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이사를 오고 부모님은 계속 그 집에서 살고 계십니다.
저는 대학교, 군대, 결혼등으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가 아이들 교육문제로 본가 근처로 왔습니다.
친구들하테 다시 돌아 왔다고 하니깐 집 샀냐고 물어보도라고요.
그래서 대출끼고 겨우 이사 이사 왔다고 했는데
연락 오는 놈 xx들 없네요.
지방에서 어찌해서 서울로 이사를 왔는데 참…시세가 어쩌구 저쩌구…
역시 친구도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이 xx녀석들…
경기도에 산다고 했을때는 빈말을 잘하더니
제가 자가로 서울로 이사를 오니 그런기 보네여.
그냥 내 아내., 아이들이 최고 입니다.
내가 슬프면 같이 울고 좋으면 같이 웃고!
기존 친구들과 연락이 거의 끊겼습니다.
연락해도 그냥 데면데면...ㅎㅎㅎ;;;
파워 E라서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만나고 좋아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어느정도는 그냥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싶어요.
가까운 데서 다들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들도 오래 가봤자
매일 똑같은 얘기만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변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