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현송 딸까지 외국 국적…27년간 '국적상실' 신고 안 했다
신현송 본인 제외한 가족 전원이 외국 국적
"해외 생활로 인해 발생한 일…정리할 계획"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장녀가 영국 국적을 보유했다는 사실을 27년 동안 한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 후보자 본인을 제외한 가족 모두가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 국적을 보유한 것이다.
한편 신 후보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82억4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45억7472만원(55.5%)이 해외 금융 자산과 부동산으로 나타난 점도 향후 논란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외환당국 수장인 한은 총재 후보자가 환율이 오를수록 자산이 늘어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계속 일본사람 뽑더니만….
문제 될 것 없죠 다만 그런 자식 있으면 공직 진출에 제한을 받아야죠
능력이 있다고.. 외국사람을 뽑으면 안됩니다.
차라리 노랑머리 한국국적 사람을 뽑으세요..
가족이 특히 자식이 외국국적인것은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금융 시대에 굳이 문제삼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제금융 시대에 국내 경제는 무시하고 해외에 정부가 다 투자를 할순 없잖아요.
자국 이익을 위해 공정성 신뢰를 얻어야 할 자리에 가족을 외국인으로 만든 사람은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이 아닌 사기업 또는 국가관련일이라도 그냥 일 받아서 하는 업무 기술자로 활용할수 있지만 한 국가의 통화를 책임지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외국 국적이라고 비난하거나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의로 자식을 미국국적으로 만들었다라는 말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원정출산이고, 누구는 살다보니 미국에서 태어나고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국가의 고위 공직자의 가족은 대한민국 국적 사람이면 합니다. 적어도 자식은요.
고위 공직자의 가족문제는 생각보다는 복잡다단하죠.
고위 공직자일수록 비밀정보를 취급하게 되는데.. (꼭 적국이 아니더라도.. 이득을 취하고 싶은) 외국에서는 가족을 통한 스파이 활동이 제일 매력적이고.. 당사자 입장에선 제일 취약하거던요.
취약점 관리의 일환으로도 봐야해요.
애초에 한은총재 아니라 한은 자체내에서도 어느정도 직급이 되면 비취인가(이때 가족사항 다 체크하죠)를 받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저 자리부터 올라갔는지가 미스테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취득여부를 숨겼다는게 힌트같기도 하고요..
하도 검머외에게 당한게 많은 나라라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대통령은 진심인데 관료가 저따구면 안되죠
충분히 유능한 사람많습니다
왜냐하면.. 유능함은 국가를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자식의 국적문제는 자칫 타국가를 위한 유능함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고의 여부를 떠나서요).
능력 문제 이전에 충성심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내통이나 스파이같은걸 할수가 있는거잖아요..
국가이익과 본인이익간에 이해충돌이 나는데유;; ㅎㄷㄷㄷㄷㄷ
마인드가 깔려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걸 긍정적으로 봐야하나요?
국가 통화정책 책임지는 관료를 뽑는데,
남들하고 비슷한 수준의 (겉으로 보이는) 애국심이 있길 바라는게 사치처럼 느껴지네요.
오히려 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이 전 기사에는 아들하고 부인이 외국 국적이라 나와서 딸이 한국인이면 추신수처럼 아들 군대 얘기 나올것 같았는데 딸까지 외국 국적이네요
이분 인생이 초등학교때부터 영국 한국 왔다갔다 했고 중학교때부터는 쭈욱 외국 생활 하신거라 아이들도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으니 자식이 외국 국적인건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후보자 본인이 중간에 들어와서 3년 군생활하고 지금까지 한국 국적 유지한게 의외네요
이해 상충 얘기 하시는데 재산 누락 신고 한게 아니라면 커리어에 비해선 생각보다 자산도 없는 편이고
저 나이에 저 커리어 쌓은 사람이 이제 와서 그 정도 자산을 한은 총재 하면서 증식할 생각 한다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애초에 그런 마인드면 가족 국적이 전부 한국인이어도 다 해먹습니다ㅋㅋ
대대로 검머외들이 우리나라 자본 빼먹는게 하루이틀이여야지요
또 여차하면 해외로 튄다고 하시는데, 튀고 싶어도 튈 수가 없습니다. 한은 총재는 국제적인 위상을 가진 자리입니다. 국내수준의 고위직이 아닙니다. 해외로 가도 숨을 곳이 없습니다. 단순히 국내적으로 소화되는 자리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기관 펀드 등으로부터 매순간 감시와 평가를 받는 자리입니다. 한은총재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이 분의 커리어도 절단나는 겁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실력이 최우선이니까요. 이 분은 퇴임 후에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다시 일을 해야하는 분이기 때문에 한은총재 커리어는 이 분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해외로 숨고 싶어도 숨을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족이 취득한 국적이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면요?
미국정부 고위관료의 자녀가 다른국작 소지자라면 큰문제는
없었겠습니디만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비슷한 처지인
일본과 대민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다른 나라 국적이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자기나라를 위해 아버지에게 로비를 할지 어떻게 알까요?
막말로 외환많으니 환율방어 안한다고 우길거면 그럼 예금많은 분이면 무조건 금리인상 하고 금보유 많으면 한은이 금보유량 늘리고 채권많은 분이면 무조건 금리인하 하겠네요
이런 논리면 자기재산 없는 사람만 임명해야된다는 거밖에 안되죠 재산형성과정에서의 범법이 있다면야 문제겠지만요
다만 그런 인사가 관료를 맡는 것은 다른 문제죠.
유일한 일이었고, 모든 언론이 이례적이라고 표현했던 일입니다.
그나마 그때 영국은 신뢰성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고, 당시 FSD 의장이던 사람을 끌어드린거죠.
그런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던 사안이고, 영란은행만 보더라도 수백년 역사상 단 한번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 인사가 보편적인 사항이 아니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