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한준호 의원님 진짜 좋아했습니다.
저 사람은 다 가졌구나,
양평 고속도로 원희룡 잡도리할때, 아나운서다운 깔끔한 말투와 표현,
굉장히 날카롭고, 그냥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좋았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이지적인 모습들은, 그야말로
무럭무럭 잘커서, 대통령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한준호 비난하는 분들,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한준호 좋아했었지 않나요?
솔직히 잘생긴 얼굴, 우월한 기럭지, 지적인 말투,,, 우리 민주당 의원이다~ 하는 마음 있지 않았나요?
저는 그랬습니다.
12월3일날, 이재명 대표님을 모시면서, 영리하게 대처하고, 과감한 행동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정말 반했어요, 지지보다는 거의 팬이었죠.
경기도지사 도전한다는 뉴스이후,
어느 순간, 조금씩 이건 좀 아니다,
저건 좀 받아들이기 힘든데?
쌓이고 쌓이고, 실망하고,
유시민 비난할때, 폰으로 찍은 그영상들에서 보이는 표정과 어투,,,,
진짜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비난도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워낙 초반에 좋아해서 그런지, 경선이 끝난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직도 미련이 많이 있네요
한준호의원님, 이번 일을 거울삼아, 돌아오시길,
리박스쿨 박멸하겠다는 그 말씀 하실 때로 돌아오세요.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도대체 믿는 구석이 머였기에 정치인이
이렇게 본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분칠 살짝하는 모습 보이며 슬그머니 나올테지만
이언땡 처럼 본모습 보이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오래는 못가겠다. 생각되네요.
정말.......갈 때까지 가는 건가?? 뭐야.... 왜저래 하면서 너무 놀랐어요
한때 좋아했는데......그 지지자들 하는 짓이 이낙엽 처럼 굴어서 정말 싫어지게 되더라고요
유시민을 조롱할 때 미친 줄 알았지만 욕은 안 했습니다. 여론조사 꽃한데 저런 건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명태균이 했던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여론조사를 받고 아 경선 참여했구나 그러고
다른전화 안받는거
여론조사로 누구지지하는지 데이터 모으는게
가능한거
이거 전부다 명태균 사건때 질타하고 욕하던거
아녔나요???
꽃이 한게 명태균이랑 똑같은 짓인데
이미 본경선 일정이 정해진 마당에
꽃이 여론조사 할 이유가 있나요???
잣대가 왜 남의편과 우리편이 달라진답니까???
각 캠프들에서 투표독려를 위해 경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고 거기에 경선 참여했다는 번호가 여론조사 꽂이랑 번호가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아 여조업체가 꽃인가??? 그랬었는데 여조업체는 꽃이 아니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러니 본경선날 그럼 꽃은 왜 여조를 하나??? 본경선 날짜까지 정해진 마당에 경기지사 선호도 여조를 할 필요가 있나??? 겸공서 명태균을 그리욕하다 명태균에 마이크를 그리 대주더니 그리욕하던 짓을 똑같이 하고있네???
이렇게 된겁니다
묻죠 누군가를 당선시키기 위한 조작된 꽃 여론 조사인가요?
꽃이 경선기간 중 여론조사 한다는 게 어떻게 유포된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