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626114500003
글재주나 인사이트가 없어 글을 잘 쓰지는 않는데..
우연히 기사를 보니. 이런 일을 당하는 2030이 이렇게 많다면 기성세대를 정말 싫어할 것 같네요.
일베이니 마니 상관없이 그냥 사회, 기성세대들에게 분노를 표출할 수도 있고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기득권들의 정의로운 척 놀이 말고, 이런 불의를 당하는 우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보호하고 사기꾼을 처단해 달라. 는 외침에서 과격하게 변질된 젊은이들이 매우 많지 않을까 그냥 생각해 봤습니다.
정부, 민주당, 4050이 2030의 전세 사기를 계속 언급하고 보호하고 사기꾼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강력하게 처벌하는 모습이 향후 2030의 지지를 끌어오지 않을까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경제교욱도 많이 시켜줘야 하겠더라구요.
근데 전세사기는 교육으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사기는 교육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입니다.
건물주와 중개업자가 결탁하면 전 세대에 걸쳐 무차별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2030 세대의 높은 피해율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산 규모 때문에 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다세대 주택이나 오피스텔을 거처로 삼아야 하는 주거 취약성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주택보유한 사람은 국힘에 많죠.
그렇지만 표는 국힘주는데.. 조금만 보면 그냥 파훼되는 논리는 좀 그렇네요.
사기당한 입장에서 자신에게 제일 절실한건 사기받은 돈을 돌려받는거 빼고 거의 없죠.
박주민 의원 방식이 결국은 돌려받지 못했잖아요.그리고 제가알기론 전세사기피해자들은
임대차3법때문에 전세시장이 왜곡되어서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인식이 대다수에요
아무 노력도 안하고, 오히려 방해하는 국힘은 표주고...
어떻게 하라는걸까요...
그러면서 레파토리는 뻔하죠.. 우리들 이야기를 듣는 시늉이라도 해라... 그럼 표준다면서.. 가스라이팅만 하고있죠.
굳이 구제해줄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었어여. 그땐 윤석열정부였잖아여. 정부가 안움직이고 미적거리면
그냥 가만히 있으나 뭘하나 별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법안도 피해자 구제법안을 국힘에서 만들어오면 우리가 통과시켜주겠다 하는 정도만 하면되요
우군이 있는데,
하소연은 우군에게
표는 포식자에게..
쓴소리 하는 부모에게 패악질
단소리 해주는 사이비 어딘가, 사기꾼 어딘가에 기웃기웃..
그러면 스마트폰을 아편삼아서
일베나 보면서 그렇게 사는거죠
거기에 남자들의 생각은 여자에 치이고...
데이트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가장 힘든세대입니다.
5060이 보듬어줘야죠...
더군다나 AI때문에 고급일자리 신규취직도 더더욱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20세대 남자가 극우화된게 아니고.. 반항을 하는겁니다..
우리아들 비록 우익은 아니지만.. 엄청 반항적이예요...
전세 없애려면 그 첫단계로 전세담보대출 부터 금지시켜야 합니다. ㄹ혜정부 말기에 최경환이가 도입한 이 대출제도의 부작용은 두말할 필요없이 다들 인지하고 있을텐데, 도대체 왜 계속 부여잡고 가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전세대출 없애면, 전세는 자연스럽게 서서히 소멸될거라고 봅니다
제가 전세 대출 받았던 12년 전 만해도 보증금의 60%였고, 최대 한도도 1억인가 2억이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5억까지 되네요.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전세 대출 없었을 때는 전세라는게 진짜 특이하지만 주거 향상에 정말 큰 도움 주는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세 임대인, 임차인 모두 욕망의 사다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전세사기 당한 39살 짜리(이것도 30이라고) 2찍 있는데, 결국 보증보험으로 구제 받았습니다.
지가 지지하던 2찍이 도덕적 헤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반대했다는 것을 알른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