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40대분들 많으니 기억하시는분들 많을텐데요.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쯤 인거 같습니다.
저렇게 만화책 넘겨가며 선택지 따라 즐기는 게임북인데,
어릴때 다 모았더랬습니다.
1권 호크 대탈출은 보시다시피 첩보물로 고르고13 사이토 다카오 그림이고, 서바이벌 시리즈, 완전범죄게임 등 흥미로운것 많았습니다.
뭐 그당시 많은 어린이 책들(로봇물, 괴기물, 권법만화등)그랬듯이 이것도 일본 시뮬레이션북스 란 책 무단 해적판인데 사실 그때야 재밌게 보기만 했죠.
누명쓰고 갇힌 교도소 탈출하는 지옥섬 대탈출을 다시 햅보고 싶은데...
서바이벌 게임 보면, 바다위 표류중에 물고기를 잡아 회로 먹을거냐 구워먹을거냐 고르시오
정답은 회. 구워먹는다 고르면 비타민씨가 파괴되어 괴혈병 걸려 감점되고 뭐 그런 소소한 지식들.
헌책방에서라도 다시 사고 싶었는데, 강남역 인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오니 몇권 있어서 보고왔습니다.
강남역 대로 뒷골목 유흥가 안에 고급주택 빌라 모냥 좀 뜬금없이 도서관이 있던데 관심있는분들 보고 오셔도 좋겠네요.
오랜만에 마이클 잭-슨의 드릴러를 들어야 겠습니다.
50대 중반인 제가 초딩 저학년때 봤던것 같은데요ㅋ
20세기 기사단, 바벨3세 같은 작품 연재될 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