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들 이기주의 때문에
애먼 아기들과 산모가 죽어나갑니다.
세계 경제 10위권의 선진국에서
헬기를 태워서 환자를 싣고 날라도
사람이 죽어 나갑니다.
이게 정부의 잘못입니까 국민의 잘못입니까
죄다 의사 놈들의 이기주의 때문입니다.
더 심한말 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그 놈들 의료보험수가 빨아 먹는것 말고는 관심 없는, 돈에 눈먼 버러지 그 이상 절대 아닙니다.
그 놈들 이기주의 때문에
애먼 아기들과 산모가 죽어나갑니다.
세계 경제 10위권의 선진국에서
헬기를 태워서 환자를 싣고 날라도
사람이 죽어 나갑니다.
이게 정부의 잘못입니까 국민의 잘못입니까
죄다 의사 놈들의 이기주의 때문입니다.
더 심한말 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그 놈들 의료보험수가 빨아 먹는것 말고는 관심 없는, 돈에 눈먼 버러지 그 이상 절대 아닙니다.
그래요 새끼라고 했어요. 읽는분들 불편하실까봐 고친거지 그놈들에게 새끼라고 한건 사실이고 솔직한 심정이기도 합니다.
그 징그럽게 이기적인 놈들에게 그 정도는 상당히 완곡한 표현 아닙니까?
글쓴이는 매우 진심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오늘 저녁 산부인과 친구들하고 저녁먹었는데 지방광역시임에도 10년후면 분만받는 병원이 남아 있을까 걱정하더이다.
50초반나이들에..내 자식들 애기날때까지는 해야지...그때 받을 사람없으면 내가 받게..
왜 의사들이 분만을 못 받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셔요. 저는 산부인과는 아니고 응급실 당직서는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은 재밌는데 힘빠지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서 환자보는 일 이외의 것들이 힘들어요.
제 글이 과격할지는 모르겠으나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도 중요하지만 의료개혁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구조적인 저수가, 높은 위험 부담, 그리고 운영 난항이 겹친 복합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출산으로 인한 '규모의 경제' 붕괴
- 분만 건수 감소: 저출산으로 인해 분만 인프라 자체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 운영비 충당 불능: 분만은 24시간 3교대 근무가 필요하지만, 분만 건수가 적으면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워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2. 구조적인 낮은 분만 수가 (저수가)
- 분만할수록 손해: 다른 의료 행위와 달리 분만은 24시간 대응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보상은 낮은 수준입니다.
분만할수록 병원 운영비가 더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 의료 외적 비용 상승: 분만실 운영을 위한 장비와 인력 유지비는 높지만, 그에 따른 수익은 매우 낮습니다.
3. 높은 의료 소송 위험과 법적 책임
- 분만 사고 시 과도한 배상: 불가항력적인 분만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수억 원대의 배상 판결이 나오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을 기피하게 만들었습니다.
- 필수의료 기피: 안전하지 않은 진료 환경과 높은 법적 책임은 산부인과를 대표적인 '기피 과'로 만들었습니다.
비싼 LLM이 아니라 그냥 구글창에만 검색해봐도 이렇게 나오는데
검색 한번이라도 하고 글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ㅋ
이들은 의정갈등 사태 중 짙어진 '의사혐오'도 대학병원을 떠나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지방의 상급종합병원에서 교수로 근무하다 지난해 퇴직한 30대 전문의는 "로컬병원(일반병원)에 가면 2배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데도 고된 대학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사명감과 명예 때문"이라며 "하지만 대학병원 의사들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크게 훼손된 지금 상황에선 힘든 길을 택할 동인이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0241
<< "로컬병원(일반병원)에 가면 2배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데도 고된 대학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사명감과 명예 때문. 하지만 대학병원 의사들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크게 훼손된 지금 상황에선 힘든 길을 택할 동인이 없다" >>
글쓴분 같이 무지성으로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신생아 중환자실 인력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고도 나오네요 ㅋ
1분만 검색해도 술술 나오네요.
돈되는 성형.안과.피부과 의사수 다 합쳐도 OECD 최저 의사수를 자랑하는 실질적 '의.료.후.진.국' 에 살면서
이기적인 그놈의 의사들 쉴드치는 이 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참 안타깝고 참담합니다.
