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 규격상 공간이 매우 타이트해서 발열 감당이 안됩니다. LED조명 초창기에는 전구 몸체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서 발열을 받아줄 수 있게 설계됐었는데 전구에 고품질 필요없고 싸면 그만이라는 시장 상황상 플라스틱 소재로 넘어오면서 제품간 의미있는 차이는 없어졌습니다. 내부 온도테스트 해보면 85~90도 상태로 줄타기 묘기중일 겁니다. 너무 가혹한 상황이라 반도체 정션온도는 얼마일지 알고싶지조자 않습니다. 1년 내로 소자 열화 상당히 진행되고 2년내로 원 밝기의 50% 미만으로 내려앉습니다.
테스타로사
IP 1.♡.234.201
07-24
2025-07-24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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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님 그럼 굳이 비싼거 사지말고 적당한 밝기로 사는게 낫겠군요. 근데 수명은 25000시간 이러던데 의미 없나봐요...
@테스타로사님 그건 이상적인 환경에서의 LED소자 수명입니다. LED업계의 오래된 사기(과장광고)인데, 아직도 그러고들 있더군요. 이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해도 보통 LED드라이버 수명이 그걸 못 버텨줍니다. 그런데 전구는 그 좁은 공간에 LED드라이버와 LED소자가 같이 들어가 있지요. ㄷㄷ 끔찍한 발열에 드라이버IC와 LED가 같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환경입니다 ㄷㄷ
@Ipho님 넵 설명해주신 대로입니다. LED조명이 저가형 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실질적인 설계품질은 모두 대폭 하락했습니다.. 전구류의 경우엔 교체 난이도가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쉬우니, 그냥 시장에 널려있는 저렴한 제품 사서 1-2년주기로 갈아준다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 시장 자체가 그렇게 형성이 되어있기도 하구요..
IP 43.♡.154.221
07-24
2025-07-24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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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님 음 그럼 이케아 제품이 열 효율이 거의 두배가 좋은것 처럼 보이는데, 열역학적으로 생각하면 발열도 덜하다고 보면 될까요?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07-24
2025-07-24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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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이든 비슷하겠지만 평균치 보다 성능이 좋으면 수명이 짧아지고 적절한 성능이면 수명이 길고 전 그렇게 인식 합니다.
주로 차를 많이 접하다보니 적절한 배기의 4기통 고출력이 아닌 적당한 무게의 자동차들이 좀비 차동차 소리를 듣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전 판단 합니다. 예로 아반떼 Sm3 K3 같은 애들이요
spacexx
IP 118.♡.64.182
07-24
2025-07-24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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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w 가 높을수록 효율이 좋다는 것이니, 수명도 좋을겁니다. 결국 열에너지와 빛에너지의 합입니다. 열이높으면 빛이 줄어듭니다.
CatCity
IP 119.♡.46.213
07-24
2025-07-24 22: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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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당 270루멘을 내고 양산도 가능한 고효율 LED는 오래전에 개발됐는데 아직도 본격적인 확산은 안 된 것 같습니다. 생산 수율과 원가 같은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나 봅니다.
테스타로사
IP 118.♡.73.141
07-24
2025-07-24 2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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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ity님 이케아 제품이 9.5W에 1600루멘 정도라 효율은 제일 좋더군요. 가격도 7900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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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로사
IP 118.♡.90.95
07-26
2025-07-26 1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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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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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초창기에는 전구 몸체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서 발열을 받아줄 수 있게 설계됐었는데
전구에 고품질 필요없고 싸면 그만이라는 시장 상황상 플라스틱 소재로 넘어오면서 제품간 의미있는 차이는 없어졌습니다.
내부 온도테스트 해보면 85~90도 상태로 줄타기 묘기중일 겁니다.
너무 가혹한 상황이라 반도체 정션온도는 얼마일지 알고싶지조자 않습니다.
1년 내로 소자 열화 상당히 진행되고 2년내로 원 밝기의 50% 미만으로 내려앉습니다.
근데 수명은 25000시간 이러던데 의미 없나봐요...
LED업계의 오래된 사기(과장광고)인데, 아직도 그러고들 있더군요.
이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해도 보통 LED드라이버 수명이 그걸 못 버텨줍니다.
그런데 전구는 그 좁은 공간에 LED드라이버와 LED소자가 같이 들어가 있지요. ㄷㄷ
끔찍한 발열에 드라이버IC와 LED가 같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환경입니다 ㄷㄷ
말씀하신 것처럼 뜨겁지 않은게 문제에요..
뜨겁지 않다 = 방열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건데,
반대로 이야기 하면 열을 전부 소자와 내부 기판이 받아내고 있다는 소리거든요..
알루미늄 같은곳에 제대로 딱 붙인 LED 보면 보통 50~60도 그냥 올라갑니다..
그래서 보급 초창기에 만들어진 무거운 전구들은 아직도 쓰는곳이 많은데,
근래 들어서 만들어진 가벼운 애들은 5년전 전구보다 빨리 죽죠..
LED조명이 저가형 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실질적인 설계품질은 모두 대폭 하락했습니다..
전구류의 경우엔 교체 난이도가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쉬우니,
그냥 시장에 널려있는 저렴한 제품 사서 1-2년주기로 갈아준다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
시장 자체가 그렇게 형성이 되어있기도 하구요..
열역학적으로 생각하면 발열도 덜하다고 보면 될까요?
평균치 보다 성능이 좋으면 수명이 짧아지고
적절한 성능이면 수명이 길고
전 그렇게 인식 합니다.
주로 차를 많이 접하다보니
적절한 배기의 4기통 고출력이 아닌 적당한 무게의 자동차들이 좀비 차동차 소리를 듣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전 판단 합니다.
예로 아반떼 Sm3 K3 같은 애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