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씨가 인종차별을 많이 겪었다고 하죠.
홍진경씨 유튜브에서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그 뒤에는 레터쓰는법도 알려준 것 같아요.
1) 절대 흥분하거나 흥분한 말투로 이야기 하지마라. (영어가 안되면 말을 길게 해도 해결이 안됨)
2) 당사자랑 이야기 하지말고 그 상사를 부른다. (매니저라는 단어보다 수페리어를 써라 >> 훨씬 포멀해서 움찔효과가 크다)
3) 사과만 받지말고 대응책을 요구하라.
4) 이름을 모두 받고 컴플레인 레터를 써라. (필수)
학창시절이라면 인종차별이나 패거리에 맞서서 기 안죽고 싸우는 일들도 종종 보고 필요하다고도 보입니다만, 사회에 나오면 생각보다 현실이 좀 빡빡합니다..
감정적이지 않고 정확하게 의사표현하는 정도로 내가 아주 우습게 볼 사람은 아니다를 전달하는 것 이외에는 사실 상 별다른 방법도 없습니다. 작은 것에 감정을 소비해서 비효율적인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의 후회가 보통은 더 크니까요.
인종차별은 근본적으로 큰 잘못이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아주 현실적으로 보면 어느 정도 인정하고 의연하게 넘길 수 있게 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대응으로 경험해봤습니다
유럽의 무식한 놈들은 대놓고 차별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