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부모님 친구분의 친구분..여튼 좀 3선정도 걸처서
그집 따님분 소개받았는데요..착하니 이쁘장하다고 어머니께서
한번 만나보라고 하시더군요..어머니는 물론 얼굴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번호 받은후 통화하기전에 인사치례로 문자좀 해주고..
근데 답장이없네요?? 분명 카톡에 뜨는거보면 등록은 되있는데..
문자를 잘 안하나?? 생각하고 다음날 전화를 하니 받았습니다
누구누구입니다 소개하고 주말쯤에 시간괜찮냐..시간 된답니다
제가 장소는 다시 연락드리겠다 하고 전화끊고...
이틀정도 뒤에 다시 전화한후 장소랑 시간 맞출려고 했는데
이분이 갑자기 사랑이를 토요일에 봅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도 사랑니 뽑고 만나라하셨다고..
그럼 최소일주일은 통증때문에 못보게되잖아요..
그래서 그럼 치료 잘하고 다음주에 보기로하자..약속하고
다음주 다시 전화를 했죠..주말에 다시 날잡고..
근데 그날이 폭우에 비가 너무 내리는 날이였습니다..
여자분꼐서 당일 아침에 날씨가 너무 안좋은것 같다 다음주에 금요일쯤보자
더군요..그 주 주말은 또 반대 사랑니를 뽑아야한다고..미안하다고..
그래서 금요일날 보기로하고 제가 다시 연락드린다했습니다 했죠..
근데 목요일쯤 전화를 했는데 이분이 전화를 안받습니다
일이 바쁜가? 생각하고 다음날 다시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그래서 지금 많이 바쁘시냐고..물었더니
요즘 회사가 바쁜시기라더군요..금요일 만나기로했는데 금요일날
그렇게 말하니쫑났죠..주말은 또 반대쪽 사랑니 봅는다하고..
그렇게 또 한주가 흐르고..
엊그제 다시 전화를했습니다..한번은 바쁘다고 전화준다고 바로 끊고
이틀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길래 카톡으로 바쁘신것 같은데
괜찮은 시간에 연락 달라고 남겼죠..분명 저녁에 카톡읽었는데
답장이 없습니다..
이젠 전화하기도 슬슬 짜증나고...매번 제가 날짜잡느라 전화를 5~6은 한듯합니다
그후로 오늘까지 연락이 없네요 방금전에 전화했는데 안받습니다..
중간에 연결해준 저희 어머니 친구분은 저번주에 어떻게 됫냐고
물어보셨다고 하던데..친구소개도 아니고 어른들이
연결해준건데 이런 경우는 어덯게 받아들어야할까요??
이젠 마음은 접은 상태입니다..
착하다고해서 만나볼랬더니 착하긴..허..개념도 없는 사람같더군요..
이여자분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정황상으로는 중간에 소개팅해서
다른 사람 만날 일정도 아니였고...
전에 헤어졌던 남자랑 다시 합친건지..
이런 경우는 또 처음보네요..참고로 카톡에 제 사진은 없습니다~
여차저차해서 한번 얼굴이나 봐보자 해서 번호받은거거든요..
그쪽 연결하신 어머니 친구분 상황도 그렇고..
따님분도 분명 생각있어서 받은걸텐데..
처음부터 생각없었으면 애초에 왜 소개받는다고 하고 전화받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ㅅ-
ㅋㅋ
그냥 맘 비우세요.. 인연이 아닌 게죠.. ⓣ
그럴 경우에는 서포터즈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협상 테이블에 앉히는데는 실패를 하였다. 라고 말을 하심이...
어른들 소개니 무작정씹기는 뭐하고 핑계를 급하게 만드시는 듯....그냥 연락하지 마시고
혹시나 어른들이 문의하시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시고요.
소대팅 하셨어도 곤산하거나 짜증 나셨을 듯...
그냥 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