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있어서 늦게 귀가했습니다. 대략 11시경.
저녁을 안 먹었고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삼계탕 포장 들고와서 소주 한 잔 먹고 잤습니다.
술 마시는 두어시간 동안 마눌님과 열심히 수다를 떨었..
그리고 잤습니다.
새벽에 눈이 떠지길래 컴퓨터 앞에서 부시럭거리고 있는데
8시 30분경 그때까지 꿈나라 가 있던 마누라가 오더니
고백할 게 있다고...
어제 하닉 7개 질렀...
200만 원 아래로 가니까 눈이 돌아가서 자신도 모르게 매수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고..
전날 수다 떨 때는 한 마디도 안 하더니
장 개시 직전 프리장 서치하고 확신을 얻은 후에 이실직고..
하.. 이노무 마누라...;
우짤까요..
마눌님 담으실 때 좀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