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이시바든 다카이치든 누구든 여러번 만나서 외교 친교 잘하고,대우도 잘해드리고,국제정세상 역사적 문제는 좀 후순위로 미뤘지만,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우리 국민 정서를 아예 무시하고 역사의 문제들을 아예 떼놓고 갈수는 없거든요.
어제 일본 군수지원 협정 즉 군사적인 교류인데 일본은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하겠지만 우리는 고려할게 많아요
지소미아때도 얼마나 말이 많았는데.
일본이 역사의 반성과 군국주의 평화헌법 개정등 야욕을 버리지 않는 이상 설령 미국이 재촉하더라도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안됨.
산케이신문 보도에 일본 누리꾼들이 긁혀서 올린 글들이 많은데 역시 역사교육을 정부에서 제대로 안시키니까 저런 관점이 나옵니다.
산케이도 일본 우파들이 좋아할텐데,문화 기술협력 끊자고?
그거 한류 좋아하는 일본인들이나 일본 기업들에게도 안좋은건데요?
중국에게 착취당한 수천년의 역사?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중국도 겁나 싫어하는데요? 중국때문에 당한 역사나 왜곡하는 역사관들이나 우리 심기 건드리는 이슈들 많아서 좌우 안가리고 중국에 대한 비호감은 여전히 탑 2인데..
단지 경제 외교적으로는 덩치가 큰 나라이고 우리가 경제보복은 안당해야하니까 정부가 조금 예민하게 갈뿐이지.
근현대사는 우리가 아직 피해자들이 많으니까 그렇지.
아무튼 역사교육 잘 안시키면 나타나는 폐해는 저런것입니다.
요새 일본하고 친하게 자주 만나니까 대통령을 좋게 보는 일본인들도 많겠지만,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그런 사람은 아니니 가볍게는 보지마세요.
웃으면서 팩폭! ㅋㅋㅋ
자기들 망상 속에서 했어도 인정해 달라는 건가요?
그래서 민간인 밀린 임금이나 배상금도 안준다고 버티고 반도체 뒷통수나 쳤구요? 별...
통석의 염... 이런 말이 있다는 걸 1990년 처음 알았죠.
우리를 신하국가로 보면서요.
그리고 6.25 전쟁때도 통일을 막은게 중공군이구요.김일성의 전쟁 허가도 소련과 중국이 해줬구요.
그 이후에도 여러가지 분야에서 갈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옆나라들과 진심으로 친했던 시절은 송나라와 에도막부시절 뿐입니다.
국가 비호감 여론조사에서 평균적으로도 일본 중국이 늘 비호감 탑2구요.
뭐 다른 역사는 다 빼고서라도.. 75년전 현 집권세력인 중국 공산당이.. 말이죠.
6.25 때.. 우리의 통일 직전에.. 통일을 막은 세력이란 건 아시죠? 혹시 그걸 잊으셨다면 충격입니다.
중국인들은 한족 역사 아니라고 인정 안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똑같죠.몽고는 중국이 비하하는 단어라 몽골이 맞습니다.
그러니 대통령도 현실적인 필요성은 있다고 이야기 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도.. 결국 조만간 벌어질 중국의 동남중국해에서의 갑질에서 벗어나려면.. 우회로가 일본 밖에 없어서.. 어느 순간에는 하게 될 겁니다.
뭐 조금 더 받아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