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설득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권력이 전반적으로 밀어붙이는 방향에 의해 좇아가게 만들어야지, 이들을 설득해서 우리 권력을 지지하게 만드는 방식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특정한 가치관이나 논리, 사실관계로 경쟁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사실로도, 논리로도, 가치관으로도 깨지지 않는다"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것이 필요하다"
2030 세대 전체가 아니라
2030 세대 일부에게 한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표현 자체가 비민주주의적이고 권위적라고 느끼는거구요
저는 최욱의 "전두환처럼 탱크로 밀어버려야한다" 라는 발언도 그렇고
대상을 따질게 아니라 그냥 표현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느껴집니다.
몽둥이가 물리적이든 상징적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정준희 교수가 어떤 취지로 말했는지 이해는 가지만
그럼에도 (합법적인?) 몽둥이가 아닌 설득하는 자세는 계속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요즘같이 세대간 말이 안통하는 세상에
저런 워딩들은 특히 젊은층에서는 민감하게 볼 수밖에 없죠
교육부에서 이 발언이 교원 징계 사유인지 판단중이라고 본 것 같은데
깔끔하게 사과할부분은 사과하고 잘 지나갔으면 합니다.
네 생각이 다 다를수있고 존중합니다
고인모독이 노~ 체와 함께 거의 밈이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베어가 일베에 국한된게 아니라 젊은층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득을 포기하고 몽둥이를 들겠다라는 워딩은 광역딜이 될 수 있는거죠
말씀하신 모든걸 조롱으로 치환하는 태도는 클리앙에도 많이 보이죠.
그럼에도 저는 그분들도 설득과 포용의 자세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징적이든 물리적이든) 몽둥이가 아니라요
저는 조롱을 습관화한 사람들이 설득되리라 순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과 논쟁하며 겉으로는 '설득'의 형태를 띌 수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숨죽이고 다툼을 지켜볼 평범한 제3자들만을 대상으로 이런 궤변에 혹해서는 안 된다는 '폭로'의 효과만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부자되고 싶고, 사회적 신분 상승하고 싶은 것이 근본 원인이죠. 공정 미래 진보 혁신 이런 가치에 감화되지 않는 거에요 전혀. 그렇다고 실리를 보는 것도 아니죠.
그 증거로 청년을 위한 정책을 아무리 내놓아도 그걸 보지 않지 않습니까?
사실관계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는 말도 정확하다고 봅니다. 가짜뉴스가 먹히고 팩트체크가 먹히지 않잖아요.
20대가 권위랑 꼰대를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더 강한 힘을 추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가 리더십을 갖고 끌어 나가는 것이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화자가 거부한 프레이밍까지 하며 하지도 않은 (20대는) 이라고...
이정도가 되면 오독인지 왜곡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은 이미 한달여전부터 이부분에(언론)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개혁의 시동을 걸려고 주기적으로 발언을 직간접적으로 하고있죠. 그러나 민주당은…???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저도 교수님 의도는 알겠습니다.
다만 설득을 포기하고 몽둥이를 들어야한다는 워딩은
일베어가 광범위하게 유행어처럼 퍼져있는 요즘 2030대에 광역딜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발언해서 좋을건 전혀 없는 말이라 봅니다.
확인해보고 싶으면 조국당 합당해보면 알테죠
그때는 너무 늦겟지만
님 말씀대로 저도 이해하고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2030 전체가 아니라 일부 2030에게 말을 한것이지만 그럼에도 대상과 상관없이 표현이 구시대적이다. 설득을 포기하면 안된드”
내가 하는게 정답인거고 니들은 틀렸어 근데 들어먹질 않으니 때려가며 가르쳐야겠다...
아주 당연하게도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이지는 않죠. 그러니 짜집기 되거나 왜곡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섬세한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거칠고 과격한 표현으로 이야기해버리면 분란 일어나기 딱 좋죠. 아무리 말이 옳아도 표현은 섬세하고 따뜻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준희 씨에 별다른 악감정이 없는 저도 표현을 보고 띠용? 했습니다. 저는 명백한 실책이라고 봅니다.
