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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 나의 해방일지 ' 를 이제야 보았네요. 근데.. 43

1
2024-10-18 01:27:01 125.♡.102.65
praynoaccident

처음 방영당시 ' 나의 해방일지 ' 가  ' 나의 아저씨 '  작가 작품으로 인생작급 이라고 호평이 많아 나중에 몰아보려고 남겨뒀다 이제야 전부 보았네요.


천천히 진행되는 스토리에 조금씩 젖어들면서 마지막은  어느정도의 감동을 줄까 기대하며 봤는데 엔딩이? 뭐지? 


저만 그런가요? 더 남은 이야기가 있는데 급히 끝내야 해서 열린 결말로 마무리를 한 느낌?


등장인물들 누구하나 속시원한  내용이 없고 한줄기 희망만 보여주고 끝이 나네요.


다보고 나니 뭔가 여운은 남았는데..  아오.. 이러고 끝내면 어쩌라고. 


기대가 컸는데 이런식의 열린 결말이 취향이 아니라 아쉽네요.


나의 해방일지 2.jpg


praynoaccident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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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훌라보이
IP 59.♡.141.136
10-18 2024-10-18 02:25:50
·
시즌2 기원합니다.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23:38
·
@훌라보이님

시즌2 생각해서 그렇게 끝낸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름다운음악
IP 14.♡.53.123
10-18 2024-10-18 05:44:45
·
전 사실 왜 이렇게 열광하지 그정돈 아닌데 머 중간 중간 여성분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있긴했지만 전 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나의 아저씨의 대사 연기 작품성의 10프로??? 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24:11
·
@아름다운음악님

나의 아저씨 급은 절대로 아니죠.
모리스피렌체
IP 203.♡.117.78
10-18 2024-10-18 10:15:48
·
@아름다운음악님 전 OST와 함께 나오는 장면들이 같은작가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나 손석구의 고독한 감정선과 이선균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더라고요.
Jun911
IP 106.♡.1.219
10-18 2024-10-18 05:48:03
·
저도 예전에 평 쓴적 있는데

그냥 중이병 드라마라는 저만의 결론이었습니다.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29:02
·
@Jun911님

호불호 많이 갈릴만 합니다.
김메달리스트
IP 122.♡.190.115
10-18 2024-10-18 07:25:04
·
손석구 직업 공개되는 순간 '풋 그럼 그렇지' 하고 껐습니다 ㅋㅋ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33:42
·
@김메달리스트님

구씨 하는짓 보면 어떤 직업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더라구요.
HARO
IP 218.♡.97.54
10-18 2024-10-18 07:41:32
·
세상에 여자주인공 같은 여자가 있을까??? 라고 봤습니다.

손석구 캐릭터가 너무 말도 안되고…

나의아저씨랑은 비교가 안될정도죠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34:25
·
@HARO님

나의 아저씨 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나의 아저씨 와는..
내갈께하와이
IP 1.♡.145.241
10-18 2024-10-18 07:49:33
·
중간에 보다가 그
만뒀습니다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35:05 / 수정일: 2024-10-18 10:25:36
·
@내갈께하와이님

저도 몇번이나 그럴뻔 했는데 나의 아저씨 를 떠올리며 끝까지 봤네요.
깜딩이A
IP 210.♡.65.2
10-18 2024-10-18 07:57:14
·
음.....이민기의 성장스토리로 봐야합니다.

이민기 해방일지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36:31
·
@깜딩이A님

이민기 ㅋㅋㅋ
소고기안
IP 210.♡.132.130
10-18 2024-10-18 09:02:14
·
초반보다 말았는데 이거 뭐 결론은 인서울인가? 이런 생각하다 말았거든요. 뒤로 가면 괜찮나요?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38:38
·
@소고기안님

조금씩 젖어드는 무언가가 있달까요? 정말 좋은 장면도 있고 한데 엔딩이 좀 그렇네요.
TIGIRLS
IP 218.♡.56.26
10-18 2024-10-18 09:09:46
·
호불호가 있는듯요. 저는 보다가 접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들로 세상 고민은 다 짊어진듯 하는게 별로 공감이 안되더군요.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47:13
·
@TIGIRLS님

저는 공감은 되던데 호불호 있을만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53:13
·
@salneum님

이 드라마는 유난히 그런 장면이 많네요.
해질무렵
IP 122.♡.153.5
10-18 2024-10-18 09:28:23
·
나의 아저씨가 5점이라면
나의 해방일기는 3.5 정도 된다고 봐요.
재미 없진 않지만
전작 생각하면 많이 아쉽죠.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53:55
·
@해질무렵님

나의 어저씨 급 이라고 들어서 기대가 컸네요.
라기사
IP 211.♡.130.211
10-18 2024-10-18 09:29:52
·
추앙이란 대사에 오글거려서 그만 봐야겠다고 중단했다가 나중에 결국 끝까지 가긴 했는데,
글장이의 치기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나의 아저씨는 굉장히 훌륭했지만, 나의 해방일지는 안봐도 되었다 싶습니다.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56:53
·
@라기사님

