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도 비슷한데... 기능적으로는 고가품과 저가품의 사이에 의미있는 수준의 차이가.. 보통 없잖아요.
개인적으로는 고가의 지갑이나 시계에 전혀 가치를 두고있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가치를 둔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 가치를 부여하고 계신지...
사게에 지갑사진이 나오면서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왜들 비싼거 쓰시나요???
-------추가--------
5~7만원 정도의 가죽지갑은 평범?한 가격대라고 가정할게요...
개당 10만원넘어서 20, 30만원이 훌쩍 넘는 것들을 구입하시는 것 말씀드리는거에요...
전 지금
발리지갑 4년째 쓰고 있는데 첨살때대비 80%이상 상태 유지가 되더라구요
품질도 그렇고 A/S 면에서도 그렇고요
-_- 매월 바뀔 때마다 놀랍습니다ㅋ
아름답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 생각에도 금강 정도 가죽 수준이면 된다고 봐요.
오디오랑 비슷하게 10배 비싸다고 10배 좋은 건 아니거든요.
비싼 지갑샀다가 후회하고 있어요
시계는 1만원짜리 전자시계나 2억원짜리 오토매틱이나 시간을 보여준다는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고, 오히려 1만원짜리 전자시계의 정확도가 2억원짜리보다 더 높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가치로만 따진다면 1만원짜리 전자시계보다 2억원짜리 오토매틱이 비교할 수 없이 높습니다.
그 기술의 가치만큼 가격이 올라가는 걸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보통 스노볼님 말씀정도로 금강가죽이면 5~7만원 선에서 구입가능하지 않던가요?
그정도를 훌쩍 넘는 제품들 여쭈는거에요.
키프리스 정도만 해도 직접 보시면 갖고 싶다는 생각 드실걸요 ㅎㅎ
저는 또 수백만원 이상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런종류가 잘 없더군요. 비싼 것들 봐도 얄상하기만하고...
일단 기능적으로 만족되는 제품이 없다보니 별로...
단순히 제가 가치를 안두고 있기 때문일지도...
솔직히 입는 옷도 사용하는 웬만한 모든것도
실용성대비만 따지자면 항상 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죠. 5-7만원이 적절한 가격대라고 생각하는것 또한 사람에 따라 다른 기준이 될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