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통령 발언도 그렇고 오늘 순방길에 정청래 대표 안 부른 거나 전에 김민석, 이언주 등이
정청래 다굴 쳤던 것들 보면 대통령도 정청래 보다는 김민석이 편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실제 당대표 시절 김민석이 사실상 브레인 역할을 하기도 했었고요.
아래에 대통령 당무개입 아니냐는 글이 있던데 증거는 당연히 없지만 제 심증으로는 당무개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명백한 증거가 없으니 이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 그거 보다는 차기 총선에서 180석 정도는 방어하는 것과
다시 국짐 출신 대통령 보는 게 더 싫어서 차기 주자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마 정청래 대표도 연임을 통해 차기 대권을 노리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항상 당원 편에서 섰던 정청래 대표를 좋아하긴 하지만 대통령 감인가에 대해선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유의 가벼운 언행이 우리는 보기에 즐겁지만 대선 때는 중도표를 가져와야 이기는데 이런 부분이 엄청난 마이너스일 것 같아요.
그리고 당원 민심을 잘 읽는 건 맞지만 정치력이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지선 결과도 이기긴 했지만 대통령 지지율에 비해 여러모로 아쉽고요.
저는 김민석이랑 정청래 둘 중에 누가 더 호감이냐고 하면 당연히 정청래라고 말하겠지만
만약 8월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했을 경우에 불거질 수도 있는 청와대와의 갈등이나
향후 있을 총선에서의 리더쉽 같은 부분에서는 김민석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청래가 이기면 총선까지 당이 우당탕탕 수시로 시끄러울 것 같은데
김민석이 이기면 그냥 정청래 성향 상 조용히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지선 때도 서로 싸우다가 서울이나 평택을 내주는 결과가 나와 버려서
그냥 김민석이 좀 비호감이어도 김민석이 되는 게 청와대와의 관계나 총선에서의 전략을 짜는 부분은 좀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다음 총선 때 대통령 지지율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보다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데
그 때 서로 싸우고 있으면 국짐이 과반 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습니다.
총선 지면 대선도 질 가능성 높고요.
그냥 김민석이 되도 우리 당이기도 하고 선거 전략을 세워서 국짐이랑 싸우는데는 김민석이 나을 거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다른 의견도 존중합니다.
전 국짐 놈들이 권력 잡는 게 너무 싫어서요. 같은 편끼리 제발 안 싸웠으면 하네요.
내가 진짜 친명이다. 라고 하는 꼴도 참 웃기더군요.
김민석이 되는게 상황적으로 나은 것 같은데, 김민석과 관계가 좋지 않은 대형스피커와 문재인 정부의 어용지식인
그리고 김민석에 반감을 갖는 분들이 많아서 그 다음도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뭐.. 차기보다는 아무튼 이재명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 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뉴스공장만 보는 사람들은
다른 해석을 보나봅니다
가벼운 인사치레가 아니라 자세히 구체적으로 형용사까지 써서 칭찬했습니다
사실 왜곡인지 자기기만인지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사이비종교 신도마냥 믿고 싶은 거만 믿고
보고 싶은 모습만 보는게
윤어게인과 아주 흡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옆에서 본 대통령보다 사람을 더 잘 보시나요?
??
결정하지 말란 적 없는데요??
정청래가 의원들에게 공격 받는 거야. 애초에 당내 비주류 라서 매번 그랬던 건데 왜 지금 이슈 삼나 싶네요.
친문친문 거리는 것도 진짜 웃기는게요. 문대통령 시절에도 대통령님이 비주류 라서 당내 자기사람 없어서 낙지 가져다 써야 했단 말이죠.
이재명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모두 지는거니까요.향후 총선에서 누가 잘했는지 판가름 나겠죠.만약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면 책임을 두고 또 싸울테죠.
믿고맡겨보세요
지선 당 선거전략 망친건 정청래고 서울 선거운동 전략짠건 친문, 전북을 스스로 경합지역으로 만든건 정청래, 경합지역 지원은 커녕 트롤링하고 온것도 정청래에
평택 방치한 것도 정청래에 그나마 당선됐지만 울산시장 방치한 것도 정청래입니다
싸워서 망한 선거가 아니에요
그리고 합당했으면 평택은 이길 수 있었을텐데 서울은 졌을겁니다 여권 지지층은 환호하겠지만 중도표심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게 조국당과의 합당입니다
서울은 뭐 가정이니 의미 없는 논쟁이지만 전 합당 여부가 중도표 가져오는 것과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거보다 지선 때 평택에서 쓰잘데기 없는 에너지 소모를 너무 해서 지지자들이 신나기 보다는 짜증나게 됐던 것과 정원오 캠프의 선거전략 미스가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조차도 클리앙에서 싸우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모공 잘 안 들어왔거든요.
