 사귈 생각이 없다면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상태로 지내면 희망고문이 되는거고, 글쓴이가 남친이 생기면 어장관리녀가 되는거죠..
그러니까 특별 대우 해주면 안됩니다. 그게 선을 긋는거구요.
사례2같은 경우 둘만 만나는 경우를 없애야 합니다. 친
1번같은 경우 같이 영화를 보면 안되는거고, 만약 봤다면 다음은 여성분이 영화를 보여주거나 해서
빚?을 갚아나가는게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