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매불쇼 발언의 요지는 결국 분열하지 말자였습니다.
그것도, 주로 오창석과 긴밀한 관계인 분들이 쏟아내는
작금의 문조털래유 비방 분위기에 대한 대답이었어요.
유시민 작가의 발언 취지가 불만이면
차라리 문조털래유 비판이 왜 필요한지, 유시민 발언에 대한 반박을 해야죠.
진심으로 분열이 걱정이면, 서로 멈추자고 하던지요.
맥락도 논리도 다 짜르고 한쪽 편에만 서서
왜 비겁하게 "간첩이 있다"같은 자극적인 멘트만 따다가
290만(매불쇼 구독자)이 광역시급이니 유시민 매불쇼 발언이
지방 광역시 다 죽이는 발언인 마냥 억까하나요?
그런 식이면, 이작가 진영에서 하고 있는 문조털래유 비방은 대단한 화합의 행보입니까?
그런 비방하면 지방 광역시가 다 민주당 찍습니까?
290만은 안되고 80만은 괜찮은 건가요?
그런 발언할 줄 몰랐냐는 관심법 비판도 하시던데..
문조털래유 계속 까대면 조국이 평택에서 네거티브할거 모르셨나요?
님들이 비방하면 조국이 깨갱하고 포지티브 선거하다가 단일화 할줄 아셨어요?
그런식으로 비방하면 유시민 작가는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계실줄 알았어요??
290만은 책임감 있어야하고, 니들은 책임감 없이 떠들어도 됩니까?
유시민 말이 맞다는게 아니예요. 선넘은건 오창석이라는 거죠.
최욱이마 유시민이 비겁하게 보였어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발언을 보면 이게 같은 진영 내에서 할 만한 발언인지.. 이제 슬슬 피로감이 드네요. ㅠ
지금도 이렇게 쨉 날리고 스트레이트에 어퍼컷 치는데,
전당대회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대놓고 반칙 난무 할 거 같아요...
누가 옳은지 그른지를 떠나서 동지끼리 이렇게 정쟁이 과열되는게 맞나 싶네요.
이런 분위기면, 차기 전당대회에서 양쪽 중 어느 한쪽이 이겨도 당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으려나 의문이 드네요. ㅠ
전체를 봤습니다. 욕한건 언급도 안했습니다.
욕은 그냥 애교이고 (추임새처럼 걍 툭 나온거)
내용이 비합리적 이중적 비대칭적 얕은수준 을 총체적으로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언제나 문장 하나 혹은 사건의 일부만 자극적으로 포장해 반복강조하더군요.
그런데 좋아하던 유시민 작가가 평소와는 다르게 똑같이 조국을 향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그런 그룹으로 묶어 버리더군요. 평소의 유시민 작가였으면 그 사람들의 비판을 내재화 해서 왜 이러나 생각도 해보고, 비판 지점을 발라서 생각하셨을꺼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그렇게 흥분하셔서 강한 단어를 쓰면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강성 지지자들처럼 모든 민주당 지지자들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가져야 한다고 확신하는듯한 어휘에 좀 당황햇습니다.
솔직히 조국과 관련된 일이 생길때마다 너무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결론이 오염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선거때 민주당 지지자들은 확실히 분열했는데 거기에 큰 영향력을 가진 분이 한쪽에 힘을 실어버리면 분열되는게 당연하죠
유시민 작가에게 실망하실 순 있어요.
쌍방인 상황에서 한쪽 의견만 과장해서 공격하는게 비겁하다는 거죠.
조국 비난에 과몰입 했던 하던 분들의 행위도 분열이고 그룹화예요.
그리고 오창석 이번 발언은 명백히, 사전투표 직전에 매불쇼라는 한국에서 탑으로 불릴만한 채널에, 한국에서 탑으로 인정받은 스피커가 나와서 그런 발언을 한 걸 비판한겁니다. 이걸 쌍방으로 볼려면 적어도 뉴스공장에 누가 나와서 유시민 작가 정도의 강도로 조국을 욕했거나, 말씀하시는 문조털래유 발언을 했어야죠. 그런건 없었어요. 불가능한 얘기기도 하고.
평택을 공천이 엉망이 된건 당지도부 문제입니다. 근데 그 전에 이광재 지사가 똥뿌리고 나간것도 컸죠. 이광재는 평택에 가기 싫은 명분으로 동지와 싸우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거기 나가는 사람은 이제 동지와 싸우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러고 하남 간 사람 표차 보면 좀 그렇습니다. 이미 평택은 동지와 싸우는 지역으로 만들어놓고 누굴 공천할까요. 그렇다고 당이 공천을 안할수는 없죠. 사실 이런건 지도부차원에서 조정되어야 할 문제인데 지금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때 뭘 했는지 모를정도라 엉망이었죠.
오창석의 지적은 그 시기 그 채널에서 그런 얘기에 대한 지적이니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합니다.
유시민 발언 전의 민주당은 분열이 없었나요?
평택을 제외한 지역에 조국혁신당이라는 선택지가 있었나요?
290만 탑채널이 아닌 채널에서는 분열해도 상관없습니까?
유작가는 문조털래유 비난의 당사자이기도 한데 입을 다물고 있었어야만 했던게 맞나요?
대선이라면 저도 입장이 달랐을 겁니다. 그러나 지방선거예요. 조국당이 주요지역에 후보를 잔뜩 낸 것도 아니었어요. 민주당이 아니니 까도 되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문조털래유에 대한 비방도 선거 기간 내내 있었어요.
그건 쏙 빼놓고, 진영 분열에 대한 책임이 오직 유시민과 최욱한테 있는거 마냥 하는게 비겁하다는거죠.
맞건 틀리건 다들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분열에 분노했으면 최소한 같이 비판을해야죠.
유시민 작가님이 민주당에 몸담고 민주정부를 위해 헌신한 분이긴 하지만, 민주당원도 아니고 민주당에 어떠한 빚이 있는 분도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민주당 후보 편을 안들고 조국 편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대단한 분탕질을 하는 것처럼 욕하는 모습이 좀 황당했습니다. 본인 판단에 따라서 조국 후보가 되기를 바랄 수도 있고, 그 판단의 근거가 되는 정치구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밝혔는데 그렇게 황당해하면서 화낼 일인가 싶었습니다.
홍사훈 기자도 본인 방송때 단호하게 말했죠. 여기는 민주당방송이 아니라고.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성장해온 역사를 가진 자산들을 갑자기 민주당 소유물인 것처럼 취급하려고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친명이라는 명분으로 다른 입장과 생각을 모조리 적으로 몰아버리는 이상한 분위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단순히 당적만으로 따질 거면 그게 바로 작대기가 나와도 당선되는 국힘입니다
그런 논리면 그런 분에게 민주당 선거 패배의 책임을 욕설섞어 묻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완전히 반대편에서 행동하고 반대편의 논리를 축적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공당인 민주당의 가치를 자기 입으로 주장할 권리가 있고 어떤 수단이 더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주장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때로는 민주당 밖에 있는 사람이, 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보다 더 본질적으로 그 가치를 실천하거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묶어서 범 민주진영이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근데 그쪽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었어요.
더구나 유시민은 애초에 당적도 없는데 조국을 지지하던 말던 오창석이 무슨 근거로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abc론인지 문조론인지.... ㅋㅋㅋ
그게 뭔 상관입니까 그걸 왜 클리앙에 국한해서 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