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들에게 악덕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쿠팡이 이번에 블랙 리스트 사건이 터졌어요.
저야 쿠팡 불매한지 오래되었지만 이제 사회에서도 제대로 쿠팡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0863_36515.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0865_36515.html


노동자들에게 악덕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쿠팡이 이번에 블랙 리스트 사건이 터졌어요.
저야 쿠팡 불매한지 오래되었지만 이제 사회에서도 제대로 쿠팡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0863_36515.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0865_36515.html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Valery
기업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안할까요? 그런면에서
정주영 회장은 진짜 대단하네요.
여태 버텨 왔습니다.
옳은 판단이었네요.
전기자전거 브레이크같은 부품 급하게 써야되거나
usb허브같은거 11길이나 아마존에서 너무
오래걸릴때 아니면 돈이 거의 1.5배로 나올때 쿠팡 좀 썼었네요.
캡틴 마다 방식이 다른데 마감 칠때 으쌰으쌰 하는 캡틴도 있고 갈구는 놈도 있긴 하져
캡틴도 다급하면 같이 뛰어댕기면서 포장해유
블랙리스트는 보수적으로 만들었을겁니다 농땡이 피는 놈도 어지간하면 계속 나오던데
리스트작성이 불법이면 규모가 크고 채용인원이 많은것은 어떻게 관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 블랙리스트를 만들지 못하게 근로기준법에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님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만들면 누군가는 이걸 이용해 불법적인 사적인 방법으로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블랙리스트는 누구도 검증할 수 없고 누가 개입해도 검증하기 힘든 리스트인건데 이걸로 누군가는 일할 기회조차 박탈당하는거죠.
회사가 리스트를 만들면 불법이지만 님의 머리속에 기억하는건 합법입니다. 님의 기억이 영향을 끼치냐는 다른 문제이지만요.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일을 못하던 사람도 상황이 달라지면 좋은 퍼포먼스를 낼때도 있습니다. 정말 같이 일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면 그 리스트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일했던 이력등으로 결국은 나타나게 됩니다.
저처럼 직원 몇명 안되는 회사야 머리속에 기억하면 되지만 대기업들은 어떤 직원이 모든걸 기억하고 관리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겁니다.
저도 궁금해서 검색하다보니 어느 노무사라는분께서 포스팅 한 글중에
‘ 다만 사용자가 단순히 자신의 채용권 행사를 위하여 구직자(근로자)에 대한 경력조회를 하고 이를 통해 채용여부를 결정한 것은 근로기준법 제40조 위반으로 볼 수 없고(근기 68207-1621, 1994.10.11), 자신의 채용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취업방해 목적으로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는 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근로개선정책과-2398, 2013.4.19).’ 라는 내용이 있네요.
쿠팡이 그 리스트를 경력조회용도나 채용자료로만 사용하는 자료라고 우긴다면 법리적 판단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님.. 경력조회와 블랙리스트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누가봐도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이고요.
과거 회사에 일했던 경력이 있어서 그때 근무이력을 보는건 문제가 없겠지만요(개인정보를 언제까지 보관할 수 있느냐 문제는 별개로)
누구는 이런 문제가 있어, 이런걸 관리하는 리스트 자체는 불법인겁니다.
정상적인 대기업에서는 블랙리스트는 불법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저도 IT에 일하면서 님처럼 사고치는 사람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라고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들었던 답변으로가 아닌 일하다 보니 만들면 안된다는걸 몸소 알게 됐습니다. 이유는
- 나의 판단이 항상 옳지 않다는 점.
- 큰 회사대 개인은 싸움이 되질 않는다는점
- 관리해봤자 사고치는 사람은 항상 있을거라는점
=> 사고치는 사람을 못오게 막는게 아니라, 사고치는 사람이 들어와도 일이 망가지지 않게 해야하고, 사고치는 사람을 배제하는 것보다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것도 중요합니다.
참고로 과거 아는 회사는 외주인력 철수시 평가점수를 넣는게 있었는데, 이것조차도 불법의 소지가 있어서 폐지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바다닌 아들 말에 의하면 대충 어슬렁어슬렁
대다가 알바비만 받아가는 얌체족들도 많다네요
강한 의심이 드는건 왜일까요.
한국이 GDP높아지고 선진국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의 노동자들은 죽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쿠팡이야기 나오면 조용한 분들 많아요. ㅎ
남의 목숨을 갉아 먹어도 나는 편하니까. 비용을 지불 했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그 무엇.yo.