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차가 너무 큽니다.
최종 결과에서 오세훈 후보는 257만5,819표, 정원오 후보는 251만5,560표를 얻어 60,259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현재 공개된 부족 투표용지 수천 장은, 설령 전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계산해도 서울시장 선거의 6만 표 차이를 뒤집기에는 한참 부족합니다.
게다가 더 중요한 점은, 부족했던 투표용지 수가 곧바로 “투표하지 못한 사람 수”는 아니라는 겁니다.
상당수는 기다린 뒤 추가 투표용지로 투표했습니다.
법원에서 핵심이 되는 숫자는 “부족했던 장수”가 아니라 실제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고, 그 수가 표차에 영향을 줄 정도인지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선거 전체 재선거 가능성은 낮게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다시하면 더 큰표차이로 질수도 있고, 만회를하면 이길 수도 있겠죠.
다만 재선거는 없습니다. 오세훈이 선거법으로 유죄받아 재선거가 일어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왜냐면 이미 알려진 사건이 있음에도 선거에서 결정된거를 법원이 바꿀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분나쁘지만 4년 버텨야하고 4년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상태면 또 질겁니다.
도대체 재선거 주장하는 이유가 더 궁금해요
?? : 재선거 안한다?? 뺴액 부정 선거 옹호한다 처단하자
?? : 재선거 한다? 법적요건도 안됐는데 재선거 했다. 세금낭비다 혈세 낭비 처단하자 뺴액!
의 논리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힘의원들 대부분도 저랑 비슷하니.. 재선거에 별 관심 없는거 아닐까여?
승패가 바뀌면 모를까... 이미 이긴 선거를 다시해서 이기는게 잘못된 신호를 줄수있나 싶어서요
모든게 정부탓 을 하고픈 세력이 좀 더 많아 보이고
참정권 침해를 상징적으로 지켜내려는 이들의 목소리는 오히려 덜 들리는거같아요
재선거는 절차가 있으므로, 그 결과에 따라 대응하면 됩니다.
승리!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선거를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정원오 됐으면 개판 만드는 껀덕지가 됐겠지만 오세훈이 되서 별 의미가 없는 외침이 됐어요.
뽑힌 사람이 만족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