일말의 지지라도 받고 싶으면 이런글 쓰겠나요? 선비님들 넘쳐나는 이 클량 모공에다가?
조금 쎄게 얘기하면 기계적 중립이 마치 최선인양 끄적이기 좋아하는 양반들 넘쳐나는 곳 아닙니까.
의사놈들 파업에 기가차고 매번 거기에 굴복하는 의사 아닌 잠정적 환자인 제가, 오늘 산모가 위험하고 한 생명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나갔기에 소리한번 질러 봤네요.
다른 분들 의견은 모르겠지만 저는 가장 큰 원인과 책임은 밥그릇 지키기에 여념없는 이기적인 의사놈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망해 봤어요.
의사들이 더 없었던... 2010년도에도 이런일은 없었죠...
이전부터 한국의료의 문제는 모두들 이야기를 했지만. 관심이 없다가.
이제서야. 사건만 터지만 의사들 욕하기 바쁘니..
저도 현업에서 소아과진료를 하지만 폭탄돌리기에서 내 앞에서 폭탄이 안터지기를 바라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제 주위의 소아과 의사들을 보면 한국에서 과연 소아과 산부인과를 해야 되는지 의문이 들기는 하죠..
다들 그렇게 그렇게 버티다가.. 돈안되고 위험만 있는 소아과를 버리고 나가는 제 주위의 소아과 의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의사수만 보고 판단만을 하니...
의사수가 적다는 한국이라는 곳이.. 소아과 전문의를 당일 진료 볼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접근성을 가진것은 아무고 관심이 없죠.. 그리고.. 그 의사수가 적다는 10년전에는 지금 처럼 이런 일들이 훨씬 덜 일어 났죠..
숫자라는 것에만 눈이 멀어 있으니.....
그런 것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그런일이 닥쳐서 결국 5년에 한 번은 발생할 확률이라고 해도 계속 꺼주실거구요?
돈에 눈 먼 버러지가 아니실테니 당연히 도와주시겠죠?
나는 소방관이 아니니 불 끌 의무가 없고 의사들은 치료를 하는게 직업이니 치료를 하는 것이 의무라고 하신다면,
저런 고위험 업무는 누구나 피하고 싶으니 저런 일 해야 하는 직장에서는 아무도 일 안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싶은 의사가 있더라도 병원 자체에서 저런 업무할 수준의 장비와 인력을 안 갖추게 될겁니다.
안그래도 적자인데 합의금 수억씩 나가면 병원 문을 닫아야 하니 애초에 고위험 환자 볼 수 있는 시설을 줄일 수 밖에 없죠.
그냥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병원에 충분한 시설 갖추고 적자 보전 팍팍 해주면서 운영하면 됩니다.
하지만 적자 본다고 지방의료원 폐쇄하는 나라에서 그런 것 역시 불가능하겠죠.
진짜 의미 없는 글이네요
듣기가 거북하네요
혐오와 힐난만 있을 뿐
정확하게 설명하는 사람은 딱 한 분 있네요.
맞습니다. 아기에 관한 의료사고는 정말 소송 리스크가 큽니다. 소송 규모도 어마무시합니다. 저출산 국가에서 나름 사명감을 지녔던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업을 떠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번 사안은 책임을 회피한 걸 비난할 게 아니라 과연 왜 이런 일이 빚어졌는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요샌 변호사들이 그런 건(의료사고라고는 적지 않겠습니다.)들을 찾아다니고 소송을 유도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의사들이 최선을 다하여도 보호자 기대치는 높고 예기치 못한 상황들(신생아 뇌손상, 영구적 장애, 사망 등)이 생기다보니 결국 소송으로 많이 가게 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의사들은 방어적으로 나왔을거란 예상이 든다는 건데 적으면서도 참 씁쓸하네요.
"무료 상담", "승소하지 않으면 수임료를 받지 않습니다!"가 단골 문귀입니다.
