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 최초로 이런걸 기획하고 제품화하고 상용화한 LG전자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가성비는 정말 꽝인것 같습니다. 최초 1세대야 그렇다쳐도 이번 2세대는... 많은 면에서 진화했지만 1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는 출고가는.. 좀 뇌절 같습니다. 실구매가야 점점 시간이 지나면 80~90만원대로 내려오겠지만요.
애초에 '가성비' 보다는 '가심비' 로 기획한 제품이지만.. 그래도 좀 더 대중화를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거의 연이어 나온 LG판 '삼탠바이미' 격인 스윙 모니터(스탠드형 유선 32인치 4K 스마트 모니터) 는
LG도 "아 우리도 삼탠바이미 따위 같은거 못하는거 아니라 훨씬 고퀄로 냈다" 느낌이지만 역시 가격이 좀 빡세긴 하군요.
삼탠바이미 : 스탠바이미의 최대 약점인 27인치라는 화면크기와 낮은 해상도를 파고 들어 M5, M7 32인치, 43인치 모니터에
사용자들이 무빙 스탠드를 연결해서 썼는데 화질이랑 반응속도가 총체적 난국이죠.
중국 업체들이 포터블 모니터 장악한것처럼 집안에 거실형 무빙 스탠드 모니터도 각잡고 만들면
가성비는 훨씬 좋을듯 합니다. 중소기업건 몇 개 있는것 같은데 그돈씨 느낌 같긴 하네요.
협찬받아 광고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볼만합니다. 일단 재미있음.
최대한 가격경쟁력있게 만든게 이정도인것 같아요..
어땠건 메이드인코리아 손길이 최대한 들어갔으니요..
샘송은 거진 중국 택갈이라 보면 되구요. 싼게아니라 오히려 비싸게 받는느낌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