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도 총선도 지선도
나라의 선거란 선거는 죄다 1인 1표인데
민주당 선거는 뭐 다른 게 있나요?
아니면 1인 1표제 선거는 죄다 민심과 괴리라는 걸까요?
저 사람도 1인 1표 총선에서 당선된 적이 있는데
그럼 그것도 민심과 괴리된 결과였던 건가요?
심지어 1인 1표제는 이재명 대통령도
당대표 시절 추진했던 제도인데
친명 어쩌고 하는 것도 이제 벗어던지기로 한 건가요?
어이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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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도 총선도 지선도
나라의 선거란 선거는 죄다 1인 1표인데
민주당 선거는 뭐 다른 게 있나요?
아니면 1인 1표제 선거는 죄다 민심과 괴리라는 걸까요?
저 사람도 1인 1표 총선에서 당선된 적이 있는데
그럼 그것도 민심과 괴리된 결과였던 건가요?
심지어 1인 1표제는 이재명 대통령도
당대표 시절 추진했던 제도인데
친명 어쩌고 하는 것도 이제 벗어던지기로 한 건가요?
어이없어라...
이제 아예 본색을 드러내는듯합니다.
무한한 자유가 정의가 아니듯...
무한한 대중 민주주의도 정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정치를 업으로 하는 대의원제도가 나름대로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쪽수 적을때나 특수한 경우에나 대의원제가 필요하지 지금 민주당 정도의 쪽수면 무의미합니다.
국가의 기본 선거권도
1인1표인데
우리당 일꾼을 뽑는 선거에 1인1표는 안된다는건가요???
? 정승기가 근거 자료를 가지고 한 이야기 일까요?
아님 전향(?)하시고 커밍아웃하신 건가요.
전현희 묻었다가 곧 밈이...ㅉㅉ
이미 준 권리를 뺏다뇨...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물론 어떤 취지에서 나온 발언인지는 이해가 가요.
왜냐면 1인 1표는 때론 독이 될 수 있거든요.
투표권을 가진 당원들은 저마다 자신의 의지대로 당내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유튜버의 영향력 하에 있으니까요.
그 말씀 고대로
우리 이번 지선을 포함한 국가 선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무서운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정치적 해석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미디이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우리 스스로가 그에 어느 정도는 종속돼있다는 걸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유튜브 알고리즘도 그렇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편향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죠.
그리고 브렉시트 처럼 때론 집단지성이 옳지 못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깝게는 국민의힘을 보세요. 저들의 1인 1표제는 엉망진창으로 작용 중입니다.
오죽하면 자기 당원들의 표심이 여론과 괴리돼있다고 믿어서 국민여론투표 비율로 다투는 중이죠.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만...
최소한 인지라도 하고 있다면 좀 더 자기 객관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런 취지에서 전현희 의원은 말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 것 뿐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를 하신 거 같은데 전 1인 1표제를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에요.
그 어떤 제도도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분명 맹점이 존재하고
전현희 의원 입장에선 이것 땜에 저런 무리한 주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 것 뿐이죠.
전 설사 잘못된 결과로 수렴될지라도 현대 민주주의의 근간인 1인 1표제를 정당 정치 내에서도 뺏을 순 없다고 봅니다.
집단지성은 이해관계(좋고 싫음의 문제)가 전혀 없이 단지 의견만 내는 문제에서는 효과가 좋을 수 있으나 이해관계가 얽히는 문제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낸다고만 할 수 는 없습니다.
지난날 수박을 쳐낼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 지지층은 2개의 큰 집단으로 양분되었습니다.
단일 지지층에서 각자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른 것이랑 지금 상황은 완전 다릅니다.
이런 상태에서 1인1표제는 집단지성을 발휘한다기 보다는 세싸움만 될 뿐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한쪽은 상처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1인1표제를 대신할 좋은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반대할 명분은 없습니다.
전현희 의원에게 다른 좋은 의견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근데, 그전에 이중당적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신천지, 통일교 등에서 투입(?)된 분들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