웃긴건 대기업 낙수효과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의사들은 낙수효과를 믿더군요. ㅎㅎㅎ
지금은 다행히 여론이 좀 달라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그 당시 굉장히 자괴감 느끼시고 굳이 대학병원에서 아둥바둥 할필요 있나라고 농담반 진담반얘기 하시던 교수님들 많이 봤네요.
그렇게 애기는 많이 낳는 것도 아니고... 울산 유명한 산부인과 병원 셋 중에 둘 망했습니다. 그럴만하다 싶습니다.
병원비의 대부분은 1인실 비용입니다.
국가에서 건강보험이 많이 내주는 것도 있지만... 올해
출산할때 여성 병원에서 낳았는데 새벽출산 뭐 이런거 안됨니다.
그럴만 한개 하루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는 산모 때문에 그 많은 인원이 상주한단건 병원 입장에선 많은 경비가 들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중 출산을 했는데 주중에는 1인 병실이 텅텅비더군여. 주말이 되야 다시 풀로 차고 자연분만은 3일 정도 있다가 산후 조리원 들어가시고...
성형외과에 왜 몰리는가를 탓하기에 보다는 바이탈을 책임지는 의사에게 그만큼 대가를 줘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해 봄니다.
먼저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돈이 되는 쪽에 사람이 몰립니다.
똑똑한 인재가 의과대로, 그리고 그 의과대는 최대한 야근없도, 의료분쟁 없는 분야로
쉽게 보면 성형같은 쪽에 몰립니다.
가장 돈을 적게 버는 곳이 소아과 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내가 수억? 또는 많은 돈을 들여 대학에 입학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했는데
소아과, 외과, 응급 등 돈 안돼고, 힘든일 하라고 하면 누가 할까요?
노가다 판도 국내 인력 구하기 어렵습니다.
간병인 또한 국내 인력 구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합니다.
스트레스 덜 받고, 돈 많이 벌고 싶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우선되는 자본주의입니다.
이런 부분을 정책적으로 잘 조절해야 하는데...
의사 파업을 보면서 쉽지 않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없어서 분만 수슬을 못했고, 200키로를 날아 부산까지 가다
의사가 아니지만, 골든타임이 지나갔을 확률이 높고, 태아는 사망했습니다.
반대로 분만 수술은 성공했지만, 소아과 전문의가 없어서 후속조치에 문제가 있었다면요?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논란의 의사가 된다면 본인의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뉴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시스템 보안을 잘해야 하는데... 이미 너무나 경제적 이익이라는 분야애 조절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것을 잘 수정 보완하는데... 아직 어느 정부도 성공 못했습니다.
난 의사가 되더라도 경제적 이득이 크고, 의료분쟁 없고, 주야간 없는 환경에서만 일할거야... 라는...
그분들의 이런 생각 잘못된거 아닙니다. 인간의 기본 욕구 입니다.
가장 무식하지만, 힘들게 일하는 의사, 분야는 그에 합당한 댓가를 주면 됩니다. 그러면 인재는 모입니다.
단점이라면 엄청남 의료비용이 늘어 나겠지요.
어려운 문제 입니다.
왜 대학병원이 많은데... 이게 그리 어려울까 라고 생각 하면 안됩니다.
나의 자식들이 의사가 된다면 뭐라고 할까요?
너는 외과, 소아과에서 나라와 사회에 공헌하면서 인생을 사는것도 좋다?
이렇게 말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대부분 힘드니까... 등등의 말부터 시작하겠지요.
결론은 충분한 댓가를 보장하면 그 분야는 발전 합니다.
의료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데, 아이 키워 보면 알겠지만 태어나서 초등학교 입학때 까지 병원 많이 갑니다.
지금 보다 의료비용이 단편적으로 3배 이상이 비싸진다면요?
독감검사가 5만원에서 20만으로 올라간다면요?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래도 비인기 의료 부분에 대한 경제적 댓가가 올라가지 않는다면, 오늘 태아 사망과 같은 사고는 계속 일어 날수 밖에 없습니다.
타인의 속사정을 알아보고 깊이 생각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편 이렇게 혐오를 배설하고 모르쇠 해버리면 후련하고 노력도 필요없죠.
결국 마치 노상방뇨처럼 사회를 더럽히지만 내 욕구는 해소했으니 알빠인가 시전하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