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 후보들은 지역안건들 파악 다 해놓고 본선 들어가자마자 현수막 걸어서 선점해놨는데 민주당 후보들은 죄다 “일 잘하는” “힘있는 집권여당” 이 키워드만 한 가득이었으니까요. 심지어 부동산 심리에 영향 받는 한강벨트는 지역구 의원들이나 당협위원장들이 세금 관련 공포심리 자극하는 현수막을 잔뜩 걸어서 서포트했고요.
국힘이 언제 공약 지킨 적이나 있었냐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차피 지역 현안 다 거기서 거긴데 누구는 알고 누구는 일언반구도 없으면 유권자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싶죠..
그리고 지난 2년간 오세훈이 신통이니 모아타운이니 정비구역을 잔뜩 늘려놨는데 경선에서 꺼내들던 착착개발은 본선에선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정부랑 입 맞춘듯 비아파트 공급도 공급이다를 해버리니 역대급 자해행위를 해버렸죠.
인물탓도있겠지만 1차적 잘못은 후보본인인게 인지상정일거고 2차는 캠프입니다. 사실 본인들 하고싶은데로 다했잖아요. 캠프크기도 어마어마했고요 그다음은 당대표겠죠. 당대표를 그냥하는게 아니잖아요. 선거패배의 쓴맛은 뱉고 완승의 달콤한만 삼키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선거가 망하면 어느당대표든 물러났습니다. 지금은 이기긴이겼는데 진짜이겨야하는곳에서 져서 문제가 되는거르 실상 사퇴하는것도 좀 이상한거죠. 정청래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전라도쪽애 너무 묶여있던게 큰 패착이라고 생갇되네요 서울 당연히 이길줄알았는지.. 경기도보궐도 갔어야했는데 시간이안되서 못갔겠죠. 전략실패라고 봅니다. 전체적인 선거는 잘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beholder님 대통령 밖에 안팔아서 망했습니다. 사진의 현수막처럼 대통령 얘기하고 그냥 일 잘하는 서울시장 밖에 없었어요. 바로 위 오세훈이 동네마다 특화 공약 적을 때 뜬구름 잡는 얘기만 했습니다. 밑에 있는 민주당 구청장 구호도 똑같구요. 이건 단순 정원오 캠프 뿐만의 문제는 아니란 거에요. 서울시당 선거 전략 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IP 220.♡.65.47
15:57
2026-06-09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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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커스님 지역공약 다 거기서 거긴데 저런 현수막 걸어놓고 방치하다가 막판 1주에 내부여조 아차 싶었는지 국힘따라 지역별 공약으로 급히 바뀌더군요..그때 압승은 물건너갔고 서울시장은 신승하거나 지겠구나 싶었어요.
삼전
IP 220.♡.47.113
15:37
2026-06-09 1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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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탓입니다. 이런 오만한 캠프는 민주진영을 지지했던 20년 역사 중 처음 겪는 일이에요.
Mordenkainen
IP 223.♡.225.28
15:38
2026-06-09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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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선본, 당 셋 중 하나만 정신을 차렸어도 질 수가 없는 선거를 졌어요
후보와 선본이 책임을 피할 수 없 듯 정청래도 책임론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서울 의원들이 전북 지원나가고 하던것 생각하면 정청래 책임론은 더 커지죠
축꾸공
IP 112.♡.66.30
15:39
2026-06-09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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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만의 잘못이겠습니까. 후보 역량도 부족했고, 당에서의 지원도 부족했고, 서울시민 마음에 현 정부 하는 게 맘에 안들었던 것도 있겠고,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이겠죠..
당사자탓이 가장크죠 근데 당대표가 패배하는데 일조한건 분명합니다 , 대통령도 말했듯이 반드시 이겨할 곳에서 젔습니다 당대표가 당연히 책임을 저야죠 서울이 어떤곳인가요 ..... 민주당이 사활을 거는 곳입니다 누구도 질거라고 예상못했던 곳입니다 , 민주당으로서는 절대 저서는 안될곳입니다 이런 서울에서 젔다면 당연히 당대표가 책임을 저야 합니다
무드등
IP 117.♡.7.203
15:44
2026-06-09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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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씩의 잘못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정원오가 좀 더 치밀하게 준비했다면 모르긴 했을 것 같아요
이농이
IP 203.♡.154.90
15:46
2026-06-09 1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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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중요하죠 특히 민주당한테는 이번 서울시장선거가 매우매우 중요했습니다. 당의 모든 자원이 투입되지 않았으니까 졌겠죠
SurfaceMax
IP 121.♡.66.149
15:50
2026-06-09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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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부족했었던거 아는 사람은 다 알죠. 근데 당차원에서도 제대로된 지휘나 도움을 주지 못했던 것도 변함없는 사실이라
허이당
IP 14.♡.185.230
15:54
2026-06-09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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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와 그 옆에서 서포트 했던 기획자들의 실패죠..제대로 된 현수막도 본적 없네요.선거는 방심하면 지는 거임.