그래도 다보고 나니 가장 생각나는게 추앙 이네요.ㅋㅋ
DDOLMO
IP 211.♡.151.67
10-18 2024-10-18 09:33:10
·
저는 너무 좋은 엔딩이었는데요 ㅠㅠ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09:58:54
·
@DDOLMO님

저에게는 이야기가 잘 가다 갑자기 엔딩 이런 느낌이었어서 많이 아쉬웠네요.
유니꾸
IP 14.♡.86.144
10-18 2024-10-18 09:42:17
·
저도 그냥 그랬습니다. 집은 서울에 사라 정도의 홍보물 기분. ;;
praynoaccident
IP 125.♡.102.65
10-18 2024-10-18 10:02:01
·
@유니꾸님

보면서 경기도 오지에 사는 사람들 힘들겠다 느껴지긴 했네요.
디지
IP 121.♡.117.37
10-18 2024-10-18 09:55:15
·
재미는 있었어요...감동은 덜했지만...
알이랑
IP 118.♡.66.131
10-18 2024-10-18 09:59:50 / 수정일: 2024-10-18 10:00:34
·
제 관점에서도 용두사미 느낌이었습니다.

초 중반은 뭔가 있는 듯 재미가 있었는데요
결국 깡패 ㅅㄲ 인거 드러나고는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어디 “나의 아저씨” 의 인생에 대한 통찰과 그 깊이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KETOTOP
IP 106.♡.131.126
10-18 2024-10-18 10:00:08
·
국내제작드라마는 바이럴이 어마어마해서 잘 걸러봐야해요.
생동
IP 104.♡.100.53
10-18 2024-10-18 10:06:48 / 수정일: 2024-10-18 10:07:02
·
이동진 평론가가 헤어질 결심 한줄평 썼다가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거의 한시간짜리 평론을 유투브에 올리면서 그 선택된 단어들에 대한 풀이를 보여줬죠. 모두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만 쉽게 공개되는 단어들에 어색해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습니다.
단축키
IP 106.♡.128.4
10-18 2024-10-18 10:20:24
·
전 아직 남겨 놨습니다
apnetwork
IP 218.♡.87.169
10-18 2024-10-18 10:34:02
·
최양략이 방구석1열에서 그랬죠. 열린 결말은 직무유기라고...^^
pzix
IP 211.♡.96.51
10-18 2024-10-18 10:38:09
·
마무리가 아쉬웠다는데에는 저도 공감. 하지만 좋은 작품임에는 분명합니다.
영글
IP 223.♡.211.60
10-18 2024-10-18 10:47:33
·
내용도 좋았지만 대사가 더 좋았던걸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엄지척
IP 210.♡.78.9
10-18 2024-10-18 11:03:53
·
구 씨 스토리가 비현실적......
보호대
IP 112.♡.140.153
10-18 2024-10-18 11:10:28
·
타이틀 롤의 1순위로 나오는 염창희, 이민기가 연기한 염창희가, 운명을 받아들이고, 완벽한 해방을 얻어서 그런지.. 저는 열린 결말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염창희가 주인공으로 느껴졌어요.. 마지막 15-16화의 염창희는 그저 전율이었거든요.
까나리
IP 222.♡.6.99
10-18 2024-10-18 11:11:53
·
솔직히 저도 그냥 그랬어요.
강물처럼_
IP 125.♡.82.25
10-18 2024-10-18 11:15:17
·
저는 제목이 '나의 해방일지' 임을 생각해서 봤는데
각각의 결말이 각각의 해방으로 봤을때 정말 잘만든 작품이구나를 느꼈습니다.
특히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이 이해가 안됐는데,
집안일은 죽어서야 해방된다는 얘기를 듣고서 아... 싶었네요.
예체
IP 211.♡.207.65
10-18 2024-10-18 11:27:19 / 수정일: 2024-10-18 11:29:49
·
경기도에서 서울로 원거리 출퇴근하는 사람에겐 공감가는 포인트가 있었고 인물 하나하나의 개성과 완성도가 각각 공감이 가더라고요
무무5525
IP 39.♡.12.183
10-18 2024-10-18 11:34:53 / 수정일: 2024-10-18 20:13:03
·
전 나의 아저씨를 재밌게 봤지만 이게 더 판타지 같아서….
나의 해방일지는 각자의 삶에서 무엇에서 해방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좋은 드라마 같아요.
팍팍한 삶에서 탈출을 꿈꾸는 건 매한가지인데 거창한 한 방이 있다기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누군가를 통해 영향을 받고,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이 환기되기도 하고, 변화를 위해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노력하면서, 그렇게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얘기가 좋았습니다.
트래비스비클
IP 112.♡.184.30
10-19 2024-10-19 02:05:49
·
세대가 달라서 그럽니다. 까일만큼 나의 해방일지가 작품성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좋은 드라마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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