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정도 문제 없이 썼는데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였네요 ㄷㄷㄷ
물은 100도에서 끓게 되니 증발이 되고 PP에 있어서 완충 역활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팝콘에서 흐른 기름은 전혀 이야기가 다르네요
종이 팝콘으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튀겨 먹는 제품이 심심해서 먹어 보려고 돌렸는데
기름이 종이를 타고 조금 흘렀는데 그 부위가 아주 제대로 녹았네요 ㄷㄷㄷ
팝콘의 종이봉투에 달라 붙어서 엿가락 처럼 늘어 나는데 종이 뚫렸으면 그냥 다 버렸겠지만
플라스틱만 녹아서 팝콘만 냠냠하고 전자레인지 손잡이 용도로 하던 쟁반은 분리수거함으로 가게 되었네요
배달용기는 그래도 점점 식어 가는 상태로 배달이 된다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넣고 pp라고 해도 전자렌지 돌리면 안되겠네요
계란 프라이를 해서 멜라민 장반에 놓고 배식하길래 찜찜하더군됴...
뜨거운 국물 얻은 멜라민 뚝배기 색 그릇에 담아도 되지만 기름에 구운 프라이를 멜라민에 둬도 되나 모르겠어요.
스텐은 안되고 플라스틱은 아무리 안녹는다고 해도 찜찜해서..
따시하게 뎁히눈거면 괜찮아도 팝콘 이런건 위험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