노마드k
IP 140.♡.14.14
15:56
2026-06-09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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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이다요
우하핫핫
IP 57.♡.60.54
16:04
2026-06-09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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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별로 안좋게 생각하지만, 서울패배는 당대표 책임 묻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그냥 인물이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더 인지도나 실력을 키우거나 아님 다른 시장감을 발굴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본 기사에서는 선거전에 대통령 지지율이 60%에 도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지율이 60%인데, 졌으면 책임져야죠. 그리고 당대표뿐만이 아니라 정원오 후보로 된 경선과정도 바꿔야죠. 두번다시는 60%넘는 지지율인데 서울시장을 지는 말도안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정원오후보와 같은 후보가 후보가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바꿔야죠.
서울 국한으로 하필 그 타이밍에 전월세 상승, 외곽의 가파른 매매가 상승 같은 부동산 이슈도 아쉽고 그렇습니다.
Jun911
IP 118.♡.65.143
16:52
2026-06-0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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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쨌든 선거에서 줬는데 그럼 당대표가 책임 지지 누가 책임을 지나요??
그럼 국민의 힘 선거도 윤석열 책임 이지 장동혁 책임이 아닌가요?
어쨌든 책임이 실제로 있든없든 그걸 떠나서 대표가 책임을 져야죠.
그럼 정권에 비판 받을 일이 생기면 그건 이재명 대통령이 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한거니까 대통령 비판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당연히 대표라는 게 책임지는 자리죠.
비타민수지
IP 118.♡.65.113
16:53
2026-06-09 1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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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빼고 다 안이겼습니다(보궐국회의원선거는 졌다고 봐야죠). 보는 시각에 따라 민주당이 진거 아니다 할수 있는데 저는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통령 픽 그전에 김어준씨가 먼저 정원오후보한테 서울시장서울시장 애기했어요
동주리
IP 39.♡.249.33
16:54
2026-06-09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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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원오 선거기간 내내 뭐하는 지도 모르겠고 하는 말 들어보면 선명성은 전혀 없이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그냥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면 될 줄 알았을까요? 본인이 인지도 없어도 오세훈 같이 실정이 많은 놈, 공격하고 물어 뜯으면서 우리 진영을 부흥회 수준으로 몰고 갈 수도 있었는데 완전 판단미스였습니다.
mizzzz
IP 39.♡.230.141
16:55
2026-06-09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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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동산때문이면 서울시에서 어떻게 민주당 출신 다수 시의원이 당선 됐겠나요? 후보 본인과 캠프 탓이고 모두 진두지휘하는 대표 탓이죠 대통령도 본인 탓이라고 하잖아요
똑똑-
IP 117.♡.9.90
16:56
2026-06-09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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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부족한 걸 오늘 알았나요? 부족하면 당에서 다른 방법이든 뭐든 메꿔줘야죠. 당차원에서 지원이 부족했다 봅니다.
drylscot
IP 218.♡.108.85
17:05
2026-06-09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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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님 위에도 썻지만, 정원오 보다 인지도 훨씬 높은 정청래 당대표, 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당대표도 오지말라는데, 당차원의 지원은….
동주리
IP 106.♡.11.231
18:51
2026-06-09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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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님 캠프에서 싫다는데 어케 돕습니까?
호두파이조각
IP 211.♡.181.74
17:01
2026-06-09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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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대표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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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요 인지도도 오세훈에 비해 떨어지면 열심히 했어야할텐데 말이죠
인물 무게감이랑 부동산 때문 입니다..
(서울 사는 가족 피셜)
국힘 서울 후보들은 지역안건들 파악 다 해놓고 본선 들어가자마자 현수막 걸어서 선점해놨는데 민주당 후보들은 죄다 “일 잘하는” “힘있는 집권여당” 이 키워드만 한 가득이었으니까요. 심지어 부동산 심리에 영향 받는 한강벨트는 지역구 의원들이나 당협위원장들이 세금 관련 공포심리 자극하는 현수막을 잔뜩 걸어서 서포트했고요.
