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많이 올라오길래 와이프랑 보고 왔는데 중간까지 졸다깨다해서 다른의미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다 끝나니 와이프도 엄청 졸았다고.. ㅎㅎ 마션같이 위기상황이나 생존의지보다 거의 독백에 가까운 상황이 길어지다보니 그랬던 것 같네요 뒷부분은 그럭저럭 볼만했구요. 이상입니다!
정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화가 정말 엄청 생략하고
우정? 쪽에 집중하다보니
이렇게 생략해도 이해가 되나? 싶더라고요
모르겠더라구요. 다 끝나니 와이프도 엄청... ㅋㅋㅋㅋㅋㅋㅋ
전 감기로 컨디션 엄청 안좋아 첨부터 거의 끝까지 졸다 보다를 반복... 옆자리의 딸은 내내 정주행... 심지어 저는 구름과자 먹으러 두 번이나 자리를... ^_^
그래도 고슬링의 얼굴 원없이 봐서 좋았고, 화면이 아름다운게 좋더군요. 유머도 적절한듯, 마지막에 향수병으로 살짝 돌았나 싶은 장면... 웃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