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민주당과 토왜당의 차이라면
민주당은 대놓고 부동산정책 성공하겠다고 떠드는거고
토왜당은 가타부타 어물쩍 넘어 가는것.
딱 요차이 외엔 없습니다.
즉 둘다 성공할수 없는데
대놓고 이겨보겠다고 덤비는 놈에 대한 기대치가 큰것과
그에 대한 반작용이죠.
부동산 정책이란게 당분간 절대 성공은 불가능 합니다.
한국의 부동산 자산쏠림 특성상. 개인 재산과 연동됩니다.
따라서 성공한 부동산 정책은?
"내 아파트가격은 오르되, 나머지는 하락 하는것"
인데
요건 불가능 한거죠.
M2통화 증가에 따라 자연스런 인플레가 있고,
강남등 특정지역은 가수요가 겹쳐 더 오르고,
비수도권, 변두리 구축은 슬럼화 되며 자연 스럽게 재화가치 감소를 겪게 되는데
내 아파트가 어디에 있건 부동산에 쏠린 내자산, 보유자의 은퇴에 따라
가격하락은 반대하죠.
그래서 이재명정부는 금융자산으로의
자산 무게중심을 이야기하는거고요.
즉, 부동산가치가 하락 하더라도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통해 보완하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도시 개발과, 신도시 인프라 완비후,
신도시 입주자격을 무주택자로 한다던가
하는 기존 사이트중심 사고를 바꿔서 신규수요를
흡수하고, 그렇게 공급된 신도시 주택의 양도차익
을 강화해서 실수요자 중심공급을 강화 하는게
답 이라고 봅니다.
아파트도 재회이고. 오래되면 감가상각에
가치가 줄어드는거
맞습니다.
결국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따져서 지금 해야될 일을 하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부동산은 망국적투기 막아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2241CLIEN
국힘당이 집권하면 돈에 눈이 멀어 규제풀고 마구 지어서 공급이 늘어나니 도리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물론 국힘당이라고 하서 무조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러 변수가 많아서 정확한 분석은 아닙니다만...
결론은 누가 공급을 더 하고, 그 과실울 누가 따먹느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공급을 주도적으로 해야하는데, 여야 할거 없이 서울엔 토지가 없습니다.
여기서 입장과 정부 정책이 완전 갈립니다.
오피스텔, 다가구 등 공급 vs 재건축 재개발로 신축 공급 물량을 확보
단순히 대놓고 집 값 잡겠다 어물쩡 넘어가겠다같은걸 보고 시장 참여자들이 반대표를 행사하는게 아닙니다. 그 정도로 어리석지 않죠
선거를 하면 보통 저같은 기반 지지층이 아니라
회색지대 투표수에 의해 결정되죠.
10% 내외 소수인데 강력합니다.
압구정 현대의 건축물 가치는 0에 수렴하지만 압구정이라는 땅의 가치로 주택시장 최상단에 있는것 처럼요. 당장 토지임대부 주택인 중산시범도 5평 남짓한 서부이촌동 대지권 매입이 성사되자 종상향을 통한 재건축 기대감과 배후의 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으로 시세가 오르는 것 처럼요.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의 국제업무 연결성은 날이갈수록 중요해질거라 서울 수도권 일대에 핵심 업무 수요는 줄어들래야 줄어들 수가 없을 것이고요. 그러면 지금과 같은 서울 주요지역-접근성 좋은 수도권 지역-외곽 지역 순으로 수요의 서열화는 계속되겠죠.
지방을 살려야 지방 소멸 위기에 따른 서울-수도권 초과쏠림이 해소될 순 있겠습니다만..이미 대부분의 주요 공공기관들은 지방에 흩뿌려졌고 군부정권 시절에나 가능했던 학교나 대기업을 지방으로 강제 이전 시키는것도 불가능한게 현실이죠.
부동산 기준이 서울=경기남부(강남권 연결)로만 뉴스 나오니까요. 제주도 대구 광주 이런곳 오른다고 정책 펼칠 일도 없고요
지금 딱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