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전통적 지지층과 신진 중도보수 세력의 지지를 아울러 국힘이라는 거대한 극우 파시스트 세력과 맞서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지녔다
2010년대의 진보주의적 낙관과 낭만론은 전 세계적으로 박살이 나 버렸다
독일은 메르켈이 몰락하고 영국은 패라지가 부상하고 미국은 트럼프가 재집권했다
그 과정에서 00년대, 10년대 초중반의 희망찬 담론을 상징했던 문통은 더이상 먹히지 않는 유물이 되었다
그가 나쁜 것이 아니다, 그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시대가 바뀌었다. "안타깝게도"
파현화되는 국제질서, 뉴미디어로 인한 알고리즘 에코챔버, 그 사이를 매꾸는 극우 담론 하에서 민주당은 무력했다
무려 내란을 저지르고도 40퍼센트 이상의 득표를 막지 못했다
무려 내란을 저리르고도 집권 1년차에 정당 지지율이 역전당했다
대체 어찌해야 하나
명백한 파시스트 정당을 무려 절반 가까운 국민이 지지한다..
6공화국은 풍전등화, 민주주의는 절체절명
이재명은 6공화국 건립 이후 그 어느때보다 중대한 기로에 서 엤다
그저 응원할 뿐이다
난 힘도 영향력도없고 고립된 극우화의 한가운데의 민주당을 지지하는 "20대 남성 청년"이기에...
언제나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려 노력하는 이재명대통령과 청와대를 응원합니다.
균형잡힌 시각에 감탄과 박수를 드립니다.
50대인 저의 입장도 님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대한민국의 신진 중도보수 세력은 기존의 강성·전통 보수와 차별화하며 합리적 보수와 실용적 중도를 아우르는 정치·사회적 흐름이랍니다. 그 주요 인물 및 세력 기반이 오세훈, 한동훈 및 친한계, 구 유승민계 및 쇄신파라네요
검사들은 계속 조작수사,기소로 이재명대통령을 공격하겠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