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를 이렇게 재밌게 보게 될지 몰랐습니다
중국은 지들끼리나 돌려 보는 유치한 무협영화밖에 못 만들 줄 알았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 보니까 엄청 나네요
주연 배우이자 감독의 탈인간급 감량과 연기력,
과하지 않은 절제된 코믹씬,
뻔한데도 몰입감 있는 스토리는 물론이고
중국 영화 특유의 촌스러운 배경음악도 더 이상 없네요
그리고 진짜 끝내주는건 영화의 때깔인데
색감을 정말 잘뽑았어요
따뜻하고 세련됐고 이게 정말 중국영화가 맞나 싶을 정도에요
아직 중2병 발연기에 갇혀 사는 일본 영화랑 너무 비교가 되고
중국이 앞으로 영화판에서 쭉쭉 치고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 영화네요
리메이크작인줄 몰랐네요
넷플릭스 자본으로 재탄생한 리메이크작이라 후회 안하실겁니다 ㅎㅎㅎ
이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라는거 위에 댓글 보고 알았네요
색감이나 연기 수준 보면 비교가 안될겁니다
시간도 많이 지났고 넷플릭스에서 만든거라
제작비 차이가 크다 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요
일본판 보니 안도사쿠라 연기 엄청나던데. 둘다 보고 연기 수준비교가 안될거라고 생각하신거죠?
전랑같은 중뽕영화도 스토리가 쓰레기라그렇지 액션스케일은 헐리우드저리가라죠
공식적으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음
보지도 않고 비교가 안된다니요...
일본이 원작인데 일본영화는 중2병 발연기라니 웃었네요
안도사쿠라가 이걸로 여주상을 받았는데
1.리메이크 작인 줄 모른 상태에서, 제가 아는 일본영화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다는것입니다
불편한 표현 사과 드립니다.
2. 백엔의 사랑도 찾아봤는데
10년전 영화를 넷플릭스 자본으로 만들어낸
요즘 영화와의 비교는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것 또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중국도 영화 잘 찍는 나라긴 했는데 ... 둘 다 맛이 갔어도 보통은 일본 쪽이 좀 덜 갔을 겁니다
세계 어디에서 만들어도 잘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 중국에선 이건 원래부터 우리 시나리오다라고 할까봐 무섭죠
굳이 일본영화를 폄훼하지 말고 그냥 당작품이 상당히 훌륭했다 정도로 쓰셨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북경어는 이상하게 귀가 견디지를 못하더라고요
광동어는 그래도 괜찮은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참 좋았읍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러브레터,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태양의 노래, 냉정과 열정사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버니드롭, 천사의 사랑 등등
중국영화 추천 드립니다
진링의 13소녀, 로스트 인 베이징, 디어리스트, 먼 훗날 우리, 대지진, 이별계약, 패왕별희, 소년시절의 너, 우리가 잃어버린 청춘, 5일의 마중, 마약전쟁 등등
영화 투자 금액과는 별개로 잘 만든 영화들 입니다 저는 일본을 싫어하고 중국도 싫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 건 일본 극우와 중국 공산당입니다 ^^ 무조건 그 나라의 모든걸 싫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건 서로 공유해야죠^^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출, 연기, 촬영, 저는 백엔의 사랑과 비교가 안되는것 같은데, 어떤 점에서 좋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