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같은 케이스가 노무현 대통령때라고 생각됩니다.
한미FTA나 이라크 파병 등 이슈때 노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하는 쪽 vs 그건 민주당 전통적 가치와 어긋난다는 쪽으로 싸운거고,
결국 분당했죠...
이명박근혜를 겪으면서 문재인 대통령때는 이니 하고싶은거 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거의 모든 지지자가 무조건적 지지였고...
근데 다시 이재명 대통령때는 검찰 개혁 같은 건에서 이재명을 무조건 지지하는 쪽 vs 민주당 전통적 가치나 내란 청산 정신에 어긋난다는 쪽으로 다시 붙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민주당 지지자라면 취할 수 있는 입장이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로에게 너무 상처줘서 어렵게 다시 잡은 정권을 내주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
당시는 FTA라는 단어에 다들 경기를 일으키시던 시절이었죠.
물론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믿었습니다.
모든 개혁(검찰개혁이든 무슨 개혁이든간에) 최종적인 개혁은 정권연장이다.
라는 많이 동감이 가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노무현 정권당시에 이라크 파병, 한미FTA, (근본적이 골조에는 4대 개혁)이 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막판에 대연정이든 어떻게든 정권을 계속 유지하자는 쪽과
노무현 정신을 살려서 소수로 남더라도 그 개혁정신을 잃지 말자는 쪽이 대립했었는데..
결과는 정권을 넘겨주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었죠.
기레기들 하고 국민의짐 이사람들 말하는거 반대로만 하면 정답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 노무현 대통령 꼴 됩니다.
다만 김어준의 억지해석이 자꾸 분란을 일으킨다고 생각해요.
자기 주관이 들어간 평론가들 말 듣지 말고,
대통령말을 들어보셔야 됩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을 직접 보는 게 더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과거 정권 실패의 책임자들이 이재명 정부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면 통합, 화합이 될 것이고,
그들이 자신들의 권력욕에 취해 차기를 논하고 정권을 흔든다면 결국 스스로 파멸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기자회견 다들 한번 보시고 우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 지 잘 판단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