이치의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않는다고 진보지지를 접고 극우화 되고 있다고 하죠.
진보정치인이나 진보시민사회단체는 이주노동자 합법화 불법체류자 인권, 외국인 노동자
임금인상만 관심있고 국내 노동자는 관심밖이라고 생각하고 불만이 쌓이다 보니
조선소 같은 업종 경우 외국인 노동자 퇴출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20대는 순한맛이고 10대가 진짜 매운맛 극우라고 하고 서울 2030 여성들도 진보 보다
보수 극우화 되고 있다고 하니 숫자로 밀려버리면 상대방을 몽둥이를 들어서 제압하는
방법이 맞다고 하더래도 할수가 없는거예요.
극우화는 유럽 미국이 먼저 시작한 세계적 현상이고 우리도 이제 서서히 보수 극우화가
사회 전체로 잠식되는 상황으로 보여요.
취업난 경제난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해줄 여유가 사회 전반적으로 사라졌고 정치양극단간
세대간 남녀간 지역간 먹고 사는 문제로 싸움만 나는 상황으로 보여요
정준희 교수님 말씀의 맥락은 이해하신듯한데 매불쇼에서 발언한 의도는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일베에만 그런 문화가 존재하면 괜찮고, 2030 전반에 널리 퍼져있으면 조심해야 하나요?
저는 정준희 교수가 해당문제의 공론을 위해 의도적으로 광역 어그로를 끄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2030 제발 눈치보지말고 해결할거 하자는 취지에서요.
점사건, 광역이건 딜은 이제 정치권, 그리고 사회가 해야죠.
보수 페널이 저리 말했어도 맥락은 맞네 했겠습니까?
내 편이라 생각하면 뭔짓을 해도 용서하고
내 편 아니면 죽일놈 만드는 위선에 등돌리는거죠
왜 참교육 드라마가 화제겠습니까
글쓴이님 말처럼 무슨 좋은 의도건
저런 표현은 사과해야죠
말로서, 황교안, 전광훈, 전두환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전체를 들으면 그냥 2030 일베화, 탱크 몽둥이 발언으로 흘러요.
이슈 되니까 하나하나 뜯어서 2030 이 아니라 일베다 라고 하는건데,
그냥 그 시점에서 듣고 있으면 2030 욕하다가 일베 욕하다가 ㅌ밀어야 한다고 하다가 몽둥이로 조지고, 불법 적인 방법. "아차" 하고 "문화적인" 방법 으로 조져야 한다 로 결론나죠.
유튜브에 나와서 얼굴 내밀고 지를 수 있는 패기가 대단하네요
해당 발언의 흐름을 보면 그 "합법적인 몽둥이"의 대상이 20대, 혹은 일부 20대처럼 모호하게 지칭되는 것이 아니라, 황희두씨가 구체적인 예를 나열한 온라인 혐오, 조롱, 선동의 "행동", "태도" 입니다.
앞뒤 떼어놓고 하지도 않은 말 괄호쳐가면서까지 호도하는 기사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 오해를 언론이 나서서 키우고 팔아먹는 게 우리나라 클릭장사질들의 수준입니다...
전체를 다시 듣고오세요
발언자가 거부한 프레이밍을
작성자 본인이 앞에 괄호로 껴넣으면 왜곡입니다
저사람말이 이해가 가신다면요,
모든 민주국가가 그리합니다
전두환 삼청교육대는 인신불법 납치 감금이고요
팩트부터 제대로 가져오세요
저 역시 공감합니다. 민주당은 이미 조롱대상이된것이고, 그건 약자에 대한 이지매 심리에 기반한다고 봅니다.
여기저기 다 비판 나오더군요.
진보 보수를 떠나서 모든 매체에서 비판 한다는건
할말은 아니라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