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영당시 ' 나의 해방일지 ' 가 ' 나의 아저씨 ' 작가 작품으로 인생작급 이라고 호평이 많아 나중에 몰아보려고 남겨뒀다 이제야 전부 보았네요.
천천히 진행되는 스토리에 조금씩 젖어들면서 마지막은 어느정도의 감동을 줄까 기대하며 봤는데 엔딩이? 뭐지?
저만 그런가요? 더 남은 이야기가 있는데 급히 끝내야 해서 열린 결말로 마무리를 한 느낌?
등장인물들 누구하나 속시원한 내용이 없고 한줄기 희망만 보여주고 끝이 나네요.
다보고 나니 뭔가 여운은 남았는데.. 아오.. 이러고 끝내면 어쩌라고.
기대가 컸는데 이런식의 열린 결말이 취향이 아니라 아쉽네요.

시즌2 생각해서 그렇게 끝낸건가 싶기도 하네요.
나의 아저씨 급은 절대로 아니죠.
그냥 중이병 드라마라는 저만의 결론이었습니다.
호불호 많이 갈릴만 합니다.
구씨 하는짓 보면 어떤 직업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더라구요.
손석구 캐릭터가 너무 말도 안되고…
나의아저씨랑은 비교가 안될정도죠
나의 아저씨 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나의 아저씨 와는..
만뒀습니다
저도 몇번이나 그럴뻔 했는데 나의 아저씨 를 떠올리며 끝까지 봤네요.
이민기 해방일지
이민기 ㅋㅋㅋ
조금씩 젖어드는 무언가가 있달까요? 정말 좋은 장면도 있고 한데 엔딩이 좀 그렇네요.
저는 공감은 되던데 호불호 있을만 하죠.
이 드라마는 유난히 그런 장면이 많네요.
나의 해방일기는 3.5 정도 된다고 봐요.
재미 없진 않지만
전작 생각하면 많이 아쉽죠.
나의 어저씨 급 이라고 들어서 기대가 컸네요.
글장이의 치기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나의 아저씨는 굉장히 훌륭했지만, 나의 해방일지는 안봐도 되었다 싶습니다.
그래도 다보고 나니 가장 생각나는게 추앙 이네요.ㅋㅋ
저에게는 이야기가 잘 가다 갑자기 엔딩 이런 느낌이었어서 많이 아쉬웠네요.
보면서 경기도 오지에 사는 사람들 힘들겠다 느껴지긴 했네요.
초 중반은 뭔가 있는 듯 재미가 있었는데요
결국 깡패 ㅅㄲ 인거 드러나고는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어디 “나의 아저씨” 의 인생에 대한 통찰과 그 깊이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각각의 결말이 각각의 해방으로 봤을때 정말 잘만든 작품이구나를 느꼈습니다.
특히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이 이해가 안됐는데,
집안일은 죽어서야 해방된다는 얘기를 듣고서 아... 싶었네요.
나의 해방일지는 각자의 삶에서 무엇에서 해방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좋은 드라마 같아요.
팍팍한 삶에서 탈출을 꿈꾸는 건 매한가지인데 거창한 한 방이 있다기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누군가를 통해 영향을 받고,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이 환기되기도 하고, 변화를 위해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노력하면서, 그렇게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얘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드라마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