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쯤 갑자기 이메일이 하나 날라왔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핸드폰, 태블릿, 노트북을 다 확인해봤는데 유튜브에 안 들어가 지더군요.
업로드한 영상이 전혀 없고 그냥 자기 전에 역사스페셜 틀어 놓고 잠만 자는 계정인데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구매했던 영화들은 어떻게 되는지 프리미엄 결제는 어떻게 되는 건지.. 하아
1:1 채팅 문의를 찾아서 하소연을 했더니
상담사가 한번 바뀌고.. 10여분의 시간이 지나.. 거의 자포가지하는 마음이 들때 쯤
이의신청 티켓?을 제출해보라고 하더군요. 별 수 없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근데 티켓 제출 후 거의 1분만에 복구 되었다고 이메일이 날라왔습니다 ㅡㅡ;;
뭔 일처리를 이따구로 하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구글은 아예 고객을 대하는 개념이란게 없는 기업 같아요.
뭐든 자동화로 퉁치려는 이상한 대응방법을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