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애최초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4/20: 전셋집 퇴거 및 전세금 회수, 중도금 입금
4/20 ~ 5/7: 보관이사 및 장모님 댁에 실거주
5/7: 매매계약 잔금
* 현재 대출 승인 모두 완료된 상황이며, 실행만 남은 상태
다음주 월요일에 현재 살고있는 전셋집 퇴거하고 장모님 댁에서 2~3주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이 2~3주간 "전입신고"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 되어, 회원님들/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고민이 되는 이유는 전입신고때문에 혹시모를 생애최초대출 조건이 깨져서 실행일에 사고가 나는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1. 실거주 예정인 장모님 댁으로 전입신고 (세대원)
현재 집은 장모님 단독명의고, 장모님이 세대주 / 저희 가족은 세대원으로 전입 예정입니다.
장모님이 주택을 보유하고 계시나 만 60 넘으셔서, 합가하여도 문제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을까요?
2. 처형댁으로 전입신고 (독립 세대주)
현재 집은 처형의 남편(형님) 단독 명의고, 형님이 세대주입니다. 저희 가족은 독립세대 구성 예정입니다.
주민센터에서는 위 경우 독립세대 구성 가능하다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출입문/부엌등이 독립적이여야 법적으로 인정
3. 고시원
전입신고가 되는 고시원에 방을 구해 전입신고
단, 위장전입 리스크가 있음(저희 3인 가족이 고시원에서 산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대출 승인까지 완료된 상황이오나, 혹시 모를 잔금일 대출조건 불성립 리스크를 방지하고 싶은데, 저의 경우는 어떻게 전입신고하는게 좋을까요?
위 선택지 외 다른 좋은 의견/경험담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위장전입의 경우는 정치 진출할거 아니면 신경 1도 안쓰셔두 대요
의견 감사합니다. ^^
은행에 물어보더라도 확답을 받기가 어렵네요.. 원론적인 얘기만 하더라구요.. ㅜㅜ
(상담사마다 얘기가 다르고, 구체적으로 물어볼수록 책임회피 및 보수적인 답변만..)
아무래도 이런 건은 제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볼수록 보수적/원론적 답변만 받을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매도자에게 부탁해서 전입신고를 한달정도 미리하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동산 세법이 복잡하기도 하고, 잘 알지 못한 상황인데, 장모님 댁으로는 피해야겠네요 ^^
대출은 은행일이니 은행에게 물어보세요.
전화가 아니라 해당지점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가서 물어볼 시간 없으면 고시원 루틴 사용하세요
다음은 제 생각입니다.
돈 장사하는 놈들이 주민등록 때문에 빌려줄 기회를 잃는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인가?
(본문글처럼 말도 안되는 상황은 은행이 직원을 줄여서 직원의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은행 자서가 전입일 3일 전쯤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서 당시 주소가 1세대 2주택이면 은행 직원들이 불안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은행직원이 회피성향이면 당일날 전입신고 한다고 한다고 말해도 난 그거 몰라 자서할 떄 주소가 1세대 2주택이면 안돼 이러면서 책임을 회피해버립니다. 만에 하나 당일 전입신고 안하는 사람을 만난 은행직원은 고집을 피웁니다. 이러면 고시원테크 타야합니다. 돈 쥔 놈이 왕입니다.)
당일날 잔금 일찍 치루고 전입신고 당일날 하면 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K뱅크에서 주담대를 받다보니 지점은 없고, 상담사마다 의견이 다르네요 ^^;;
도박을 하기 싫어 고시원 루틴을 이용할것 같긴 합니다..ㅎㅎ
개인적 생각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애최초이면 주택도시보증공사 아닌가요? 거기가 확실할겁니다 저도 주택보증공사 생초로 대출실행 했었는데 서류는 은행에서 하지만 모든 판단은 보증공사에서 할거에요 잘 알아보세요 대충하다가는 큰일납니다
집을 몇 백 정도에 사는 거면 법조인의 도움이 큰 금액이겠으나
그럴 리가 없을텐데 왜 푼돈을 아껴서 큰 돈을 태우려 하십니까...
리스크 관리는 보험료를 지불하고 하는 것이지 계획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