국힘이 언제 공약 지킨 적이나 있었냐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차피 지역 현안 다 거기서 거긴데 누구는 알고 누구는 일언반구도 없으면 유권자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싶죠..
그리고 지난 2년간 오세훈이 신통이니 모아타운이니 정비구역을 잔뜩 늘려놨는데 경선에서 꺼내들던 착착개발은 본선에선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정부랑 입 맞춘듯 비아파트 공급도 공급이다를 해버리니 역대급 자해행위를 해버렸죠.
민주당은 마치 선비처럼 거대담론을 입에 담는 것 같고,
국힘당은 동물감각으로 더럽지만 확 꽂히는 선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투표하는 국민들의 상당수는 선비의 담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선비같은 태도가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느끼더군요.
차라리 전현희가 나왔으면 이겼을수도 있습니다
경선까지만 해도 착착개발로 정비사업 기간을 10년으로 줄이겠다 이러면서 가장 기존 민주당 색을 빼버리고 서울 표심을 잡을만한 후보는 정원오였는데 본선 와서 그게 싹 사라졌죠..
허수아비예요?
대표가 가고싶으면 가면 되죠
그다음은 당대표겠죠. 당대표를 그냥하는게 아니잖아요.
선거패배의 쓴맛은 뱉고 완승의 달콤한만 삼키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선거가 망하면 어느당대표든 물러났습니다.
지금은 이기긴이겼는데 진짜이겨야하는곳에서 져서 문제가 되는거르 실상 사퇴하는것도 좀 이상한거죠.
정청래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전라도쪽애 너무 묶여있던게 큰 패착이라고 생갇되네요 서울 당연히 이길줄알았는지..
경기도보궐도 갔어야했는데 시간이안되서 못갔겠죠.
전략실패라고 봅니다. 전체적인 선거는 잘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자신의 인지도 능력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한거죠
후보와 선본이 책임을 피할 수 없 듯 정청래도 책임론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서울 의원들이 전북 지원나가고 하던것 생각하면 정청래 책임론은 더 커지죠
후보 역량도 부족했고, 당에서의 지원도 부족했고, 서울시민 마음에 현 정부 하는 게 맘에 안들었던 것도 있겠고,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이겠죠..
잘 차려진 밥상에다가 숟가락만 들고와서 퍼먹기만 하면 됐는데 숟가락을 안챙겨왔죠..
근데 당대표가 패배하는데 일조한건 분명합니다 , 대통령도 말했듯이 반드시 이겨할 곳에서 젔습니다
당대표가 당연히 책임을 저야죠
서울이 어떤곳인가요 .....
민주당이 사활을 거는 곳입니다
누구도 질거라고 예상못했던 곳입니다 ,
민주당으로서는 절대 저서는 안될곳입니다
이런 서울에서 젔다면 당연히 당대표가 책임을 저야 합니다
그런데, 정원오가 좀 더 치밀하게 준비했다면 모르긴 했을 것 같아요
특히 민주당한테는 이번 서울시장선거가 매우매우 중요했습니다.
당의 모든 자원이 투입되지 않았으니까 졌겠죠
지지율이 60%인데, 졌으면 책임져야죠.
그리고 당대표뿐만이 아니라 정원오 후보로 된 경선과정도 바꿔야죠.
두번다시는 60%넘는 지지율인데 서울시장을 지는 말도안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정원오후보와 같은 후보가 후보가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바꿔야죠.
하는둥 마는둥 성의없어 보이던 선거운동과 당의 지원도 아쉽고
서울 국한으로 하필 그 타이밍에 전월세 상승, 외곽의 가파른 매매가 상승 같은 부동산 이슈도 아쉽고 그렇습니다.
그럼 국민의 힘 선거도 윤석열 책임 이지 장동혁 책임이 아닌가요?
어쨌든 책임이 실제로 있든없든 그걸 떠나서 대표가 책임을 져야죠.
그럼 정권에 비판 받을 일이 생기면 그건 이재명 대통령이 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한거니까 대통령 비판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당연히 대표라는 게 책임지는 자리죠.
그냥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면 될 줄 알았을까요?
본인이 인지도 없어도 오세훈 같이 실정이 많은 놈, 공격하고 물어 뜯으면서
우리 진영을 부흥회 수준으로 몰고 갈 수도 있었는데 완전 판단미스였습니다.
부족하면 당에서 다른 방법이든 뭐든 메꿔줘야죠.
당차원에서 지원이 부족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