평택은 전체 선거판에 영향 없었어요 정치 고관여자들에게나 관심이었고 서울만 봐도 구청장표 합친보다 정원오 득표수가 한참 모자라게 졌죠 정치인들 비호감 조사하면 이준석 급으로 나오는게 조국입니다 민주당 지지층내에서는 좋아하겠지만 중도표 버리는 길이에요
서울시장은 털렸는데 구청장이랑 당지지율은 표대로 나온거고
대통령 지지율 따라 가는게 정배인데 막상 뚜껑 여니 우리편 투표 참여율이 적었다로 결과가 나오는 중인데요.
서울 선거운동은 다들 정원오 목소리도 못들어봤다는 평이 나오는건
선거본부의 방향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문이 선거운동 한거 아니에요.
부산북구갑도 상대가 안농운이라 공중전을 좀 빨리하는게 훨 유리했는데
거기에 미스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오히려 여론조사상의 미응답 등으로 우리 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조금 과대평가된 면을
고민해야합니다.
향후 있을 총선에서의 리더쉽 같은 부분에서는 김민석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청래가 이기면 총선까지 당이 우당탕탕 수시로 시끄러울 것 같은데
=> 저도 이부분이 걸리긴 합니다.
하지만 김민석이 당대표를 하려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확실하게 사과 하고 뉴팔이들(오창석이나 이동형류) 끊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1인1표제 유지/ 검찰 개혁 완수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면 OK 입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김민석이 이기면 그냥 정청래 성향 상 조용히 있을 것 같아요.
->>
이게 정치업자와 진짜 정치인의 차이긴 하죠..
자기가 지면 승복할 정청래, 지면 패악질 부릴 정치업자..
그래서 그 꼴 보기싫지만 그래도 민주당이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정청래가 되야죠. 당위와 현실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박찬대와 정청래의 표차이가 확 벌어진 건 강선우 의원 건이 폭로됐을 때 부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내심 정청래를 미시던 분들이 의리없이 동지 등에 칼을 꼽았다며 박찬대에게 어마어마한 린치를 가했고 전세가 확 기울었죠.
원래라면 그 상황에서 강선우를 끊어주는게 맞는 거였어요.
전 정청래가 강선우를 끊어줬더라도 당선됐을거라고 봐요.
사실 이부분에서 정청래가 머리를 잘 써서 박찬대와의 차이점을 부각시켜 당원들의 환심을 잘 샀고,
한편으론 이 사건을 통해 정청래의 당대표로서의 스탠스를 프리뷰할 수 있기도 했죠.
정청래는 괜찮은 정치인입니다. 당원 친화적이고 좋은 사람이죠.
하지만 대통령과 손발을 맞추기엔 능력이 다소 부족하고
지향하는 바도 다르다는게 그간 일하는 것에서 많이 드러났죠.
정청래의 아킬레스건은 당원들 눈치를 지나치게 많이 본다는 점에 있어요.
리더로서 리딩하는게 아니라 끌려간다는 느낌을 종종 받아요.
그래서 지난 김병기 원내대표가 협의해온 건도 단번에 뒤엎어버린거죠.
잼통은 왜 안되는 거죠?
정청래 대표님 이재명정부 도와준다면서 왜 입법법안들 안도와주나요?
지선 이기는게 우선인데 왜 연임에 더 힘을 썼나요?
무조건 대통령이 원하는 일만 하면 안되나요?
여당으로서 그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김민석이 뭘 우쩄다고 사람들은 난리인가요?
총리로서 많은 성과를 내고도 대통령의 공으로 돌리고 조용히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한 사람한테 왜 그러나요?
김어준이가 뭔데요?
좋고 싫고 떠나서 그냥 밥벌이 유튜버 아닌감유?
민주진영 언론인 이란 허울속에서 그가 사과한번 한 적 있나요? 사과할일이 없나요?
조국은 선거에 임해서 그냥 정정당당 하게 선거 못치루나요?
떳떳히 누구에게 기대지말고 정정당당하게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이고 ~ 뭐가 이리 시끄러운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아~열심히 하신다고 하고 잘못한 사람에게 그건 아니지~사과해라 하고
일어난 현실에서 머리모아 위기탈출 모색하고 좀 쿨하게 정치하면 을메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